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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

건강마스터/패션뷰티

by 칼이쓰마 2020. 5. 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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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은 주로 두피, 귀 뒤(뒤), 코 주위 등 지루 부위로 불리는 피지 분비가 많은 부분에 생기는 습진과 염증입니다. 통상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사람의 피부에 사는 토착 세균의 일종인 "마라세치아 균"이 이상 번식하기로 납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3개의 원인

1.사용하고 있는 화장품, 샴푸 등의 헤어 케어 제품의 잔류와 화학 성분에 의한 자극, 알레르기 반응, 문지르거나 두드리거나 손질 방법에 따른 것
2.자외선, 기온, 습도 그리고 대기 오염과 꽃가루 등 외적인 요인
3.식생활과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 내적 요인
의 3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갑자기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내 여러 요인이 겹쳐서 표면에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두피로 세척력이 강한 샴푸로 필요한 피지까지 빼앗아 버리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두피를 지키면 더 짙은 피지를 냅니다.
그리고 수분이 모자라는 것에서 건조하고 가려움(두피)을 발생하며 대량의 비듬 같은 벗겨지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헹굼이 불충분하게 되면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일도 있습니다.

먼저 증상을 잡겠다는 것이 아니라 약이나 피부 손질 방법 식사와 같은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방법과
또 원인을 찾아 지루성 피부염이 되풀이 되어 악화시키지 않는다는 근본적인 개선방법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증상과 발병 부위

증상이 나오기 쉬운 부위는 피지가 나오기 쉬운 코 주위, 이마, 미간 등에 나타나며 뺨, 두피, 귀 뒤등도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은 주로 가려움을 따른 염증이 나오고, 붉은 빛이나 붉은 발열 등의 습진, 하얀 지방 덩어리가 나와 각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 가슴과 배 주위가 붉어지고 가려움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과는 증상이 틀립니다.
또 뺨과 이마에 노란 비늘 모양의 딱지(각질의 덩어리)가 생기는 사람도 많은데 억지로 뜯어 버리는 등 염증의 반복 증상이 많습니다.
귀 뒤, 두피, 코 주변은 지루 부위로 불리는 얼굴에 비해 피지선과 땀샘이 많고 습진이나 염증이 일어나고, 붉게 변하고 가려움증이 나오기 쉬운 부위이기도 합니다.

두피에서 비듬이 많이 발생되고 통상적인 습진과 달리 딱지나 대량의 비듬을 볼 수 있습니다.
비듬은 염증이 적은 초기 증세는 피지에 의해서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또 진한 피지가 머리에 들러붙어 버석버석한 것은 머리카락 샴푸가 불충분하여 피부를 쓸면서 질척질척 거리는 임파액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두피의 비듬 증상

지루성 피부염은 얼굴만으로 나는 증상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발병 부위는 다양하고,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은 발병합니다.
이른바 통상의 비듬은 모근에 피지가 막혀서 산화한 것을 말합니다만, 지루성 피부염의 비듬의 경우는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일으킨 두피가 벗겨져 그것이 비듬 같은 형상이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두피가 진득 진득 기름처럼 되면"피지가 넘치게 되는것이 원인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열시미 강하게 씻어 버리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강한 자극을 주면 두피는 염증을 일으키기 쉽도록 됩니다.
이는 두피가 몹시 거칠어지는 피부로를 제기한 상태. 이윽고 그 껍질이 질질 벗겨짐에서 대량의 비듬이 생기게 됩니다.
비듬이 생기면 더 세게 씻고 강력하게 지방을 제거하는 성분의 샴푸제 등을 사용하면 그것이 두피에 있어서는 더 강한 자극이 됩니다.
그 결과 염증이 심해지고 비듬은 줄기는 커녕 갈수록 늘어나고, 가려움이 심해지거나 피부가 굳는 등 악순환 사이클에 빠집니다.
두피는 머리 카락에 덮여 있고 자신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염증이 원인을 좀처럼 알 수 없습니다.
염증을 일으킨 두피는 붉은 빛을 띠고 있거나 가렵고 벌겋게 달아오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피부가 진득거리며 임파액이 나오고, 피부가 증세가 진행하고 나서야 황급히 병원으로 찾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약으로 일단 증상이 가라앉더라도 약을 그만두면 또 악화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비듬의 원인

지루성 피부염의 비듬은 두피에 너무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이 원래의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피지 분비가 활발한 부위에 과도한 자극이 주어지면 염증을 유발하기 쉬운 것입니다.
가렵다고 두피를 막 긁거나 머리 감을 때 강하게 씻거나 하는 것 등이 두피에 있어서는 " 강한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두피는 피지선이 많은 피지 분비가 활발한 편이어서 기름처럼 되기 쉽습니다.
과다 지방을 제거하려는 열심히와 씻고 세척력이 강한 샴푸를 사용하면 강한 자극을 받고 염증을 일으키고 이것도 비듬의 원인이 됩니다.
석유 제품의 계면 활성제 성분이 두피에 붙어 있으면, 오염을 없앤 뒤에도 피부의 세포와 화학 반응을 일으켜 그것이 바탕이 되어 타격을 줍니다.
비누 성분으로 된 샴푸처럼 좋은 성분의 것이라면 두피에 타격을 주지 않습니다만, 비누 찌꺼기에는 요주의입니다.
비누가 두피에 남는 것도 비듬의 원인의 하나입니다.
두피의 염증은 두피가 거칠어지는 피부로에 상처가 나기 대문에 거칠어지는 피부로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비듬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두피의 염증을 막기 위해서는

비듬이 나오는 것은 두피에서 피지가 넘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확실히 피지가 모공을 막으면 비듬이 생기게 되지만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두피는 균형을 잃고 두피의 피지 상태가 많아지게 됩니다.
두피에서 지방을 제거하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왜 균형이 무너지고 피지가 과잉으로 분비되는 상태가 되었는지 그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얼굴의 붉은 빛( 불그스름한 얼굴)증상

얼굴이 붉게 부어 올랐고 붉은 염증이 나오면서 붉어진 곳이 가렵고, 겨울철은 달아올라서 붉은 빚이 생기는 등 얼굴의 눈에 띄는 현상입니다.
붉은 빛이 그은 후에 색소 침착이 되어 고민이 되는 것입니다.
빨개지고 있는 현상은 곧 염증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어떤 원인에 의한 염증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얼굴의 붉은 빛, 얼굴이 불그레한 경우는 외부의 자극에 대해서 피부가 반응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붉은 빛과 함께 염증이 생기고 가려움이 있고 피부가 건조하는 등의 증상을 수반하는 것도 많습니다.
이는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스테로이드제 등을 장기적으로 바를 때에도 붉은 빛이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얼굴의 붉은 빛( 불그스름한 얼굴)의 원인

얼굴의 붉은 빛의 원인이 되는 외부 자극은 자외선, 건조, 스테로이드의 사용 등과 더불어 피부에 강한 마사지하는 등의 행위도 포함됩니다.
일상의 다양한 곳의 피부를 문지르지 안았나요?
자신이 무심코 만지게 되면 피부는 "자극"이라고 받아들여 염증의 원인이 되는 이유도 있습니다.
얼굴을 열심히 씻고 맛사지하듯 클렌징제를 쓰는 것 자체가 피부에 있어서는 지나친 자극이 됩니다.
외에도, 세안 후나 목욕 후 땀을 냈을 때 등에 수건으로 열심히와 얼굴을 닦고 취침 중에 베개 커버나 시트로 얼굴이 닳는 등,
아침부터 밤까지 의외로 얼굴을 비비는 것이 일상에 많은 것도 이유입니다.
얼굴의 붉은 빛이 많아지면 될수록 가리고 싶어집니다.
이 때 파운데이션을 바르거나 마스크를 쓰거나 하는 일은 물리적 자극이 되고 피부를 문지르기 때문에 얼굴의 붉은 빛에 대해서는 역효과입니다.
자외선을 받는것도 큰 자극이 되므로, 맨살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은 피하고 싶지만, 자외선은 색소 침착의 원인도 됩니다.
클렌징제 성분도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되므로 이중 삼중으로 피부에 부담이 걸립니다.
갑자기 뜨거운 물이나 찬물로 세수하는 것도 얼굴의 붉은 빛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피부가 건조되어 있어 피부 장벽 기능이 저하되고 외부의 자극을 받기 쉽기 때문에 보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불그레한 얼굴을 막기 위해서

뭔가 플러스 알파의 방법을 사용하기 보다는 일상에서 자신이 원인을 만들고 있는 것을 알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피부의 붉은 빛을 따른 염증이 지루성 피부염으로 발전하기 전에 무엇보다 먼저"피부를 문지른다"는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이미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는 분도 피부를 문지르지 않고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은 피부의 붉은 빛에 대해서 아주 중요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얼굴의 가려움증

지루성 피부염은 얼굴뿐만 아니라 온몸에 증상이 나오는데, 가려움이 생기면 바로 반사적으로 긁게 되거나 잠든 사이에 긁게 되어 염증을 악화시키는 것이 많습니다.
뾰루지 등이 생기면 그 염증 자체가 먼저 가려운 것인데, 그 외에 건조한 자외선을 쏘여 땀을 흘리는 등 일상의 아주 사소한 일이 가려운 계기가 됩니다.
생각 없이 긁어 버림으로써 피부 표면을 건드려 붉은 빛이나 뾰로지 , 흰 피지의 덩어리가 나오게 되고, 더 가려움증이 커지게 됩니다.
피지 분비의 활발한 부위, 코 주변이나 이마와 미간 등은 지루성 피부염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염증이 생긴 피부는 민감하게 되어 있으므로, 이전부터 쓰던 화장품을 자극에도 쉽게 반응을 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에 의한 가려움의 원인

지루성 피부염에 일어나며, 얼굴 가려움증의 원인은 마라세치아는 토착 세균 활성화 외에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물리적 자극( 만지고 비비다, 자외선 등)
-화학 성분에 의한 자극(계면 활성제 등)
-알레르기
-수분 부족·냉기에 의한 건조
-편식, 지방질 섭취
-알레르기 약을 복용을 하지 않게 된 경우에 따른 리바운드

세수 후에 얼굴을 열심히로 닦고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는 행위, 석유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사용하는 등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가려움의 원인이 됩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가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피부나 체내의 수분 부족이라는 내부로부터의 원인 이며, 공기가 건조하거나 자외선을 쬐어 피부의 수분이 빼앗기는 등의 외적 요인도 건조한 원인입니다.
피부의 혈행이 나빠지고 모세 혈관까지 혈류가 없게 되는 것에 의해서도 피부는 수분 부족을 일으킵니다.
땀을 흘리면, 땀과 함께 배설된 노폐물의 성분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게되어 가려움이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식사 내용을 재검토 필요가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은 피부에 영향을 미치기 쉽습니다.
알레르기 약을 끊으면 체내에 축적된 화학 성분이 피부에서 배설되거나 약으로 누르던 증상이 한꺼번에 분출하거나 하면서 맹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기도 있습니다.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긁어 버리면, 악화되면서 더욱 가렵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지루성피부염에 의한 얼굴 가려움증을 막기위해서는

피부의 수분 부족을 해소하면 가려움증을 경감할 수 있습니다.
건조하지 않거나 얼굴을 만지는 지나지 않았는지, 일상 생활에 숨어 있는 원인을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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