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아무렇지도 않게 주고 있는 간식!어떤 때에 어떤 것을 어느 정도 어떻게 주면 좋지? 라고 한 번 쯤은 생각한 적이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애완 동물에게 간식의 의미와 적절한 종류와 양, 그리고 주는 타이밍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께요.
애완 동물에게 "간식"은 소중할까요?
간식을 주는 것은 애완 동물과 사람과 소통의 효율적인 수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간식을 주는 일로 식생활이 흐트러지고 영양 균형이 흐트러져 비만이 되어 결국 병의 원인을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영양을 공급이 고르게 함유되어 있는 애완 동물 사료만 주고 간식은 주지 않았는데 애견의 훈련의 일환으로 포상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서 간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목적에 맞추어 적절한 양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애견의 기본 간식량
애견에게 간식을 줄때에 이상적인 것은 하루에 정해진 열량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루에 미치는 칼로리량을 500kcal에 설정하고 있었다고 해서 그만큼 개 먹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간식을 줄때 기본식사량은 간식에 비례해서 줄여야 합니다. 하루 필요한 칼로리량은 각각의 개의 형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 산출은 지식이 없으면 어려우므로 사전에 수의사에 확인되는 것을 추천 합니다.
간식을 100kcal 먹으면 도그 푸드는 400kcal에 하는 등 열량을 조절합니다. 만약 개 먹이를 간식으로 하고 있다면 하루 분량부터 간식용 개 먹이를 덜어 주는 것이 편리합니다. 또, 간식은 약간의 포상과 교육 때문에 주는 것이지 영양 보급은 어디까지나 주식으로 줘야 합니다.
영양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간식이 450kcal라면 도그 푸드가 50kcal 과 같은 불균형한 먹이공급을 그만둬야 합니다. 간식의 양은 전체의 10~20%로 제한해야 합니다
▶애견의 간식 횟수
그럼 개에게 주는 간식의 공급에서 적절한 횟수는 어느 정도일까요?
애견이 간식을 받으면 기본적으로는 양보다 받은 것으로 기쁨을 느끼는 동물이므로 개에게는 받은 횟수가 중요한 것입니다. 1번에 대량의 간식을 주기보다는 몇 차례로 나누어 조금씩 주면 좋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교육의 선물로 준다면 기준은 인간의 새끼 손톱의 절반 정도로 충분합니다.
또 개는 거의 씹지 않고 삼키며 식성이 좋아 대량을 줘도 소량과 먹는 시간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감안하면 간식을 주는 양은 소량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간식을 잘게 찢어 여러 차례에 나누어 주면 그 횟수만큼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칼로리도 균형이 잡히므로 일석 이조입니다.
▶간식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간식"은 "식사"가 아니므로 여러 종류가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키우는 애완 동물에게 필요한 간식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식용으로 스낵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추천은 주는 양을 조정하기 쉬운 알이 작은 것입니다. 닭 가슴살이나 모래 주머니, 레버, 생선 등 주요 원료도 다양합니다. 이것이라면 교육 때도 횟수를 나누어 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변비 심한 애완 동물에는 플레인 요구르트를 줘도 되는데, 주는 양은 겨우 티 스푼 반 정도 주고 명심할 것은 당분이 없는 것을 선택합니다. 우유를 개에게 주면 우유에 포함된"유당"을 분해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배탈 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요구르트의 경우는 유산균이 락토오스의 일부를 분해하고 있기 때문에 우유 그 자체보다도 영향이 적습니다. 이처럼 간식으로 주는 음식이 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고려하여 간식을 고른 것이 최고입니다.
생야채는 칼로리가 낮아서 건강에 좋다라고 생각되기 쉽상입니다만, 개의 대장은 짧아 영양을 흡수하기 전에 변과 함께 배설되거나 장내에서 발행한 가스가 차거나 하는 일이 많습니다. 건강 면을 생각하면 생야채보다 삶은 것이 좋습니다.
반면 건조한 간식을 먹으면 위에 들어 위액을 흡수하여 먹은후 잠시 후에 배가 부르게 됩니다. 그러면 식사 시간이 되도 배가 고프지 않기 때문에 식생활이 흐트러지는 원인도 됩니다.특히 건조한 간식의 경우는 "수분을 함유하면 어느 정도의 크기가 되는가?"를 항상 생각하고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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