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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반려견 생활방식

인간과 애견과의 커뮤니케이션 만들기

by 꿈해몽 천국 2017.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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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애견과의 커뮤니케이션 만들기

 

애견과 함께하는 생활 환경은 최근 수년 간 크게 바뀌었습니다.
최근에는 애견을 가족의 일원으로서 실내에서 키운다는 것이 우리들의 삶에 뿌리깊이 정착하고 있습니다.
실내 생활과  실외 생활의 각각의 주의점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1. 실내 사육의 주의점~식사와 응석
실내에서 개를 키우는 경우에 먼저 주의해야 할 것이 먹이 주는 방법입니다.

 

 

  • <먹이를 주는 타이밍>
    인간보다 나중에 먹이를 줘야합니다.
    ·횟수는 하루 2번으로 아침과 저녁에 줘야합니다.
    · 주는 시간을 정해서 줘야 합니다. 

 

먹이를 주는 시간은 가능하면 가족의 식사를 마친 후가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개들의 세계에서는 그룹 내에서 엉뚱한 순서대로 식사를 구한다는 룰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식사보다 먼저 준 경우 개가"자신이 위라고 "과 착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먹이의 횟수는 하루 2번이 기본입니다. 먹이의 배식 간격이 벌어지면 위액이 쌓여 위장병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으니 먹이 시간을 지켜서 배식을 하여야 합니다.

<먹이를 주는 곳>
사람의 식사 때 개가 주위를 얼쩡거린다는 것은 금물입니다. 개에게 사람이 먹는 반찬을 주게되면 개들은 비만이 됩니다.  가정에서 어린아이가 있을 경우 간식을  흘렸을때도 애견의 먹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다양한 먹이를 줄 경우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나오기 쉬운 경향도 많습니다.
개가 밥을 달라고 할때   개의 우위성이 강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파트 등 방수가 적고 개가  있는 장소에서 식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 때는 식사 시간때라도 자신의 지정된 장소에 대기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들의 행동에 관한 원인의  문제 행동 알기>
이러한 개님 대접의 실내 개는 드물게 주인에게 이빨을 벗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는 무리를 만드는 동물입니다.  무리중에서는 한정된 식사나 기분 좋은 장소의 쟁탈이 일어나지만 식사 때나 잠 잘 때나 순위 다툼을 하는 싸움하다가는 개도 힘들어요.
거기에서 어느 쪽이 훌륭할지를 서로 인식하는 쓸데없는 싸움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개가 나는 주인보다 잘났다고 착각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하면 사람을 공격하는 개들의 우위적인 행동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문제적 행동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 품종에서는 치와와, 말티즈 시츄, 요ー크샤 등에서 그러한 행동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실내 사육의 경우는 주인이 애견의 습성을 알고 애견을 대하는 것을 연구해야 합니다.
 


 

2. 실내 생활의 주의점~가정 교육과 주거 환경

  • <교육의 주의점>
    외출할 때 집잘보라는  말을 걸고 떠나는 애견주도 많지만 이러한 행동은 분리 불안의 애견에게는 매우 좋지 않은 짓이에요.
    그 키워드  한마디가 공포와 불안을 가중시키게 됩니다.
    귀가했을 때도 개는 기쁨으로 맞아 흥분하고 소리내어 짖거나 달려들때가 있습니다. 이때 역시 쓸데없는 행동이나 말을하는 것은 금물이며 외출 시에는 쓸데없는 대화 없이 아무 일 없는 것처럼 가볍게 외출하고 귀가할때도 아무일 없이 하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귀가 시는 개의 흥분이 그칠 때까지 몇분 동안은 무시해야 하며 완전히 조용해줄때 안아줘야 합니다 이러헌 것이 정답입니다.
    중증의 분리 불안증의 경우는 신경안정제를  먹여야 할때도 있으니 수의사와 상담을 하고 섭취를 하게 해야 합니다.  


 

<이물질 삼키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보통 개가 뭘 가지고 놀다가 삼켰을 때 대부분이 양말, 수건, 스타킹, 구슬, 동전 슬리퍼 등 무엇이든 먹습니다.
구슬이나 동전 같은 직경 2cm정도 크기라면 내시경으로 절개하지 않고 빼내는 것이 가능하지만 수건 등은 개복수술을 해야 할 경우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쓰레기통을 뒤지고 닭 뼈, 햄의 비닐 등을 먹어 버리는 케이스도 많아서 먹을 수 있는 장소에 먹어 버릴 듯한 물건을 두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3. 실외 사육의 주의점, 커뮤니케이션 부족

  •  대형 개라도 될 수 있는 한 실내에서 키우는 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야외 사육의 경우는 강아지 때는 몰라도 성견이 되면  개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없어지게 되니 실외사육시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해야 합니다. 


 

<개와 접촉 시간을 가급적 많이 가져서 애견에게 관심을 갖는다>
만성적인 커뮤니케이션 부족은 개의 마음이나 병이 발생되게 됩니다.
시간을 쪼개서 개와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기다려와 물고오는 공놀이 등을 가르치는 것도 좋고 몸을 쓰다듬어 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매일 얼마 만이라도 시간을 내어 개와 놉니다.
야외에 있는 시간을 할애해서  실내에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은  가족의 저녁 식사가 끝나면 2시간 정도 집 안에 개를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잘때에만 실내에 들어오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실외 사육의 주의점

  • 애견과의 산책도 그저 배설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산책 중에 개의 심리를 알아 함께 놀아줄 궁리를 합니다.
    "뒤로 "라는 명령을 하게되면 개는 주인 옆을 걷게하는 훈련이 있습니다.
     

 


주인에게 존엄을 가지는 행동을 하지 않는 애견은  산만하게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것으로  이럴 경우에는 컨트롤이 힘들어지니 가급적 산책도중에 훈련을 하게 된다면  애견과 주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훌륭하게 연결되어 집니다.
개와 접촉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면 개와 주인의 관계가 호전되어 서로의 깊은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애견의 존재감이 상승되어 애견을 기르는 것의 진짜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끝으로


실외에서 개를 키우는 때의 요령은 역시 주인이 얼마나 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느냐가 전부일까요?
실내에서 기르는 것도 실외에서 기르는 것도 각각 주의가 필요합니다.애견의 적합한 주거 환경을 생각하고 애견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함께 삶을 영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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