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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라텍스- 침대매트리스는 어떤것이 좋을까?

건강마스터

by 칼이쓰마 2020. 4. 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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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매트리스의 특징-반발력
라텍스는 저반발 매트리스와 고반발 매트리스가 있습니다만, 라텍스 매트리스의 특징을 한마디로 하면 '적당한 반발력'. 적당한 반발과 뛰어난 체압 분산성을 가진 소재입니다.라텍스란 천연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에 발포제를 첨가하고 틀에 넣어 열을 가하면서 팬케이크처럼 발포 생성하는 100% 천연 우레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다른 중량을 더하여 그 중심선은 일정합니다.척추 라인을 일정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는 매트리스의 소재로는 매우 우수합니다.

고무나무에서 수액을 받아서 ▶발포 생성하여 침구류로 만든다.

라텍스 매트리스의 특징-내구성과 항균성


라텍스 매트리스의 또 다른 특징은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일반적인 사용 방법으로는 10년이 지나도 변형은 거의 볼 수 없습니다.하지만 모든 라텍스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무 수액의 질이 나쁘거나 발포제 교반이 충분하지 않거나 발포 과정에서 부실한 경우 완성 부분, 이른바 기포가 생겨 내구성을 저하시킵니다.그런 의미로부터도, 품질이 높은 라텍스 폼 메이커를 선택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자외선에 닿으면 분해하기 때문에 친환경 소재이기도 합니다.

더욱 놀라운 높은 항균 성능입니다.대장균, 포도상구균, MRSA 등의 잡균은 모두 24시간 안에 살균하는 천연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따라서 냄새가 잘 생기지 않고 곰팡이가 발생하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량이 달라도 중심선은 일정해지므로 올바르게 몸을 지탱할 수 있는 라텍스 시험

 

목재를 적층하여 마감하는 나무스프링으로 컴팩트하게 더블스프링효과를 만들게 하며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우드 스프링은 목재를 적층 합판으로 하여 아치 모양으로 만들어 쿠션 효과를 갖게 한 것으로 고급 침대에 있는 더블 스프링의 효과를 컴팩트하게 낼 수 있습니다.
어깨에 닿는 부분은 슬릿이 들어가 있어 옆으로 누울 때 어깨의 튀어나온 부분을 부드럽게 받쳐 줍니다.한편 하중이 가해지는 중앙부의 5개는 2중 구조로 되어 있어 그린색 슬라이더를 조절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경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라텍스 쿠션 유실을 방지하는 목재 하부

 

라텍스와 저반발 우레탄, 고반발 우레탄 도대체 어느 것이 좋을까요?

정확한 해답의 매트리스는 없다-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매트리스가 넘쳐나지만 질좋은 숙면을 위해서는 금속 코일 스프링을 사용하지 않습니다.그럼 비금속(메탈 프리) 매트리스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우선 먼저 말해 두어야 할 것은 정확한 해답의 침구는 없다는 것입니다.
침구마다 장단점이 있어요.그 특징을 잘 이해한 후에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찾아야 합니다.
원래, 다른 소재로 만들어져 있는데, "저반발"이나 "고반발"이라고 묶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매트리스 선택은 신발 선택과 같습니다.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매트리스는 위에 올려놓는 침대 패드로 잠자는 느낌이 크게 변화한다.

침대는 사용할 때 흡습성을 높이기 위해 침대 패드를 병용합니다.그런데 시트로만 자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고 흡습성이 없는 폴리에스테르 목화 침대패드를 사용해도 별 효과가 없습니다.실제로 시도하면 잘 압니다만, 침대 패드의 두께와 원단 소재에 따라 기분이 크게 달라집니다.빌라벡의 양모 베드팟을 사용하시는 분으로부터 "침대패드를 바꾸는 것만으로 수면이 좋아졌다"는 목소리는 상당히 많습니다.시험 삼아 자는 경우에는 침대 패드와 조합한 상태로 사용해 보시길 권장합니다.일반적으로 싱글로 울 1.5kg이면 좋습니다만, 추위를 많이 타는 분은 3kg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기분 좋게 잘 수 있을 것입니다.
매트리스에 따라서는 침대 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시트만 설명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우레탄계의 경우 땀에 포함된 유기물은 우레탄의 열화를 앞당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침대 패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반발 우레탄의 장단점

저반발 우레탄은 템퓨어나 트루 슬리퍼 등으로 대표됩니다.미국 NASA의 우주선 연구에서 탄생한 비스코 엘라스틱 폼을 사용한 매트리스입니다.특징은 체압분산성이 좋다는 것입니다.단점은 무거운 것과 통기성이 나쁘고 끈적거리기 쉽고, 뒤척이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저반발 우레탄은 메모리 폼이라고도 불리듯이 신체의 라인에 따라 변형됩니다.그 결과, 신체에 밀착하게 되어, 몸으로부터 발산되는 땀의 흡습 발산이 현저하게 방해되기 때문에, 후텁지근하고 잠자기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반발도 포함해 카탈로그에는, 자주 "오픈 셀 구조로 통기성이 좋다"라고 표시되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오픈 셀 구조는 통기성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람이 통하도록 산뜻한가, 라고 하면 상당히 다릅니다.실제로 우레탄 계열은 통기성이 약하다고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점에 관해서는 내부에 금속 코일이 있는것에 대한 가장 큰 결점입니다.또한 저반발 우레탄은 온도에서 경도가 변화하기 때문에 겨울은 딱딱하고 여름 부드러워집니다만, 이것도 잠자리 면에서 보면 좋지 않습니다.쉽게 수축과 팽장을 하는 가장 큰 결점과 내구성에 불안이 있기 때문에 좋은 수면에서는 저반발 우레탄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호텔과 같은 온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곳에서는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고반발 우레탄의 장단점

고반발 우레탄은 매니플렉스와 슐라피아 등이 대표적입니다.일부러 고반발이라고 쓸 것도 없이 일반적인 우레탄이 여기에 해당합니다.저반발이나 라텍스에 비해 매트리스 표면의 탄성이 높고 체압 분산 성능은 떨어집니다.잘 때의 느낌이 강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상이겠지요.장점은 가벼운 것으로, 매트리스를 움직이거나 하는 것이 용이합니다.
매니플렉스 매트리스에는 10년, 12년 보증이 붙어 있어 "10년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선전해 판매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보증되는 것은 "변형 보증"이지 "탄성 보증"이 아닙니다.변형 보증은 모양이 무너지는 등, 예를 들어 처음에는 14cm였던 것이 12cm가 되어 버린 경우입니다만, 이것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한편 탄성은 변화합니다.이른바 "쿠션역활"로 이것은 모든 깔개침구에는 피할 수 없습니다.즉 외형상으로는 변화가 없지만, 탄성이 저하되면 실제로 잠들었을 경우에 가장 무거운 허리 부분이 무게에 가라앉습니다.탄성 변화라고 하는 것은 이 가라앉는 방법이 바뀌는 것입니다.이것에 대해서는 보증은 없지만, 자면 불편한것이 명쾌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다지 보증 연수에 구애받지 않는 것입니다.

라텍스 폼의 장단점
라텍스의 특징은 고반발도 저반발도 아닐 정도로 좋은 밸런스의 체압 분산 성능, 중량이 바뀌어도 중심부를 수평으로 유지할 수 있는 유지성에 있습니다.저반발·고반발을 포함한 중에서는 잠자리 밸런스가 가장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단점은 무거운 것으로, 그것도 밀도가 높을수록 중량이 증가하게 됩니다.특별히 더블 사이즈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퀸사이즈(80cm2개)와같이중량을분산하는것이좋습니다.항균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냄새가 잘 나지 않으며 곰팡이 발생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라텍스 폼 본체에 곰팡이는 생기기 어렵지만 주위의 커버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과신은 금물입니다.

라텍스 내구성과 곰팡이 문제
일률적으로 몇 년 사용할 수 있느냐는 것은 어려운 질문입니다.체중 40kg인 분과 80kg인 분에서는 확실히 매트리스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게 다릅니다.경험적으로는 저반발 우레탄은 쉽게 질이 떨어질 경향이 있습니다.고반발 우레탄도 사용하고 있으면 중량이 걸리지 않는 부분은 처음과 같은 반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체중이 가는 부분은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그 결과 엉덩이가 처지게 되어 잠자리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하기 어렵습니다.이러한 문제는 스노우가 아닌 우드 스프링 등을 병용함으로써 체중을 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유효합니다.
곰팡이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최근 주택은 매우 기밀도가 높고 습기 순환이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따라서 특히 엄동기에 온도가 낮으면 공기 중의 포화 수증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결로하기 쉬워지고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워집니다.물론 바닥에 매트리스를 직접 놓고 사용하는 방법은 가장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스노코로도 안심할 수 없어요.우드 스프링이 좁기 때문에 가장 곰팡이가 생기기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라텍스는 항균성이 높기 때문에 위험은 낮지만, 어쨌든 흡습 시트 등으로 곰팡이 대책을 실시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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