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에서 알아두면 이로운 상식,법률상식,일반상식

페루 나스카에서 발견된 3손가락을 가진 기묘한 인간형의 미이라

by 꿈해몽 천국 2018. 7. 1.
반응형


지난해, 페루의 나스카에서 기묘한 인간형의 미라화한 시신이 몇개 발견된것으로 묘니봉에 의해서 발굴된 것이다. 

외계인인가? 

특히 3손가락으로 "마리아"로 불리는 미라는 당시 센세이션을 불러마니아 일대에서는 큰 화제가 됐다.
그리고 지금 그 정체가 드러나려 하고 있다.

영국의 연구자들은 최신의 DNA분석과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을 이용하고 철저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미라는 1800년 전의 것으로 인간의 신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DNA해석용으로 샘플을 채취



미라를 조사하고 DNA해석용으로 샘플을 채취할 기회를 얻은 것은 연구자, 영상 작가이기도 한 영국의 초상 현상 연구 단체"MapIt"의 회장 스티브 메라.

그들은 지난해 7월에 페루 관계자와 취재도 한다.

선지에 따르면 메라 씨 외 1명은 안데스 산맥의 비밀 장소로 안내됐고 그곳에서 미라를 X선 검사할 수 있었다. 그 결과"역사에 남을 만한 " 대발견이 있었다고 한다.


미라"마리아"의 샘플을 채취하는 스티브 메라 



▶미라"마리아"은 끝없이 인간에 가까운 구조
검사 결과에 따르면 3개 손가락으로 길게 뻗은 머리를 한 미라"마리아"은 98.5퍼센트가 "영장류"이지만, 나머지 1.5퍼센트는 불분명하다는. 즉 인간의 유전 구조와 비슷하다.

여기서 마리아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초기의 인간의 일종이라고 메라는 추측하고 있다.
또 일부 외계인이 라고 소문이 있던 다른 미라는 ""미끼"로서 동물의 뼈와 껍질로 만든 가짜라고 메라는 생각한다.

마리아에는 일찍이 내장이 제대로 갖추어졌고 지문도 있다.

마리아의 3손가락 image credit:Steve Mera


▶마리아는 진짜 미라이다
지난해 4월, 미라는 잉카 제국에 관련하는 고고학을 전문으로 하는 쿠스코의 인 칼리 연구소로 옮겨졌다.

"마리아의 시신이 놀라운 발견인 증거가 있다……역사 책을 영원히 쓰는 발견이다. 마리아는 21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으로 보인다"와 메라는 말했다.
 


                           스티브에 따르면"마리아"에서 채취된 샘플은 98.5%가 사람(영장류)

송곳니, 귀의 결여, 수평의 피부선 등 진귀한 특징은 사후에 조작됐다고 생각했지만 메라의 견해는 진짜라고 한다.

그동안 제대로 된 DNA해석을 실시한 것은 메라의 연구 팀뿐이다고 한다. 지금 그들은 마리아는 페루 정부에 의해서 제대로 관리해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