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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인기순위 30종류 및 성격과 특징은?

반려견/함께하는반려견

by 칼이쓰마 2021. 12.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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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인기순위 30종류 및 성격과 특징은?
대형견 인기순위 소개합니다. 어떤 견종이 인기가 있고, 어떤 성격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개를 기르는 사람은 어떤 종류의 개로 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목차
● 대형견의 정의나 기준은?
● 1위 : 골든 리트리버
● 2위 : 래브라도 리트리버
● 3위 : 시베리안 허스키
● 4위 : 스탠다드 푸들
● 5위 : 버니즈 마운틴 도그
● 6위 : 불독
● 7위 : 보르조이
● 8위 : 그레이트 피레니즈
● 9위 : 플랫코티드 레트리버
● 10위 : 와이매러너
● 11위 : 도베르만
● 12위 : 아키타 견
● 13위 : 로또와일러
● 14위 : 사모에도
● 15위 : 아이리쉬 세터
● 16위 : 저먼 셰퍼드 도그
● 17위 : 화이트 스위스 셰퍼드 도그
● 18위 : 세인트 버나드
● 19위 : 그레이트 데인
● 20위 : 차우차우
● 21위 : 러프 콜리
● 22위 : 뉴펀들랜드
● 23위 : 올드 잉글리시 쉽독
● 24위 : 비어데드 콜리
● 25위 : 레옹베르거
● 26위 : 아프간하운드
● 27위 : 벨지언 셰퍼드 도그 터뷸런
● 28위 : 벨지안 셰퍼드 도그 마리노아
● 29위 : 마스티프
● 30위 : 자이언트 슈나우저

인기 견종 순위는 톱 10 내의 대부분이 소형견입니다.

그러나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젠가 함께 살아보고 싶은 견종에는 대형견이 즐비하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대형견을 키우는 날을 꿈에 그리면서 이 기사에서는 대형견 순위를 보고자 합니다.

대형견의 정의나 기준은?
견종 규정에서는 '대형견' '중형견' '소형견' 등의 분류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견종으로 바람직한 몸집 키와 가슴둘레 등이 표시되어 있을 뿐 "그래서 이 견종은 대형견이다" 등의 크기에 따른 분류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부르고 있는 「대형견」이라고 하는 카테고리는, 체중이나 체중을 기본으로 한 「왠지 모르게」의 분류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체중과 몸 높이가 대형견으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 체중 25kg 이상
●몸높이 60cm이상
중형견과 대형견 경계선 정도 크기의 견종은 중형견과 대형견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1위 : 골든 리트리버
원산지 : 영국
체중 : 수컷 30~35kg, 암컷 25~29kg
몸 높이 : 수컷 56~61cm, 암컷 51~56
부드러운 얼굴 생김새와 골드 빛의 피모가 특징입니다.

매우 상냥하고 놀기 좋아하는 성격으로 지능도 높고 훈련 성능이 탁월합니다.
가정견에게 요구되는 요소를 모두 충족한 것 같은 개이지만 조금 민감한 점도 있습니다.

칭찬과 꾸짖음의 균형 잡힌 균형이 이 개의 장점을 이끌어 냅니다.


2위: 래브라도 리트리버
원산지 : 영국
체중 : 28~36kg
몸 높이 : 54~57cm
근육질의 몸과 균형이 잘 잡힌 사지, 처진 귀와 매끄러운 스무스 코트가 특징입니다.

안내견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얌전하다고 착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원기 왕성한 개입니다.

매우 영리하고 훈련 성능이 뛰어나 잘 훈련시킨다면 이 견종은 최고의 가정견이 될 것입니다.


3위: 시베리안 허스키
원산지 : 미국
체중 : 21~28kg
몸 높이 : 50~60cm
추위에 견딜 수 있을 만큼 두꺼운 아랫털을 가진 더블 코트와 늑대 같은 야생적인 생김새가 특징입니다.

장거리 썰매를 끌만큼, 스태미나가 탁월합니다.
한떼로 일하는 견종으로 동료 사이에 끼기를 좋아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하며 살아온 역사 때문에 귀소본능이 희박하기 때문에 미아에 주의해야 합니다.


4위: 스탠다드 푸들
원산지 : 프랑스
체중 : 20~30kg
몸높이 : 45~62cm
늘씬한 사지와 콤팩트 한 바디, 뽀송뽀송 감은 머리가 특징입니다.

사냥하던 시절의 기질을 강하게 간직하고 있으며 신체 능력은 탁월하다.
지능도 높고 훈련 성능이 탁월하여, 가르친 것을 점점 기억합니다.

상냥하게 다른 개나 동물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성질은 가정견으로 최적입니다.


5위: 버니즈 마운틴 도그
원산지 : 스위스
체중 : 35~45kg
몸 높이 : 60~70cm
육중한 체형과, 흑·백·차의 트라이 컬러가 특징.처진 귀와 웃는 것 같은 입매가 귀여운 개입니다.

땅딸막한 체형에 비해 잘 움직이며, 3 세를 지날 때까지는 침착성이 없습니다.
집안을 파괴하는 일도 잦지만, 밝음과 상냥함으로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성격입니다.


6위: 불독
원산지 : 영국
체중 : 23~25kg
몸 높이 : 35cm 전후
단단한 체구와 가니 다리 같은 저중심 사지, 아래턱이 튀어나온 언더 샷의 큰 입이 특징입니다.
소와 싸우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견종이지만, 지금은 가정견용으로 개량되어 온화한 성격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코와모테에 비해 부드럽고 경계심이 적기 때문에 파수 보는 개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7위 : 보르조이
원산지: 러시아
체중 : 40kg 내외
몸 높이 : 68~85cm
유선형의 가늘고 탄력있는 몸과 늘씬한 사지, 머즐의 긴 얼굴 생김새와 바람에 날리는 코트가 특징인 아름다운 개입니다. 시각 하운드답게, 먼 곳을 응시한 서 있는 모습은 멋있다의 한마디.
주인 옆에 아무렇지도 않게 있는 것을 좋아하는 차분한 성격이지만, 사냥감을 록 온하자마자 달리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8위 : 그레이트 피레니즈
원산지 : 프랑스
체중 : 50~60kg
몸 높이 : 65~82cm
큰 몸과 큰 머리에 폭신한 롱코트가 특징.박력이 있는 체격에 비해, 자못 붙임성 있는 것 같은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너그럽지만 실은 방어 본능이 뛰어난 민첩한 개. 독립심도 왕성하고, 주인에 대해서는 강한 리더성을 요구하는 점이 있습니다.


9위: 플랫코티드 레트리버
원산지 : 영국
체중 : 수컷 27~26kg, 암컷 25~32kg
몸높이 : 56~62cm
털이 긴 래브라도 혹은 검은 머리의 골든 레트리버와 같은 외형이 특징입니다.

물속에서 오리를 실어온 사냥개의 기질을 강하게 살려 현대 플랫도 얼른 물에 뛰어들고 싶어 합니다.

성격은 밝고 상냥하며 매우 친절합니다. 훈련 성능도 뛰어납니다.


10위: 와이마라너
원산지 : 독일
체중 : 수컷 30~40kg, 암컷 25~35kg
몸 높이 : 수컷 59~70cm, 암컷 57~65cm
근육질의 유연한 체구와 늘씬한 사지, 반들반들한 실버그레이의 피모가 특징입니다.

스무스 코트가 유명한데 롱 코트도 있어요.
잘생긴 생김새는 야생적이고 어딘지 늑대 같습니다.

사냥 본능이 강하고 활동적인 이 강아지는 제대로 된 운동이 필요합니다.


11위 : 도베르만
원산지 : 독일
체중 : 수컷 40~45kg, 암컷 32~35kg
몸 높이 : 수컷 68~72cm, 암컷 63~68cm
단단한 근육질의 체구와 윤기나는 스무스 코트의 멋진 개입니다.

원래는 늘어진 귀와 가늘고 긴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입귀·단미는 단이·단미 된 모습입니다.
용감하고 경계심이 강한 기질의 소유자이지만, 주인에게는 응석부리는 일면도 있습니다.

훈련 성능이 뛰어나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12위 : 아키타 견
원산지 : 일본
체중 : 35~50kg
몸 높이 : 수컷 64~67cm, 암컷 58~61cm
일본견 유일의 대형견으로 아랫털이 밀집한 더블 코트와 삼각 귀, 매서운 눈매가 특징입니다.

그다지 세세한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성격적으로는 꽤 마이 페이스.
주인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면도 있지만, 독립심도 왕성합니다.

완고한 부분도 있지만, 체격만 클리어할 수 있다면 비교적 기르기 쉬운 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3위: 로트와일러
원산지 : 독일
체중 : 42~50kg
몸 높이 : 56~68cm
근골륭들의 체구와 탄탄한 체형이 특징. 사이즈 면에서는 꽤 중형견에 가까운 대형견입니다.

유럽에서는 파수견으로 사용되는 것이 많아, 외형은 꽤 위협적인 개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매우 솔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동거 동물에게도 상냥한 개이지만 전투 능력이 높고, 제대로 된 훈련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4위: 사모에도
원산지 : 시베리아
체중 : 18~30kg
몸 높이 : 50~60cm
순백의 뽀송뽀송한 피모와 삼각형의 귀, 미소를 머금은 듯한 입가의 귀여운 생김새가 특징입니다.

크기에 비해 체중이 적은 것은 풍성한 코트로 실제보다 커 보이기 때문입니다.
놀기 좋아하고 붙임성 있고, 아이의 상대나 다른 동물과의 동거도 특기입니다.

그러나 경계심이 부족하고, 순찰견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15위: 아이리시 세터
원산지 : 아일랜드
체중 : 30kg 내외
몸 높이 : 60~68cm
군더더기 없는 단단한 체구와 늘씬하고 긴 다리, 붉은 빛을 띤 롱 코트가 특징인 아름다운 사냥개입니다.

꽤 활동적이고 움직임이 심해 늘 재미있는 일을 찾고 있는 호기심 덩어리입니다.
친절하고 주인과 놀고 싶어하는 성격이지만, 사냥개의 기질이 전면에 나와 갑자기 사나운 태도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16위: 저먼 셰퍼드 도그
원산지 : 독일
체중 : 수컷 30~40kg, 암컷 22~32kg
몸 높이 : 수컷 60~65cm, 암컷 55~60cm
늑대를 닮은 풍모, 탄탄한 골격과 근육질의 체구가 특징. 몸이 크고 허리가 떨어진 형태는 쇼 타입, 몸이 작고 허리가 높은 형태는 훈련 타입입니다.
어쨌든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며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개.애정 깊고 가정견에게도 적합하지만, 철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17위: 화이트 스위스 셰퍼드 도그
원산지 : 스위스
체중 : 수컷 30~40kg, 암컷 22~35kg
몸 높이 : 수컷 60~66cm, 암컷 55~61cm
흰 머리의 셰퍼드로, 기본적으로는 쇼 타입의 저먼 셰퍼드가 베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훈련 유형은 다소 떨어지지만 훈련 성능은 상당히 우수합니다.
가정견에게도 적합한 성질이지만, 국내에서는 머릿수가 많다고는 할 수 없고, 유전자 질환이 없는 양혈을 남기는 것이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위: 세인트 버나드
원산지 : 스위스
체중 : 50~90kg
몸 높이 : 65~90cm
거대한 체구와 처진 귀, 약간 멍청한 듯한 생김새가 특징이며 수많은 견종 중 최대급이다.

설산을 누비는 듯 온몸을 두툼한 더블 코트에 덮여 있습니다.
체격이 큰 개답게, 느긋하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 어린 아이가 하는 일도 참을성 있게 참을 수 있지만, 완고한 면도 있습니다.


19위: 그레이트 데인
원산지 : 독일
체중 : 50kg 내외
몸 높이 : 72~80cm 이상
많은 견종 중에서 두 번째로 몸 높이가 높은 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몸높이와 몸길이가 거의 같은 균형이 잘 잡힌 형태가 특징입니다.
망아지만큼 크면서도, 상냥한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고분고분 응석을 부리는 귀여운 성격은 일단 덴을 기르면 다른 개는 선택할 수 없다고 주인에게 말할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20위 : 차우차우
원산지 : 중국
체중 : 20~28kg
몸 높이 : 46~56cm
수컷 사자와 같은 폭신한 털과 폭삭폭삭한 강의 개성적인 생김새가 특징이며, 검푸른 혀를 가진 역사가 오래된 개입니다. 기질은 꽤 마이 페이스로 완고합니다.
가족에 대해서도 그다지 끈적거리지 않고, 독립심이 왕성한 개 입니다.

 


21위: 러프 콜리
원산지 : 영국
체중 : 20~35kg
몸 높이 : 56~61cm
긴 머즐과 폭신폭신한 롱 코트가 특징인 목양견. 품위 좋은 색감의 차계열 바디와 목 주변의 새하얀 피모가 이 견종의 외형을 더 화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밝고 대범한 성격으로 주위를 확실히 살피는 관찰력의 가지고 있습니다.

훈련 성능이 높고, 가정견으로서도 훌륭한 견종입니다.


22위: 뉴펀들랜드
원산지 : 캐나다
체중 : 55~70kg
몸높이 : 66~71cm
묵직한 몸매와 큰 머리가 특징.겉으로 보기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수영이 특기이며, 수난 구조견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주인에게 응석을 부리는 응석받이 입니다.
온화하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로, 경계심은 별로 없습니다.

귀엽다고 다가오는 사람을 따라 버리는 경향이 있어 집 지키는 개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성질입니다.


23위: 올드 잉글리시 쉽독
원산지 : 영국
체중 : 30kg 내외
몸 높이 : 56~61cm
비바람에 강한 모자모사의 코트가 특징입니다.

안면 피모를 길러 눈을 가린 커트 스타일을 즐기기도 합니다.
오른쪽 앞다리와 오른쪽 뒷다리, 왼쪽 앞다리와 왼쪽 뒷다리를 동시에 올리는 측대보라는 특이한 걸음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24위: 비어데드 콜리
원산지 : 영국
체중 : 23~27kg
몸 높이 : 51~56cm
바디 롱 코트에 가려져서 알기 어렵지만, 실은 다소 짧은 편입니다.

그다지 유명한 견종은 아니지만, 얼굴의 털을 헤치면 놀랄 정도로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놀기 좋아하고 작은 아이와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상냥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더더기도 적고, 가정견에 어울리는 견종입니다.


25위: 레옹베르거
원산지 : 독일
체중 : 40~50kg
몸 높이 : 65~80cm
사자처럼 생긴 멋있는 개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견종입니다.

수컷 사자를 연상시키는 목 주변의 폭신폭신한 털과 야생미가 넘치는 다과 코트가 특징입니다.
외형은 거칠지만, 애정 깊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 단, 누구에게나 길들이지 못하고, 지키는 개로서도 확실히 일합니다.


26위:아프간하운드
원산지 : 아프가니스탄
체중 : 25kg 내외
몸 높이 : 수컷 68~74cm, 암컷 63~69cm
머즐의 긴 얼굴과 균형 잡힌 몸을 감싸는 바닥에 붙을 정도의 롱 코트가 특징입니다.

시력이 좋고, 먼 곳을 내다보는 듯한 서 있는 모습이 우아하고 고귀한 인상이 특징입니다.
남을 따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너무 마이 페이스적인 성격은 고양이 용도로도 평가되며, 좀처럼 쉽지 않은 견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7위: 벨지안 셰퍼드 도그 터뷸런
원산지 : 벨기에
체중 : 20~30kg
몸 높이 : 56~68cm
벨지안 셰퍼드 도그를 피모로 4종류로 나눈 중 롱코트로 털끝이 검은 타입입니다.

유럽에서는 경찰견과 안내견으로 활약하고 있는 매우 영리한 견종입니다.
훈련 성능의 높이는 평가할 수 있지만, 조금 완고한 면이 있기 때문에 가정 개로 기른다면 제대로 된 훈련이 필요합니다.


28위: 벨지안 셰퍼드 도그 마리노아
원산지 : 벨기에
체중 : 20~30kg
몸 높이 : 56~68cm
27위 터뷸런과는 모질 이 다른 벨지안 셰퍼드 도그로 유일한 쇼트 코트입니다.

최근 유럽에서는 독일 셰퍼드보다 훈련 성능이 평가되어 마리노아의 능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똑똑한 만큼 편안하게 가정견으로 키우기는 어려운 개입니다.

진정한 훈련이야말로 이 개의 재능을 이끌어 냅니다.


29위: 마스티프
원산지 : 영국
체중 : 수컷 75~100kg, 암컷 55~80kg
몸 높이 : 수컷 90cm 전후, 암컷 70cm 전후

큰 체구와 거대한 머리 부분이 특징입니다.

체중 100kg 이상인 개체도 있고, 체격에는 상당한 불균형을 띄고 있습니다.
초대형견답게 생김새는 살아있어도 성격은 활달하고 아이와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계심이 강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길러야 하는 견종 중 하나입니다.


30위 : 자이언트 슈나우저
원산지 : 독일
체중 : 35~47kg
몸 높이 : 60~70cm
미니어처 슈나우저를 그대로 대형견으로 만든 형태인데, 여기가 슈나우저의 본가입니다

.대형견답게 성격이 대범하고 기르기 쉬운 성격입니다.
어린이나 다른 개와도 사이좋게 할 수 있지만,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움직여 버릴 수도 있고, 완고한 면도 있지만, 훈련 성능이 높은 견종입니다.


끝으로 
소형견이 주류인 한국에서 희귀한 대형견과 조우할 기회는 좀처럼 없지요.

인기 견종 순위 톱 10 안에 대형 견종이 2~3종 진입하게 되면 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런 상황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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