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세안의 올바른 방법(피부 상태에 따라 올바르게 씻는 방법)
세안제를 쓰는 사람, 물만으로 세수하는 사람...아침 세안 방법이 사람마다 다르죠.
아침에는 세수하지 않고 아침에는 물 세안만으로 충분하다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역시 아침이라도 세안제를 사용하고 꼼꼼히 세수 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결국 어떤 아침 세안이 옳은지 모르고 망설이지 않습니까?
사실 아침 세안 방법은 세수 안료를 써도 쓰지 않고도 어느 쪽도 OK 입니다!
다만 주의하고 싶은 것은 쓰느냐 안 쓰느냐 판단하는 것은 당신 자신이라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기질이나 피부 상태에 맞게 세안 방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맨살을 건강하게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아침 세안 방법은 어떤 방식인가요?
먼저
-아침 물로만 얼굴을 씻는것으로 피부의 때는 떨어지는가
-아침 세수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아침 세안이 필요한 이유를 살펴봅시다.
▶아침 세안의 목적은 취침 중에 피부의 더러움을 떨어뜨리는 것
원래 아침 세안의 가장 큰 목적은 밤 사이에 부착한 더러움을 떨어뜨리는 것에 있습니다.
메이크업을 지우고 세수를 하고 샤워나 목욕도 하고 잠을 잔 후 자고 있을 뿐이니까 예쁘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땀
-피지
-신진대사에 의해서 벗겨진 불필요한 각질
-밤에 붙인 스킨 케어의 남은 유분
등 자는 동안에도 피부에 더러움은 발생합니다.(취침 중 생성되는 땀의 양은 컵 1잔!)
또 공기 중의 먼지나 이불 진드기 등 외부 피부에 부착하는 얼룩도 다시 세수에서 쌓이는 피부의 때 입니다.
▶피부 때는 피부 트러블 피부 노화로 이어진다
피부에 잡티가 부착하고 있으면 잡균이 번식하게 되는 여드름 등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생깁니다. 또 시간이 지나서 피부가 산화하면 짙은 기미, 주름 등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 세안을 소홀하게 되면 피부 얼룩 위에 스킨 케어와 메이크업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상태가 발생됩니다.
-스킨 케어 성분이 침투하지 않는다
-화장이 먹지 않는다
-화장이 무너지기 쉽다 등의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피부 잡티와 화장 얼룩이 섞이는 것도 피부 환경의 악화로 이어집니다.
즉 아침 세안으로 밤 중에 묻은 오염을 없애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피부 트러블이나 피부 노화로 연결되어 버립니다.
세안이 고운 피부 만들기의 기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 세안만으로 때와 잡티가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아침에는 물세안만으로 된다는 의견이 있는데 여기서 주의하고 싶은 것은 물로 세안하면 때아 잡티가 떨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 세안으로 떨어뜨릴 때는
-땀
-노폐물
-먼지 등입니다.
반대로 물만로는 뺄 수 없는 것이 피지 또는 기름 입니다.
아침의 피부의 습기는 변성 피지일 수 도 있습니다.
원래 피지는 얼굴 가죽 표면 지질과 땀이 섞인 것입니다.
▷피지는
-피부 유연성
-피부 표면의 혜택을 유지한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확실히 정상 피부의 장벽 기능 위에서는 피지를 취하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그러나"변성 피지"는 세안으로 제거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변성 피지란?
피지는 "트리글리세리드"(41.0%),"왁스 에스테르"(25%),"지방산"(16.4%),"스쿠와렌"(12.0%)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피지 성분의 1개인 "트리글리세리드"의 일부가 피부에 존재하는 토착 세균에 의해서 분해되며 "왁스 에스테르"의 일부와 함께 변화한 것이 변성 피지(불포화 지방산)입니다.
변성 피지가 피부에 남아 있다고 다음과 같은 피부에 충격으로 이어집니다.
-피부 장벽 기능이 떨어진다
-피부의 턴오버가 떨어진다
-보수력이 떨어진다
=모공이 열리다
-피부 결이 흐트러지다
-염증이 일어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기미, 주름, 늘어짐 등의 피부 노화의 위험을 높이므로 변성 피지는 제거해야 합니다.
즉 아침의 얼굴에 묻어 있는 더러움은 변성 피지의 가능성이 있어 피부에 보습해 주는 천연 아이스크림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피부 대미지와 피부 노화로 이어지는 변성피지의 적절한 세안 방법으로 확실히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방을 많이 먹으면 윤기가 달아났다
아침 세안의 필요성을 알았습니다만, 한편 씻는 것이나 너무 강한 세정 성분 또한 피부에게 악영향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지의 과다는 건성 피부의 토대
지성 피부인 사람들은 피지량이 많지만 건성 피부의 사람은 원래 분비되는 피지량이 적습니다.
원래 피지 분비량이 적은 사람이 과도한 세수를 하면 피부 촉촉함을 유지 건조를 막는 역할을 하고 있는,
-천연 보습 인자(NMF)
-세포 간 지방 등의 보온 인자가 녹아 내린 각질층 기능이 저하됩니다.
피부가 촉촉함을 담아낼 수 없기 때문에 점점 건조하기 쉬운 피부로 변화됩니다.
변성피지를 확실히 제거해야 합니다.
▶알칼리성의 세정 성분은 자극이 세다
거품이 쉽게 만들어 지는 세안제는 얼핏 피부에 좋아 보이지만 사실은 거품 일기가 좋은 세 안료 중에는 알칼리성의 세정 성분의 것이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가 알칼리성으로 되면 보수 기능,장벽 기능을 하고 있다"라멜라 구조"가 흐트러집니다.
▶라멜라 구조는?
각질층 속으로 피부에 보온 인자인 세포 간 지방질이 규칙적으로 늘어서고 있고, 더 많은 수분과 유분이 겹겹이 겹쳐지고 있는 치밀한 구조를 말합니다.
또 여드름,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일으키는 "애크니 균"등의 악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버린다고도 합니다.
인간의 피부는 알칼리 자극을 받고도 시간이 지나면 약산성의 상태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가급적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불필요한 더러움만 제거하는 것이 이상적인 세안 방법입니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시기와 건조가 마음에 걸린 사람 등은 피부에 부담이 되기 쉬운 알칼리성의 세안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세안은 피부의 상태, 기질에 맞추어 하는 것이 베스트
여기까지의 설명을 종합하면 아침 세안으로 소중한 것은 아래의 두가지 입니다.
피지를 포함하여 취침 중의 피부 때를 제거하는 것
피부에 자극과 부담을 주지 않고 세안하는 것
그러나 피지 분비량과 피부의 오염 상태에는 개인차가 있는 계절, 컨디션 나이에 따라서도 피부 상태는 다릅니다. 그래서 그날의 피부 상태나 자신의 기질에 맞추어 필요한 세수를 한다는 것이 최고의 세안 방법입니다.
아래의 피부 타입의 점검 방법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피부를 체크해 보세요.
[셀프 체크의 방식]
세안을 하고 수건으로 부드럽게 물기를 닦아냅니다.
스킨 케어를 하지 않고 10분 정도 기다립시다.
시간이 지나면 피부 상태와 보습 상태를 체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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