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페루의 나스카에서 기묘한 인간형의 미라화한 시신이 몇개 발견된것으로 묘니봉에 의해서 발굴된 것이다.
외계인인가?
특히 3손가락으로 "마리아"로 불리는 미라는 당시 센세이션을 불러마니아 일대에서는 큰 화제가 됐다.
그리고 지금 그 정체가 드러나려 하고 있다.
영국의 연구자들은 최신의 DNA분석과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을 이용하고 철저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미라는 1800년 전의 것으로 인간의 신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DNA해석용으로 샘플을 채취
미라를 조사하고 DNA해석용으로 샘플을 채취할 기회를 얻은 것은 연구자, 영상 작가이기도 한 영국의 초상 현상 연구 단체"MapIt"의 회장 스티브 메라.
그들은 지난해 7월에 페루 관계자와 취재도 한다.
선지에 따르면 메라 씨 외 1명은 안데스 산맥의 비밀 장소로 안내됐고 그곳에서 미라를 X선 검사할 수 있었다. 그 결과"역사에 남을 만한 " 대발견이 있었다고 한다.
미라"마리아"의 샘플을 채취하는 스티브 메라
▶미라"마리아"은 끝없이 인간에 가까운 구조
검사 결과에 따르면 3개 손가락으로 길게 뻗은 머리를 한 미라"마리아"은 98.5퍼센트가 "영장류"이지만, 나머지 1.5퍼센트는 불분명하다는. 즉 인간의 유전 구조와 비슷하다.
여기서 마리아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초기의 인간의 일종이라고 메라는 추측하고 있다.
또 일부 외계인이 라고 소문이 있던 다른 미라는 ""미끼"로서 동물의 뼈와 껍질로 만든 가짜라고 메라는 생각한다.
마리아에는 일찍이 내장이 제대로 갖추어졌고 지문도 있다.
마리아의 3손가락 image credit:Steve Mera
▶마리아는 진짜 미라이다
지난해 4월, 미라는 잉카 제국에 관련하는 고고학을 전문으로 하는 쿠스코의 인 칼리 연구소로 옮겨졌다.
"마리아의 시신이 놀라운 발견인 증거가 있다……역사 책을 영원히 쓰는 발견이다. 마리아는 21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으로 보인다"와 메라는 말했다.
스티브에 따르면"마리아"에서 채취된 샘플은 98.5%가 사람(영장류)
송곳니, 귀의 결여, 수평의 피부선 등 진귀한 특징은 사후에 조작됐다고 생각했지만 메라의 견해는 진짜라고 한다.
그동안 제대로 된 DNA해석을 실시한 것은 메라의 연구 팀뿐이다고 한다. 지금 그들은 마리아는 페루 정부에 의해서 제대로 관리해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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