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해지고 싶은데 식욕에 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다이어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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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지고 싶은데 식욕에 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다이어트 비법

기온이 따뜻하게 되면 그와 동시에 얇은 옷이 되는 시즌이 찾아옵니다.
새로운 만남도 늘게되고 이번엔 기필코 심기일전하여 다이어트하고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다이어트의 대적으로 말하면"식욕"입니다.  좋아하는 것 먹고 싶고  달달한 음식 먹고 싶고 맛있게 먹고 싶다는 만국공통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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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없이 일주일에 4번은 라면을 먹었습니다. 국물도 많이 마십니다 있었습니다. 물론"라면=즉 뚱뚱하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4번은 많습니다. 게다가 운동을 별로 하는 편은 아니에요.그래서 긴 시간이 지나고 아차하면 꽤 체중이 늘어 나 있었습니다. 문득 친구가 찍어 준 사진을 보면, 자신이 생각보다 2단계 정도 살찐 자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결심하고 생활을 바꾸고 1개월에 1~2kg의 페이스로 완만하게 체중을 줄이고 있습니다.

생활 개선 스타트로부터 약 3개월이 지나 지금은 그렇게 매일 먹고 싶었던 라면을 일주일에 1회로 줄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식욕은 바꿀 수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가능한데 그것도 며칠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힘들지 않고 가능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합니다.
※무척 의지가 약한 내가 실천한 것이라서, 강철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 분이 이 기사를 보니, 아마"좀 더 자신감 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의지가 약한 분도 3개월 계속하게 되는 다이어트 비법 꼭 알아두고 실시하세요.

◆ 다이어트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책을 읽어 본다
세상에는 "다이어트" 정보가 넘치고 있습니다. 이 기사도 그 하나입니다.
서점에 가서 다이어트 책 코너에는 다이어트의 기본이 해설되어 있는 다이어트의 교과서적인 책을 집어 봅시다.
몇권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거만 하면 몇kg몸무게가 빠진다!"로 기억하기 쉬운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생활의 기본이 적힌 것이 우선 추천입니다. 

◆1주일 식생활을 바꿔야 합니다.

→ 아침에 달걀과 낫도를 먹고 고기도 기름이 없는 것을 냉장고에 항상 넣어 둡니다. 
·야채를 먹는 양이 적었다
→ 마트에 싸게 파는 야채를 사서 대량의 국을 만든니다. 스팀 케이스에 넣어 레인지에 익히는 채소도 좋습니다. 그리고, 녹황색 야채를 거의 먹지 않아서, 시금치+당근+버섯 나물을 늘 대량으로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탄수화물 
→ 이것 저것 한꺼번에 하면 확실히 스트레스가 되므로 가볍게 줄이는 방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가능한 밥 대신 두부를 먹었습니다. 야채 → 단백질 반찬 → 밥 순으로 먹고 조금이라도 배 가 차면 밥은 먹지 않는다!라는 느낌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염분 과다
→ 스스로 요리할 때 가급적 염분을 줄입니다다. 아무래도 맛이 부족할 때는 마늘 고추 등의 향신료에 의존하세요.

◆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자신에게 상을줘야 합니다.

저의 경우지만 의지가 약한 나이여서 완전히 라면을 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이런 조건을 제시합니다.
"라면은 주 1회만 라면 먹어도 좋다. 그리고 먹는다면 낮에 먹고. 가능하면 국물은 절대 마시지 않는다"
그동안 너무도 무의식적으로 라면을 먹고 있었지만,"일주일에 1회"로 결정하고 줄여가는 것입니다.( 비만 음식들을 이런 식으로 줄여 가는 것입니다.)

◆ 친구들과 함께

아마 주변에 다이어트하고 싶은 친구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온 단톡방을 만들어 오늘의 식사나 운동을 서로 공유하고 서로의 행동을 칭찬하는 모임을 온라인에 가져 봅시다. 사람은 어른이 될수록 칭찬 받을 기회는 적어서 칭찬을 하면 깜짝 놀랄 만큼 의욕이 나오이 생깁니다.

◆ 걷든 뭐든 좋으니 운동을 한다

걷는 것이 제일 쉬우니 걷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보통 하루 8000 보 가 좋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또는 다리가 아프지 않다면  2만보를  걷고 있는 자신을 보면 뭔가 해낸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걷는 것에서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만보계를 꼭 구매해서 가지고 실행해 보세요. 

◆ 어느 날, 음식 취향이 바뀐 스스로를 발견

단백질과 야채를 중심으로 한 생활을 무려~. 1개월 정도 지나면 자신이 뭔가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의 입맛은 정말 바꿀 수 있는 것을 몸이 말해줍니다. 취향을 바꾸게 되면 다이어트가 굉장히 편하게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예전의 자신이 "이것은 다이어트"라고 생각했던 것이 지금 자신에게 있어서 "보통"으로 바뀌게 됩니다.

다이어트에 관해서 이것 저것 한꺼번에 하는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습관으로 만들어 감으로써 의식이 바뀌게 되어 상당히 편하게 됩니다. 한번 식생활을 바꾸면 습관이 생기고 그 습관이 자신의 것으로 바뀌어 일상생활이 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으며 시간도 다른 것입니다. 사람마다 맞는 다이어트 법은 다릅니다.
다만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의지가 약해도 습관은 바꿀 수 있습니다. 자신이 절대로 그만둘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