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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남자를 가로채고 싶은 것이 여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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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남자를 가로채고 싶은 것이 여심인가요?
"도둑 고양이!!" 이렇게 누군가로부터 욕을 듣는 당신은 사소한 기쁨을 즐기는 유형인가요. 
아니면 그런 소리를 듣고 부끄러워서 그 자리에서 달아나고 싶은 유형인가요.


도둑 고양이란 말에서 남자를 연상되는 것은 없습니다. 보통 누군가의 애인이나 남편인  남자를  탈취하는 것을 예전부터 여성끼리 아귀 다툼을 벌이는 때의 뜻이 연상되는 말입니다.


옆에서 누구보다  매력이 있다고 느끼진 여자의 기쁨이 배가되고 누구보다 자신의 매력이 떨어져서 소외된다면 긴 깊은 콤플렉스가 시작됩니다. 이러한 감정은 심리학적으로도 남성보다 여성 쪽이 강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여성은 남의 남자를 탐낸다?
미국에서 열린 한 심리학 조사가 밝혔습니다 남성의 사진을 약 100명의 여성에게 보인 결과 이 남자와 사귀고 싶다고 우회 답은 59%. 그러나 이 남성에게 파트너가 있다고 설명한 경우 이 숫자가 90%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뭔일이 생긴걸까요?
이것은 "도둑 고양이!!"라고 한 쪽의 "승리의 심리"가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미대학에서 조사한 교수에 말에 따르면" 다른 여성에서 한 남자를 뺏는 것은 자신이 매력적이라는 증명이 된다"로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매력적으로 보일때 내가 좋은 여자라는 감정은 여성이 본래 가지고 있는 솔직하고 직감적인 감정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인기 있는 여성은 선택 받지 않는다?
이에 비하면 남성의 경우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 복수의 남성에게 둘러싸인 여자가 인기가 없어 보이며 아내를 빼앗겨거나 다른 남자 아이를 키우게 되지 않도록 예로부터 남성은 본능적으로 인기가 높은 여성을 피하기 때문이라고 해설됩니다.
그래도 외모로 여성을 선택하는 것은 바람둥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여기서 추측하는 데 아무래도 이건 "며느리""아내"등 가정적으로 안정적인 입장에 있는 여성을 선택한다는 뜻입니다.
즉 가정을 지키는 것은 역시 어딘가 안정감이 있고 어딘가 정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좋다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미국의 조사이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학창 시절에  인기있는 남자가 30이 넘도록 솔로로 있는 것은 흔하게 주위에 있습니다. 
이 조사를 전제로 생각하면, 어쩐지 수긍되는 뜻입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압박감에 약하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압박에 관한 조사를 알아봅시다. 
왜 사람들은 부담과 결과에 관해서 매우 흥미로운 조사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좋은(인지 처리 능력이 높은) 사람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작업 메모리"로 불리는 것을 가지고 있다는데, 이는 우선할 문제나 일에 집중하는 기타의 것은 무시하려는 뇌의 능력이라고 합니다.
부담스러운 상태에서는 이"작업 메모리"에 부하가 걸려 필요한 집중력이 빼앗겨 결과적으로 잘 될 수 없도록 되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즉, 많이 생각하거나 완벽을 요구하면 나쁜 결과가 나오기 쉽다라고 합니다.
머리가 좋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이 경향이 강하여 인정 받을려고 필요한 작업 메모리가 압박을 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부하를 줄일 수 있는가 하면 포인트는 "집중하지 않기"라고 합니다.

적당한 휴식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콧노래를 부르거나 간단한 암산을 하거나 하는 상태의 편이 좋은 결과가 나오기 쉽다는 뜻입니다.  이는 스포츠 중계 등을 보면 특히 알기 쉽습니다. 
압박으로 인한 선수의 움직임은 어딘지 어색하게 굳게 보일 것은 문외한의 눈에도 분명히 보입니다.

▶두 심리 조사로 보면
이를 연애에 옮겨서  여성으로서 완벽한 결과나 모습을 요구하는 나머지 화장이나 패션에 집착하여 지나치고, 이론에 굴레가 되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도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된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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