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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트렌드 눈썹 케어와 눈 화장

건강마스터/미용

by 칼이쓰마 2018. 4. 2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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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트렌드 눈썹 케어와 눈 화장

젊을 때는 눈썹이 굵은 것이 고민인 여성도 많지만 눈썹도 털인데 역시 나이와 함께 가늘어지고 빠지기 때문에 다시 나기 어려워지는 것은 별로 의식하지 못합니다.

눈썹은 눈 바로 가까이에 있어서, 눈썹은 눈꺼풀의 부드럽고 섬세한 피부에 있는 것을 잊고 있을때가 많죠. 
의외로 모르는 눈썹 케어 함정과 눈 화장의 함정에 대해서 좀 소개합니다.


눈썹을 뽑으면 눈꺼풀이 늘어지고 주름이 생긴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미용 외과 선생님의 이야기는 눈썹의 털은 안 뽑아도 눈꺼풀 등에 주름이 생기게 된다고 말합니다.
눈 주변의 피부는 매우 얇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얇고 탄력도 있고 살이 붙지 않아 잡아당기면 피부만 있고 이것이 늘어짐이나 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20대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아도 30대 후반이 되면 눈 주위에 나이를 느끼게 됩니다.
젊었을 때는 "지금이 멋지면 중년이 되어서 주름이 생겨도 좋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눈 주변의 주름은 호우레이선보다 먼저 두드러지면서 제일 처음 충격도 큰 것입니다.

▶눈썹은 가능하면, 부드러운 면도 칼로 다듬어야 한다.
눈썹에서 한참 떨어진 부분에 홀로 자라고 있는 눈썹 등을 안 뽑고 부지런히 면도 칼로 눈썹을 면도하면 피부의 늘어짐, 주름이 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 굵기가 마음에 걸리는 경우도 눈썹의 길이를 맞추는 등 볼륨을 다운함으로써, 굵게 보이는 것을 억제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뽑지 않고 다듬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눈썹도 가늘어지고 빠지고 듬성 듬성 변한다.
최근에는 여성도 눈썹의 가늘어지는 것에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눈썹도 털이고,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어가면  눈썹의 탄력도 떨어지고 빠진 부위에 털이 자라나지 않고 전체에 엷고 듬성 듬성 변하죠.

▷속눈썹용 발모제에서도 눈썹도 자라난다.
그런 눈썹이 없어진 고민을 가진 한 지인은 속눈썹용으로 산 발모제에 효과가 있어 눈썹에 바르고 보니 솜털처럼 촘촘한 털이 나기 시작하고 꽤 늘었다고 말합니다.
발모제 속에는 이처럼 속눈썹과 눈꺼풀의 양쪽 모두에 쓸 수 있는 것도 있고 식물성으로만 된 것이나 효과 높은 것도 있습니다. 보통으로 시판되고 있는 물건에서 미용실 등에서 사용되는 업무용 물건까지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죠.

▶속눈썹과 마찬가지로 문지르지 마시고, 눈썹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눈썹은 그릴 때나 다듬을 때에는 클렌징이나 세수 때는 전혀 의식도 없이 거칠게 다뤄지고 있는 존재 아닐까요?
눈썹의 가늘어지는 예방을 위해서도 감을 때는 열심히 문지르지 않고 부드럽고 또 아이브로우을 남김없이 확실히 지우는 등 스킨 케어와 머리 손질 용품의 기본을 지키고, 잠시 눈썹을 돌보는는 것만으로도 10년 후의 눈썹이 달라질 것입니다.


눈의 건강을 위해서!아이 라인과 속눈썹의 다듬기 주의
또 눈 화장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은 눈의 주위 뿐만 아니라 눈 자체에 부담이나 문제를 일으키는 메이크업 법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의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이 라인과 속눈썹을 눈의 안쪽에 붙이는 것입니다.
아이 라인을 속눈썹에 끼워 넣은 방법중에  칩으로 붙이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눈 안쪽 불과 0,1밀리 정도 안쪽에는  눈물에 필수적인 마이 봄샘과 주로 눈물샘이 있으므로, 그 장소에 유분 등이 들어간 눈 화장 품이 들어가면 기관이 막히거나  안으로 들어간 경우는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도 됩니다.
눈물을 분비하는 장소를 막으면 안구 건조증이 되고 화분증 등에 대한 방어력도 저하하고 또 화장품이  들어감으로써 염증을 일으키면 결막염 등도 눈병에 연결됩니다.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은 좋지만 나이가 들어감으로써 자신의 눈이 노화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눈을 부드럽게 케어해야지만 나이가 들어 주름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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