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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함께하는반려견

인기있는 소형 믹스견 베스트 10

by 꿈해몽 천국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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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소형 믹스견 베스트 10
소형견 믹스견 종류를 소개합니다.

인기 있는 소형 믹스견이란?

또한 소형 믹스견의 평균 수명과 장점에 대해서도 해설합니다.

목차
●소형견 믹스견 10종류
●소형 믹스견으로 인기 있는 종류는?
● 소형 믹스견의 평균 수명
●소형 믹스견의 장점
●정리

 

https://youtu.be/aAXYPLUz98Y

 

다른 순혈종을 곱한 '믹스견'은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급등 중입니다.과거에는 순혈종의 그늘에

다른 순혈종을 곱한 '믹스견'은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급등 중입니다. 과거에는 순혈종의 그늘에 가려진 느낌도 있지만, 이제는 인기 견종 랭킹(2021년 상반기) 2위를 차지하기까지 했습니다. 12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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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순혈종을 곱한 '믹스견'은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급등 중입니다.

과거에는 순혈종의 그늘에 가려진 느낌도 있지만, 이제는 인기 견종 랭킹(2021년 상반기) 2위를 차지하기까지 했습니다.
12 연패를 하고 있는 절대 왕자 토이 푸들을 추월할 날도 의외로 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소형견 믹스견 10종


■1. 말푸
·말티즈+토이푸들=말푸

엄마 아빠 모두 뭉게 구름 같은 외모를 가진 말푸는 어떻게 보면 귀여움 최강의 믹스견입니다.

폭신 폭신한 코트는 싱글 코트이기 때문에 탈모에 시달릴 걱정은 거의 없습니다.
정기적인 트리밍은 필요하지만, 다양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오히려 말푸의 매력입니다.
커트하기에 따라 말티즈에도 푸들에도 모일 수 있는 재미있는 견종입니다.
밝고 활발한 성격이 되기 쉬운 말푸이지만, 말티즈가 강하게 나오면 조금 기가 센 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치와푸
·치와와+토이 푸들=치와푸


피모가 푸들 쪽의 곱슬머리가 될지, 혹은 치와와 쪽의 폭신한 직모가 되느냐에 따라 외형의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치와와에 가까운 더블 코트를 계승하면 약간의 털 빠짐은 각오해야 합니다.

대신 정기적인 트리밍을 하지 않아도 스타일을 유지하기 쉬워집니다.
성격에 관해서는, 어느쪽을 닮아도 활력이 넘치고 활동적입니다.

다만 치와와에 의지하면 주인에 대해서는 애정이 깊어도, 경계심 자체는 강해질 것 같습니다.


■ 3. 치와마루

·치와와+말티즈=치와마루

말티즈로부터 순백색의 코트를 물려받으면, 치와마루의 외형은 거의 말티즈.

그러나 치와와로부터 화이트 이외의 모색을 물려받자마자 단번에 개성적이 되는 것이 치와마루의 재미있는 점입니다.
치와와 말티즈 중 어느 쪽을 닮아도, 주인에 대해서는 애정이 듬뿍가게 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잘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외형의 귀여움으로 무심코 응석을 받아 버리기 쉽지만, 사람에게도 개에게도 사교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사회화가 필요합니다.


■4. 치왁스

·치와와+미니어처, 닥스훈트 =치왁스

다리가 짧은 치와와라고 생각했는데, 긴 몸통이 의표를 찌르는 이상한 외모가 매력입니다.

어느 쪽을 닮아도 더블 코트가 됩니다.

상당한 털 빠짐을 각오해야 합니다.
부모 개 중 어느 쪽을 닮아도, 치왁스는 활기차고 활동적인 개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골격이 약합니다.
가냘픈 뼈를 물려받을 가능성이 높고, 하반신에 상당한 부담이 가기 때문입니다.

성격적으로는 기르기 쉬운 개이지만, 주인은 운동량과 체형의 컨트롤이 요구됩니다.

https://youtu.be/aAXYPLUz98Y

 

다른 순혈종을 곱한 '믹스견'은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급등 중입니다.과거에는 순혈종의 그늘에

다른 순혈종을 곱한 '믹스견'은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급등 중입니다. 과거에는 순혈종의 그늘에 가려진 느낌도 있지만, 이제는 인기 견종 랭킹(2021년 상반기) 2위를 차지하기까지 했습니다. 12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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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포메푸

· 포메라니안+토이 푸들=포메푸

외형적인 분위기가 토이 푸들에 들른 강아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로지 커트 스타일과 곱슬머리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일 겁니다.
성질적으로는 어느 쪽과 비슷해도 활발해서 놀기를 좋아하게 되지만, 포메라니안의 기질이 강하게 나오면 흥분하기 쉬운 경우가 있고, 때로는 소란을 피우기도 합니다.

푸들의 색이 강하면 필요 이상으로 껑충껑충 뛸 수도 있어요.
포메라니안은 먹보이고 푸들은 먹성이 좋기로 소문난 개입니다.

어느 쪽과 비슷한지를 제대로 파악한 후에 적절한 식사 관리가 필요합니다.


■ 6. 포메치와

· 포메라니안+치와와=포메치와

어미 강아지의 경우 사이즈가 비슷하고 코트의 종류도 동일합니다.

따라서 포메치와는 수많은 믹스견 중에서도 무리가 없는 좋은 조합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메라니안의 화려한 코트에 치와와의 큰 눈을 가지게 되면 사랑스럽고 발랄한 외모가 인기입니다.
성격적으로는 어느 어미개도 놀이를 좋아하고 활발하지만 흥분하면 난리법석을 떠는 것까지 똑같습니다.

신경질적이거나 짖는 소리가 많은 개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어릴 때부터 제대로 사회화시키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가르칠 것이 요구됩니다.


■ 7. 포메마루

· 포메라니안+말티즈=포메마루

더블 코트와 싱글 코트의 조합이지만, 모두 별로 버릇이 없는 직모. 그래서 포메 말 코트는 어느 쪽에서도 별로 위화감이 없습니다.
다만, 서서 듣는 귀와 늘어진 귀의 조합이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따라 외형의 분위기는 달라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밸런스가 나쁜 귀의 말티즈로 보일 수 있습니다.
성격적으로는 어느 쪽이 나와도 활력이 넘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부모에게 공통되는 흥분입니다.

기다려, 엎드려 등의 기본적인 훈련을 제대로 넣지 않으면 마구 짖는 개가 될지도 모릅니다.


■ 8. 더푸

· 미니어처, 닥스훈트+토이 푸들=더푸

약간 몸통이 긴 토이 푸들, 혹은 다리가 짧은 토이 푸들 같은 외모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곱슬머리에 의한 파워겠지요.

모질 이 닥스 쪽으로 쏠리게 되면 푸들 컷이 잘 되지 않아서인지 단번에 닥스 쪽으로 쏠리는 재미있는 믹스견입니다.
성격에 관해서는, 어느쪽을 닮아도 키우기 쉬울 것 같습니다.

부모 모두 사교적인 개가 많아 사회화에 실패하지 않으면 사람에게도 개에게도 우호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토이 푸들이 강하게 나오면 가족은 좋아해도 다른 사람은 싫다고 분명히 나타낼지도 모릅니다.


■9. 마룩스

·말티즈+미니어처, 닥스훈트 =마룩스

말티즈에서 순백의 털을 물려받으면 몸통이 긴 말티즈와 같은 외모가 됩니다.

그런데 미니어처 닥스로부터 흰색 이외의 털색을 물려받자마자, 단번에 닥스 다움이 나옵니다.

특히 다크 계열의 코트 칼라가 발현되면 왠지 푸들이 섞여 있을 것 같은 외모가 되는 것이 신기합니다.
성격적으로는 어느 쪽을 닮아도 기르기가 어려운 개이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몸통이 긴 체형을 물려받은 경우의 디스크와 심질환이 많습니다.

특히 승모판 폐쇄 부전증을 주의해야 합ㄴ디ㅏ.


■ 10. 슈나푸

· 미니어처, 슈나우저+토이 푸들=슈나푸

'싱글 코트' '느러진 귀' '스퀘어 타입의 바디 밴러스'와 부모 개에는 공통점이 많고, 수많은 믹스 개 중에서도 1, 2를 다투는 무리 없는 조합입니다.

따라서 어느 쪽과 닮아도 외모가 잘 무너지지 않고, 커트 스타일을 바꾸는 것만으로 푸들, 슈나우저 모두 모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 모두 지능이 높고, 가르친 것은 금방 기억할 것입니다.

다만 영리하기 때문에 제대로 훈육을 할 수 없으면  장점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형 믹스견으로 인기 있는 종류는?
소형 믹스견 중 인기가 높은 것은 어미견 중 하나에 '토이 푸들' '치와와' '포메라니안' '말티즈'가 들어간 조합입니다.
그 이유는...
● 토이푸들·말티즈 ⇒ 싱글 코트로 털 빠짐이 적다
● 치와와 포메라니안 ⇒ 크기가 작다
물론 어떤 견종도 외형이 다 귀여운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치와와와 포메라니안에 관해 말하자면, 크기가 작은 것이 믹스견의 조합으로 선택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요.
더블 코트로 탈모는 상당히 많아도 작으면 작을수록 고가치가 되기 쉬운 한국인 특유의 취향이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소형 믹스견의 평균 수명
'믹스견은 수명이 길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사실 올바르지 않습니다.

종류를 특정하지 않고 랜덤 교배가 지속된 '잡종'은 강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가 더 많이 살아남으면 긴 수명을 다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믹스견'은 '잡종'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믹스견은 다른 순혈종끼리 곱한 일대교배종(F1). 따라서 평균 수명은 어미 견인 순혈 견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실제로 애완동물 조사에서도 소형 믹스견의 평균 수명은 14.3세 정도로 순혈종 소형견과 거의 같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형 믹스견의 장점
평균 수명은 순혈종의 소형견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소형 믹스견이지만 믹스견이기 때문에 더욱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들 수 있는 것은 열성 유전이 발현되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요.그 결과, 어떤 질병이나 몸의 이상이 F1 인 믹스견에게는 잘 나오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F1이라고 해서 반드시 열성유전이 발현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순혈종의 부모 개가 함께 어떤 열성 유전을 가지고 있는 경우 믹스 개에서 발현될 수 있습니다.
까다로운 이야기를 제외한다면 소형 믹스견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개성적인 모습을 획득하기 쉬운 것이 아닐까요?

귀여운 외모도 기묘한 외모도, 모든 것이 온리 원입니다.


마무리


믹스견의 매력 중 하나는 성장과 함께 모습이 변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기대했던 대로의 외형에 자라지 않았다고 해도, 그것이 그 아이의 개성입니다.

귀엽든 귀엽지 않든, 세상에 한 마리밖에 없는 오리지널입니다.

 

https://youtu.be/aAXYPLUz98Y

 

다른 순혈종을 곱한 '믹스견'은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급등 중입니다.과거에는 순혈종의 그늘에

다른 순혈종을 곱한 '믹스견'은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급등 중입니다. 과거에는 순혈종의 그늘에 가려진 느낌도 있지만, 이제는 인기 견종 랭킹(2021년 상반기) 2위를 차지하기까지 했습니다. 12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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