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랑스런 반려견을 구입하고 집으로 데리고 왔을때 처음으로 가르치는 것은 화장실 대소변 가리는 방법입니다.

반려견/함께하는반려견

by 칼이쓰마 2017. 11. 17. 14:30

본문

반응형

사랑스런 반려견을 구입하고 집으로 데리고 왔을때 처음으로 가르치는 것은 화장실 대소변 가리는 방법입니다.
방법은 몇가지 있지만 인터넷트나 책 등에서 알려지지 않은 방법을 알아봐요. 
그중에 성공률이 높은 방법을 소개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생활을 느껴보세요 

화장실 훈련에 필요한 것

[필수]
케이지·벽·접시와 음료 병·애완 동물 시트 신문지
[ 있으면 편리한 아이템]
타이머, 큰 골판지, 비닐 시트

 

케이지

크기는 강아지 2마리가 잘 놀 수있는 크기,   성견의 경우 1마리 들어갈 정도.
너무 커지도 너무 작아도 화장실 장소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미니어처 닥스의 경우 400mm× 600mm정도.
러브라도루의 경우 600mm× 900mm~800mm× 1200mm정도.

문은 있어도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만, 없다면 한 쪽을 정하여 문으로 합니다.
혹  강아지가 1번이라도 나올 경우에는 문을 꼭 닫으세요.

 

칸막이

강아지가 이빨로 뜯어도 파손하지 않는 것을 준비하여 주세요. 스텐, 철 파이프나 큰 북 스탠드, 마르티스나 시츄 등 몸집이 작은 반려견이라면  플라스틱 종류라도 좋아요.

↗그림의 칸막이는 강아지의 발 길이보다 높게 설치하고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로 설치하세요.

↗이 그림을 보시고 응용하세요.

↗그림과 같은 철망 또는 쇠창살 등의 칸막이는 설치하면 안됩니다. 강아지 다리가 끼일수 있어 위험합니다.


반려견 화장실 교육

 

처음의 1주일
-강아지를 데리고 온 그날 부터 시작입니다. 우선은 1주일, 케이스에서 꺼내지 않도록 합시다.
칸막이를 넣고 양쪽에 애완 동물 시트를 깔고 방구석에 설치합니다.

 

[★ 주의 ★]
견주가 애견의 화장실을 선택하여 명령하는 것은 실패의 하나입니다.

 

강아지를 케이스에서 꺼내고 싶어도 참아주세요!
가장 큰 이유는 대소변 가리기의 실패를 시키지 않게 할려면 서클에서 내놓지 않고 환경의 바뀜에 따른 스트레스를 경감할 수 있습니다.
원래 개는 구멍에서 사는 동물 이기때문에 좁은 장소 쪽이라도 발 뻗고 잘 수 있습니다.  또 강아지는 가만히 혼자 있게 내버려 두세요.
생후 2개월의 강아지는 하루에 17시간은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인이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잘 수 없기 때문에 자지 않고 체력을 소모하게 됩니다. 겨울철이라면  저혈당을 일으키고 쓰러질 우려도 있습니다. 초반이나 중반쯤에는 강아지들은 배설을 양쪽으로 합니다. 1주일이 지나면 케이지의 상태를 7대 3의 비율로 한쪽은 화장실로 정하고 한쪽은 물이나 밥그릇을 두는데  70%는 화장실 30%의 공간에는 물이나 밥 그릇을 두세요

[★주의 ★]
 케이스내에 화장실을 정해둔 곳에 물이나 밥그릇을 두면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개는 먹을 자리를 더럽히는 것을 싫어 합니다. 

 

강아지가 자주 짖을 경우의 대처 법

짖는 행동에는 "요구 포효"과 "위협 포효"의 2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뭔가 요구할 경우의 짖음"
상대에 뭐든 원할 때에 짖는 것." 만지고"," 꺼내고"," 치우고"," 놀고","배 고프다"등. 즉 사람을 불러서 요구하는 것이죠.
"위협할 경우의 짖음"
상대에 어딘가로 가고 싶을 때 싸울 때 등에 짖지요. 위험하다, 불쾌하다 등.

강아지기의 경우"요구 포효"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교육"을 실시하면"위협 포효"을 할 우려도 있으므로 주의 했어요.


[요구 포효를 막기에는]
 강아지에게 뭘 요구했을 때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짖는것을  그칠 때까지 밖에 나가일입니다.( 다른 방에 모습을 감추는 것만으로는 효과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짖기를 멈추다면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을 반복합니다.
강아지가 집에 데리고 왔을때부터 시작하면 길어도 1주일, 기억력이 뛰어난 아이라면 하루만에  울지 않게 됩니다.
 
갓 태어난 아이라면  하루 평균 배설 회수는 편이 5~6회 소변이 그 3배라고 하니까 20번은 합니다.
(그 후 1개월 후가 되면 절반 이하가 되므로, 배설 회수가 많게 훈련해야 합니다).

신문지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찢어 많이 넣어 주면 몸에 이물질이 묻지 않게 막을 수 있습니다.
배설을 본 후에는 꼼꼼하게 치워주세요. 잠에서 깼을 때나  식후에  배설을 잘 합니다.
화장실이 더럽게 둔다면  화장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개는 원래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동물입니다.

[★ 주의 ★]
많은 정보에서는 개의 소변 냄새가 베어 있는 것들을 둔다라고 나옵니다. 그런것은 실패의 원인입니다.  어미의 냄새라면 몰라도 아직 표시하는 나이도 아닙니다. 더러워진 곳에서 배설하지 않습니다. 개는 원래 깨끗한 것을 아하는 동물입니다. 치우자마자 배설하면 깨끗한 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