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살 안 찌는 습관을 길러주는 프랑스식 다이어트!

건강마스터/다이어트

by 칼이쓰마 2018. 6. 24. 12:41

본문

반응형



살 안 찌는 습관을 길러주느 프랑스식 다이어트!
중화 요리, 터키 음식과 함께 세계 세대 요리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요리
프랑스 요리에서는 버터는 빼놓을 수 없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빵인 크라상
크라상에 버터가 듬뿍 사용됩니다.


▶이 때문에 프랑스인은 칼로리 섭취 량이 많아 비만이 되기 쉽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비만율은 9.4%등으로 매우 낮습니다.파리를 걷고 있으면  뚱뚱한 프랑스 여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 여성의 식사와 생활 습관에 있다고 합니다.
고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살 안 찌는 프랑스 여성들이 실천하고 있는 프랑스식 다이어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프랑스식 다이어트는 프랑스인 특유의 식사나 생활 습관이 그대로 다이어트에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프랑스인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매일 생활 속에 묻쳐 있는 습관입니다.
다이어트는 "시작"이라고 생각하면서 실시하면, 이윽고 쓰라리고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식사 때에 섭취 칼로리를 체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칼로리 소비하기 때문에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처음에는 "절대로 날씬해진다!"처럼 모티베이션이 높지만 일주일 이주일, 한달이 지나면 귀찮게 되어 버리거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 자체에 스트레스를 느끼며 버리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프랑스인의 경우는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는 것을 극히 자연스럽게 습관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한다는 감각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습니다.
다이어트를 스트레스가 없이 실시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프랑스식 다이어트는 먹는 것을 제한하거나 힘든 운동을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하면 장벽이 높아도 성공하기 쉽다라고 생각되지만, 그런 다이어트 방법은 스트레스가 강하게 작용해서 결국 실패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프랑스식 다이어트에서는 버터가 듬뿍 든 크로아상을 먹지 말라고 금지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양질의 음식을 소량 같이 먹습니다.
누구나가 경험이 있지만, 싼 음식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싼맛에 입에 넣지만 비싼 것은 제대로 맛을 음미하고 먹게 됩니다.
비록 양이 적어도 그렇게 먹은 것은 만족감이 높아집니다.
참지 말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스트레스가 없다면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도 효과적입니다.

▶프랑스식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포인트는 식생활과 생활 습관.

프랑스식 다이어트는 식생활과 생활 습관의 개선에 있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식사를 제한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고 풍부한 생활을 보내는 식사 습관이 생기면서 습관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가능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관습적으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즉 프랑스식 다이어트를 성공시키려면 이제부터 소개하는 프랑스인의 식생활이나 생활 습관을 다이어트 방법으로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습관의 하나로 모방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살 안 찌는 프랑스 여성의 식생활 5개의 포인트!



① 삼시 세끼를 먹는다
한국은 다이어트 때문에 식사를 거르는 이들도 많지만 프랑스에서는 하루 세끼 먹고 식사 후에 과일이나 디저트를 먹기도 합니다.
칼로리 섭취가 같지만 적은 식사량이면 금방 공복으로 되어 버려서 간식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식사를 제대로 섭취함으로써 불필요한 것을 먹지 않고 하루 섭취 칼로리를 컨트롤하게 됩니다.

② 천천히 먹어라
프랑스인은 식사 시간은 가족이나 친구와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시간과 생각 때문에 이야기를 하면서 1~2시간씩 식사를 합니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식사를 함으로써 먹기를 피하고 만족감을 얻게 됩니다.


③ 필요한 양만 구입한다
프랑스에서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간편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재료를 사재기하지 않고 그때마다 필요한 것을 사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불필요한 것이 없으므로 간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④ 치즈와 요구르트를 먹는다
프랑스인들은 단백질이 풍부한 치즈와 요구르트를 즐겨먹는다고 합니다.
어느 쪽도 근기가 좋아서, 그 외에 먹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⑤ 물을 많이 마십시오
프랑스 여성은 체중을 관리하는데 물을 이용합니다.
물을 의식하고 먹는 것으로,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확보하고 디톡스 작용에 있어서 독소나 노폐물 배출을 촉진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개의 생활 습관(운동 습관)도 살 안 찌는 기준이!



① 잘 걷는다
프랑스인은 자동차가 많은 한국과 달리 이동에 차를 이용하지 않고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합니다.
또 1~2역 정도의 거리는 버스를 타지 않고 걷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프랑스에 옛날부터 있는 아파트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계단을 사용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② 거울로 자신을 체크한다
프랑스인은 체중계를 갖지 않는 대신 전신 거울로 자신의 체형을 매일 체크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몸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체형이 이상이 생긴것을 예방합니다.

③ 자전거를 탄다
파리 시내에는 자전거대여점이 많아 좋아하는 곳에서 타고 좋아하는 곳에서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여행지 등에서도 버스등을 타지 않고 자전거로 이동하는 등 자신의 힘으로 이동하는 수단이 많다고 합니다.


프랑스식 다이어트의 주의점



프랑스식 다이어트는 먹고 싶은 음식을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이어트르 하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맘껏 먹고 있다면 당연히 살이 찌게되어 다이어트에는 안 됩니다.
프랑스 여성은 좋아하는 것을 적당히(소량) 먹고 만족감에 충실합니다.
먹고 싶은 게 있을 때는 참지 않지만 어디까지나 적당량 섭취를 합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이나 요구르트를 먹는 습관도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인의 체질에 안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동양 의학에서는 요구르트는 몸을 식히는 음성 식품으로 알려졌으며, 섭취에 따라서 대사를 낮추는 등 디메리트의 면도 있으므로 체질에 맞추어 섭취하도록 합시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