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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늦은건 임신인가? 선배 엄마가 체험한 임신 초 초기 증상의 사인, 임신시 조심해야 할 것

by 꿈해몽 천국 202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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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늦은건 임신인가? 선배 엄마가 체험한 임신 초 초기 증상의 사인, 임신시 조심해야 할 것

· 혹시 임신?임신 초 초기 증상과 사인
· 임신 초 초기에 조심하고 싶은 것
· 임신 초 초기 엄마의 고민 Q&A
· 임신 초 초기에 관한 용어

혹시 임신? 임신 초 초기 증상과 사인
-생리가 항상 더 늦어지고 있다.
-위가 더부룩하고 메슥거린다.
-변비가 되거나 사소한 일로 짜증 난다.
생리의 지연만 아니라 임신을 하면 몸과 마음이 다양한 사인을 내기 시작합니다.

#임신 초 초기 생리의 지연으로 임신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드라마 등에서는 갑자기 입덧 증상이 있어서"혹시 임신?"인지 알아채는 장면이 자주 있지만
실제로는 생리가 10일 가량 지연되자 임신 5~7주 즈음에 깨닫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임신 주는 28일 주기의 생리를 바탕으로 최종 생리 첫날을 시작으로 보고 생리 첫날을 0주 0일로 꼽히고 있습니다.
즉 임신 0주는 최종 생리 기간. 배란이 최종 월경 첫날부터 약 2주 후라고 가정하고, 이 시기는 이미 임신 2주 들어 그로부터 약 7~10일 후에 수정란이 무사히 자궁 내막에 착상하고 처음 임신이 성립됩니다. 즉, 실제로는 임신 3주에 겨우 임신 성립이 되는 것입니다만, 아직은 이 시기에는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습니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보통, 생리가 시작되기 전에 분비량이 줄어드는 여성 호르몬(황체(오우타이)호르몬)이 과잉으로 분비되고 생리 때 박락 되다 뻔한 자궁 내막이 그대로 성장을 계속하기 때문에 생리가 스톱합니다.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사람이 생리 예정일보다 1주일 이상 지연된다면 임신 가능성을 따지는 게 좋겠어요.
그러나 나는 생리 리듬은 환경의 변화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에 영향을 받기 쉽고, 생리가 늦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생리의 지연만, 임신과 판단한 상태 변화에도 신경을 써서 신경이 쓰일 때는 빨리 산부인과 진찰을 받게 됩니다.

#임신 초 초기 임신의 사인
※속이 메슥거린다
-빠른 사람이라고 생리의 지연과 동시에 위가 더부룩하고 토하거나 모종의 냄새에 민감하게 되고, 가슴이 메슥거리기도 합니다.
● 허리와 위의 주위가 기분이 안 좋아져, 혹시? 라고 임신검사를 시험했습니다.

#변비 영향
호르몬의 영향으로 장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변비가 되기 쉽습니다. 자궁이 내장을 압박하는 것도 원인의 하나입니다.
● 원래 변비 경향이었지만 항상 이상으로 변비도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배와 허리가 뻐근하다
임신 전보다 한층 더 커진 자궁이 방광과 내장을 압박하므로, 배와 허리가 이상 할 수 있습니다.
● 임신 초 초기 증상은 자꾸 졸리고 빈뇨에 걸리는 약간의 요통, 그리고 역시 메슥거린다 했다.
● 몹시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 듯한 불쾌한 느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두가 콕콕 찌르는 것처럼 민감해진다
속옷과 옷에 접촉하면 닳아서 아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 차이가 있고 못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 임신 5주경. 약간의 기분 나쁨과 젖꼭지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분비물 양이 늘어났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질 분비물이 늘어납니다. 냉대하는 크림 색으로 끈기가 있지만 강한 냄새 따윈 없습니다.
● 지금까지 생리 전에 깨달을 정도의 냉대하가 난 적이 없는데 냉대하 시트가 필요할 정도의 냉대하가 많아집니다.

#피부가 거칠어지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기미나 주근깨가 눈에 띄거나 화장이 나빠지거나 하는 일이 있습니다.
● U라인에 뾰루지가 한꺼번에 나오며 콧물이 왠지 멈추지 않습니다.

#몸이 뜨겁다
기초 체온의 고온기가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어 몸에 열이 나고 감기에 걸린 현상이 많습니다.
● 남편이 "몸이 뜨겁다?!"라고 할 만큼 몸이 달아올라 식은땀도 흐릅니다.

#언제나 나른하고 졸리다
평소 몸을 움직이는 것이 쉬운 사람이라도 어쩐지 나른함을 느끼거나 졸림을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 둘째를 임신했을 때는 따분함과 미열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테스트를 사용하면 양성이었습니다.

#정신적으로 짜증 난다
갑자기 울고 싶어지기도 화 내거나 스스로도 이해 못할 정도로 정서 불안정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 그것도 자꾸 짜증 난다? 라고 신기하게 생각할 정도로 짜증 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위의 ● 표시는 체험 답글입니다.


임신 초 초기 몸과 마음의 변화로 임신을 깨닫게도 있습니다

생리의 지연 외에도 임신을 하면 여성의 몸과 마음은 다양한 사인을 발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입덧. 빠른 사람이라고 생리의 지연과 동시 정도로 열 받는거나 구역질을 느끼거나 식욕이 없어지거나 하는 증상이 나옵니다.
다만 입덧에는 상당히 개인차가 있고 전혀 입덧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유선의 발달과 호르몬의 영향으로 유두가 예민하며 유방도 치고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유두와 유륜부가 짙게 도드라져는 것도 호르몬의 영향입니다.
또 사소한 일로 눈물이 나고 짜증 내고 자신에서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정서 불안정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어쩐지 나른해서 못 견디겠다, 졸려서 견딜 수 없다고 하는 증상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피부가 트고 화장실이 가까운 변비에 걸릴, 냉대하가 늘고 감기 같은 증상이 있는 등 다양한 징후가 나타납니다.


임신 초 초기 기초 체온의 변화에서도 임신이 나타납니다

"기초 체온"이란 인간이 본래, 살아가는 데 필요 최소한의 에너지밖에 사용하지 않을 때 즉 수면 중의 체온을 말합니다.
하지만 수면 중에는 체온은 잴 수 없으니 아침에 일어난 직후, 이불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을 때에 미묘한 변화도 읽는 눈금이 작은 기초 체온계로 재겠습니다.
이 기초 체온을 매일 재어 꺾은 선 그래프로 하면 다소 들쭉날쭉하지만 일정 주기로 라인이 오르내리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임신하지 않은 건강한 여성의 경우 고온이 지속될 시기(고온기)와 저온이 이어지는 시기(저온기)의 2개로 라인이 갈립니다.
이것은 체온을 올리는 작용이 없는 난포 호르몬과 체온을 올리는 작용이 있는 황체 호르몬이 주기적으로 잘 분비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여성의 기초 체온은 보통 생리에서 배란일까지는 저온기 배란 2주 정도는 고온기가 이어집니다.
임신하지 않을 때는 고온기는 약 2주 만에 끝나고 체온이 떨어지자 다시 생리 시작과 동시에 저온기가 되지만, 임신했을 때는 기초 체온이 내려가지 않아 그대로 고온기가 이어집니다.
이것은 체온을 올린 황체 호르몬에 의한 것입니다. 황체 호르몬은 자궁 내막을 두껍게 부풀고, 수정란의 착상을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무사히 착상한 때에는 더 분비를 계속 수정란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보통 2주의 고온기가 3주 이상 지속되고, 생리가 오지 않다면,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임신 초 초기 임신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임신 가능성

생리가 늦어지고 있을 때 임신 여부를 가정에서 조사할 수 있는 것이 "임신 테스트"입니다.
소정의 장소에 소변을 부추길 뿐이어서 쉽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임신하려고 태반의 기초가 되는 융모라는 조직에서 hCG(사람 융모성 생식선 자극 호르몬이라는 호르몬이 뇨 중에 대량으로 분비됩니다. 소변 검사 결과 hCG에 반응하는 양성의 경우는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소성 임신과 포상 기태등 이상 임신의 경우에도 반응하므로 임신 테스트로 판정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기준으로 생각합시다.
양성 반응이 나오면 산부인과 의사의 진단을 받도록 합시다.

임신 초 초기 임신했다는 것에 출혈이 있을 수도

임신 확인을 전후해서,"생리 출혈(착상 출혈)"로 불리는 소량의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융모가 자궁 벽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출혈로 아기에 대한 영향은 걱정 없습니다.
또"융모막 하혈종"으로 불리는 출혈도 때때로 일어납니다.
이것도 태반이 안정할 때까지 자궁을 감싸는 융모성의 바깥 부분에 피떡이 되어 출혈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혈종이 크다고 유산할 수 있지만 어렸을 때는 자연스럽게 흡수됩니다.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전조로 출혈이 일어나기도 있습니다.
평소의 생리와는 출혈의 색깔이나 양이 다를 경우 복통을 수반할 때는 빨리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임신 초기 진찰

생리 주기가 길거나 불규칙한 사람은 사러 가는 타이밍이 늦기 쉽습니다.
그래도 임신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을 때나,
속이 뒤집혀거나 가슴이 메슥거린다,
몸이 후끈다 등 몸의 변화를 느끼는 것 같으면 산부인과를 진찰하세요.
현재의 초음파 검사는 임신 4주 후반부터 아기가 담긴 주머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 초 초기에 조심하고 싶은 것

임신이 드러날 것으로 임신 전이나 임신 확인 후 살림살이에 대해서 갑자기 불안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뱃속의 아기에게 영향이 있는 게 뭔지, 임신 중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도 알아 둡시다.

#약
시판 약(감기약, 변비약, 진통제 등)
임신 가능성이 있을 때나 임신 확인 직후, 마셨다 약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 엄마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아기에게 나쁜 영향은 없지만 임신이 판명된 후에는 자기 판단으로 약을 먹지 않고 자신의 임신 중인 몸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는 산부인과 의사들에 우선 상담하도록 합시다.
약의 복용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은 임신 4~9주말까지입니다.
이 시기에는 중추 신경을 비롯한 심 사지(수족)눈, 코 등 아기 몸의 중요한 기관이 만들어짐으로써 아기의 몸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함유된 약을 마시면 형태 이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임신 4주 미만에 먹은 약은 아기에 대한 영향은 우선 걱정 없습니다.
어쨌든, 시판 약에서도 병원에서 받은 처방약에서도 아기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약의 종류는 극소수입니다.
어떤 약도 100%안전하다고 장담하지 못하지만, 감기약, 두통약, 진통제 등 시판 약을 정해진 횟수와 양을 지키고 단기간만 복용했다면 큰 걱정은 없습니다.
임신 초기의 트러블도 5주 후 반경에서 발견할 수 있으니 너무 딱딱한 생각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진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방약(산부인과·타과에서 받은 약)
임신 전부터 어떤 지병이 있는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은 약을 처방한 주치의와 산부인과 의사에 가급적 빨리 상담하세요.
일시적으로라도 약을 끊거나 영향이 없는 약으로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임신 중 약의 사용법에 대해서 납득할 때까지 얘기합시다.
임신했다고 해서 자기 판단으로 약을 함부로 끊는 건 모자 함께 위험한 상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절대 하지 마세요.
임신 중에도 엄마의 몸의 상태와 아기에 대한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고 약을 먹는 것이 좋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는 산부인과에서 약이 처방되는 일이 있습니다.
임신 중 약을 먹는 것이 걱정이라고 느끼는 엄마도 많습니다만, 안 마시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의사의 설명을 잘 듣고 납득한 후에 복용하도록 합시다.
또 산부인과 이외에서 진찰을 받을 때는 반드시 임신 중임을 알리세요.
이미 산부인과에서 처방된 약을 먹고 있을 때는 타과의 의사에게 약을 먹고 있음을 꼭 전합시다.

#비타민 약·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연고 등
임신 전에는 부담 없이 마시던 비타민 약도 임신이 판명되면 복용에는 신중하게 구입해야 합니다.
비타민 중에서도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와 D는 과잉 섭취하면 복중에 축적되어 아기에 트러블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시판의 종합 비타민제에서도 비타민 A와 D가 포함될 것은 노파심 임신 4~7주말은 먹기를 그만두고 그 이외의 시기도 용량을 꼭 지키고 마시도록 합시다.
비타민 B나 C는 수용성 비타민이므로 지나치게 마셔도 소변에 섞여서 배설 되어 버리는 것으로 문제는 없습니다.
또 찜질 약, 스테로이드 등의 성분이 포함된 약, 안약 등은 사용 물량도 미량으로 증상이 있는 부분에 작용하는 국소 약입니다.
용법, 용량을 지키고 사용하면 포함된 성분이 엄마의 체내에 흡수되고 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약을 마실 때의 주의점
1) 먹기 전에 주치의에게 의논합시다
임신 중에 병에 걸리면 자신의 몸의 상태를 잘 이해하는 산부인과 의사들에 우선 의논합시다.
2)자신이 납득할 때까지 설명을 받으세요
처방된 약에 대한 불안인 것과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납득할 때까지 의사로부터 설명을 듣습니다.
3)산부인과에서 처방된 약은 제대로 마십시다
산부인과에서 처방된 약은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약입니다. 자기 판단으로 복용을 그만두지 않도록 하세요.
4)1회에 마시는 양, 하루에 마시는 횟수를 지킵시다
지시대로 안 먹으면 약의 약발이 떨어지거나 뜻밖의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5)임신을 알면 시판 약은 가급적 마시지 않는다
위험한 부작용이 일어날 것이 거의 없으나 임신 확인 후에는 시판 약을 가급적 마시지 않도록 합시다.

#담배
엄마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금연을 해야합니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의 영향으로 혈관의 수축이 일어나며 뱃속의 아기와 엄마를 연결하는 태반을 흐르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아기에게 충분한 산소와 영양에 띄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또 담배 연기에 포함되는 일산화 탄소가 혈액 중의 헤모글로빈과 결합되어 버리면 본래 할 산소와 결합할 수 없어 모자 함께 저산소 상태가 됩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내뿜는 주류 연기보다 담배 탄 부분에서 피어오르는 측류 연기가 수십~수백배나 높은 농도의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니코틴과 타르 등 유해 물질도 태반을 통해서 아기에게 전해지고 악영향을 미칩니다.
엄마가 흡연자인 임신을 계기로 금연을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엄마가 담배를 피지 않고도 아빠나 가족이 흡연할 때는 담배의 해악을 전하고 금연하도록 합시다.
금연에 성공하려면, 담배를 피우고 싶어지면 심호흡하고 차를 마시고, 입이 심심하다 때는 슈가 리스 껌을 씹고 또 걷기 등 밖에 나가서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식후의 담배 한대가 탐낼 기름진 메뉴는 피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금연 선언을 하고 점검 받는 것도 좋겠죠.

#카페인
커피·홍차· 녹차의 폭음에는 주의를
커피 등에 포함되는 카페인은 태반을 통과하고 아기 몸에 도착할 것입니다.
뱃속의 아기는 카페인을 분해하는 데 어른보다 약 20배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하루에 1잔 정도면 문제 없지만 임신 중에는 카페인이 포함되지 않은 보리차, 허브차 등의 음료를 선택합시다.
또, 홍차나 녹차에도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커피와 마찬가지로 폭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알코올
임신 중에는 알코올 도수에 관계 없이 금주를 해야 합니다.
임신 중에 상당량의 알코올을 복용하면, 아기에 발육 장애 등의 영향이 나타납니다.
구체적인 양으로 치면 맥주라면 큰 병 3개 이상, 정종이라면 3홉 이상, 포도주를 잔 3잔 이상 매일 계속 마시던 경우로 되어 있습니다.
기분 전환에 가끔 맥주를 컵 1잔 정도라고 생각하는 엄마도 많겠지만 임신 중 스트레스로, 주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뱃속의 아기를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음주는 그만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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