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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가지형비만타입, 사과형비만타입,키위형비만 타입

건강마스터/다이어트

by 칼이쓰마 2020. 5. 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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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 데 전혀 변하지 않는다" 라고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것에는 분명히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하나에 "자신의 비만형에 맞지 않은 방법"을 선택하고 있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비만이라 해도 사실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체질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유전적 요인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비만 타입에 맞춘 다이어트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결과로 이어지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비만 타입


크게 3가지의 비만타입이 있습니다.
친숙한 과일에 비유해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된 타입의 특징을 확인하고 봅시다.

 

상반신, 배까지 비만-사과형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비만형이 사과형이며 의학적으로 내장 지방형 비만이라고 합니다.
(그 이름대로 심장, 대장까지 다양한 곳에 지방이 붙는 타입으로 얼핏 보면 그만큼 살 찌는 것으로 보이지 않아도
복부 및 늑골 주변만 보면 볼록하게 되는 속된 표현으로 "술배"의 경우가 많습니다.)

 

배, 하반신에 걸친 비만은 가지형 타입


상반신은 오히련, 하복부, 발까지만 굵은 경우는 가지 타입의 피하 지방형 비만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앉아서 하는 일 등으로 운동량이 저하하는 호르몬 균형의 난조 등에서 하반신에 지방이 집중되어 버린 사람에 많고
특히 현대 여성은 이 타입이 많아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의 56%가 이 타입이라고 합니다.)
내장 지방형과 달라 시각적으로 알기 쉬운 비만형이기 때문에 알기 쉽다는 이점은 있지만 내장 지방형보다 빼기 어려운 지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장 지방형을 위한 다이어트부터 시작하면 실패할 사람도 적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이 찐 사람은 키위 타입


상반신, 하체, 그리고 머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 지방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키위 타입의 내장 지방, 피하 지방 함께 혼합하는 타입입니다.
(유럽 쪽에 많지만 최근에는 아시아 쪽도 식생활의 변화와 유전적 요인 등의 변화에 의한 이 키위형의 비만 타입이 되어 있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
어릴 때부터 이러한 살이 찌는 사람도 많아 자기 방식대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어렵고 무거운 질병을 일으키기 쉽다고 합니다.

 

▣사과 타입의 사람의 특징과 최적 다이어트

 

 


한국인이 가장 주의하고 싶은 것이 이 사과형 비만. 자신의 체형과 생활 습관을 잘 확인하면서 사과 타입의 특징에 비추어 보세요.
하이 칼로리식이 많아지는 사람에게 많은 내장 지방형 비만
사과형 내장 지방이 증가한 비만이 되는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식사 내용이 양식·중국식이 많다
-채소보다 육류를 섭취한다
-당분이 많은 메뉴가 더 좋다
-백미(주식)을 먹기 위해서 반찬(부채)을 많이 먹고 있다
-유산소 운동은 질색 이다
-위가 가득 차지 않으면 만족할 수 없다
-수면은 문제 없지만 피로감이 많다
위의 항목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사과 타입 혹은 사과형이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특히 사과 타입의 사람은 "주식(밥, 빵, 면류 등)을 소비하기 때문에 반찬을 많이 먹는다"
" 배가 부르지 않으면 만족감이 떨어진다"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배고픔을 느끼기 시작하면 바로 뇌가 위기감을 느끼기 때문에 빈속은 짜증,
주의력 산만, 간식을 끊지 못하는 등의 행동 위험도 수반됩니다.

 

내장 지방형의 사람은 생명 위험도 높아진다


인간, 다소의 내장 지방은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그 내장 지방의 양이 허용량을 넘으면 생명에 관한 중대한 질병 위험에도 이어지는 무서운 것입니다.
-동맥 경화
-뇌 경색, 심근 경색
-고혈압증
-당뇨병 등
남성의 경우...체지방률 20%이상으로 경도 비만, 30%이상으로 중증 비만(요점 치료)
여성의 경우...체지방률 30%이상으로 경도 비만, 40%이상으로 중증 비만(요점 치료)
요즘은 가정용 헬스 미터로도 체지방률을 확인하는 것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1대는 보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절식 다이어트와 운동의 조합이 좋다

내장 지방은 붙어 버리면 귀찮지만 사실은 "살을 빼기 쉽다"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현대의 건강 열풍으로 그 방법은 매일 언론에 소개되는 것이 많으며 시작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선 지방 연소! 유산소 운동을 하루 20분부터 시작
내장 지방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지방 연소, 즉 운동을 하면 우선 순위 높은 불타는 지방입니다.
지방 연소율 높은 운동은 정확히 유산소 운동인데, 사과 타입의 사람은 잘 못한다는 의식이 높아 우선은 20분 걷기부터 시작하세요.
속도는 처음의 1주일은 늦어도 상관 없습니다.
우선은 지속적인 운동을 목적으로 합니다.
1주일 계속하면 걷는 속도는 올라가므로 조금씩 시간을 늘려 보세요.
몸이 익숙해지게 되면 서서히 달리기나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늘리는 것도 추천합니다.

운동만으로는 효율 반감. 절식도 노력하고 결과치를 높인다

 

사과 타입의 사람은 위가 차지 안하면 불안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몸을 움직이려면 현 시점의 식사량의 6~7할로 충분하다는 것을 의식하세요.
당질 제한 등을 처음부터 실시하면 리바운드가 강하게 나오기 쉬우므로 일단 지질 컷에서 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육류 어패류로 바꾸고 지금의 식생활 방법을 2배의 야채를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세요.
주식의 양은 150g으로 하고 부족한 분은 야채 등으로 보완합니다.
알코올은 절식 의식을 저하시키므로 다이어트 중은 삼가해야 합니다.
간식을 먹고 싶으면, 당질의 낮은 한천 젤리나 곤약 간식, 견과류를 섭취하세요.
운동과 절식을 동시에 하면 확실히 결과로 이어지는데, 멘탈 면에서 스트레스가 크다면 우선은 절식으로 시작하세요.
다이어트 한다는 의식을 계속하는 마음 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먹는 식사 내용의 재검토가 우선. 의식 개혁을 시작하자


얼마나 운동을 해도,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식사의 내용이 달라지지 않으면 변화는 적게 됩니다.
특히 사과형이 빠지기 쉽다"주식>반찬"의 균형은 의식 개혁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주식을 먹기 위한 반찬이 아니라 반찬을 먹기 위한 주식이에요.
한국은 그 문화적 맥락에서 "쌀로 배를 채운다"것이 식사에 있다는 풍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반찬의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았던 시절의 말입니다. 
지질도 당질도 반찬에서 풍부하게 하고 현대에서 주식 메인 식사를 하면 필연적으로 그것은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비타민과 식이 섬유, 그리고 단백질입니다.

근육을 만드는 지방질을 대사 하기 위해서는 반찬에서 그것들을 보완하고 주식은 이들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기 위한 연료로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야채 → 국 → 육류 → 주식
이 사이클을 가급적 상하지 않도록 먹는 방법도 바꾸어 보세요.

주식의 양을 지금의 절반으로 하더라도 이 먹는 방법은 포만감을 얻을 수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이 됩니다.

 

▣가지 타입의 비만특징과 최적 다이어트

 

 


비만으로 고민하는 대략 절반 이상이 가지 타입입니다.
대사력 저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 피하 지방형 비만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의 60%가까이가 이 형태, 피하 지방형 비만입니다.
피하 지방은 주로 하복부에서 발까지 피하 지방이 축적하기 때문에 원래 하지에 지방량이 많은 여성이 많습니다.
-배꼽 아래 복부에 지방이 많아진다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가 굵어지다, 셀룰라이트가 늘어났다
-발끝, 손 끝 등 말단이 몸이 냉하기 쉽다
-엉덩이, 무릎 뒤가 차가운 딱딱한 느낌이 든다
-허리의 위치가 좌우로 달리 골반 변형이 있듯이 느낀다

-수면의 질이 나쁘고 리듬이 불규칙 하다
-변비가 걸리기 쉽다
-별로 먹지 않았는데 살이 찌고 체중이 불게된다
위의 항목 3개 이상이 해당되면 가지형 비만,  혹은 그렇게 되는 리스크가 있다고 하더군요.

이들은 기초 대사력이 감퇴 등 어떠한 요인으로 저하할 것 일 것이니 누구나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고민의 타입이지만 사실 다이어트 실패율도 매우 높습니다.

그것은 정확히"미디어의 영향"이 있습니다.
현대의 건강 열풍으로 "내장 지방의 리스크""웰빙 박멸"의 경향이 되는 것이 언론의 건강 정보 입니다. 

그러나 가지 타입의 경우 내장 지방과 접근법이 다르기 때문에 운동이나 절식을 해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어려운 것입니다.
물론 운동이나 절식도 효과 없이는 않지만, 생각했던 것처럼 다이어트 결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은 어쩌면 가지 타입인지도 모릅니다.


피하 지방형은 외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피하 지방은 내장 지방과 달리 손으로 피부 위에서 만질 수가 지방입니다.

즉 보기에도 쉽게 한눈에 " 통통한 "이라는 인상으로 변화하기 쉬운 체질입니다.
원래 비쩍 마른 사람이 피하 지방이 늘고 통통하다는 것이라면  매력도 향상 되지만 보통 몸집에 중키의 사람 피하 지방이 늘어나자" 커졌다"" 묵직하다 "라는 인상이 됩니다.
또 피하 지방은 셀룰라이트가 되기 쉽고 피부 표면이 움푹움푹 하거나 늘어나게 보이기도 하며 보기 보단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하는 리스크도 높아지게 되며 미 의식의 높은 현대 여성에게는 심각한 콤플렉스의 요인도 됩니다.


디톡스 능력을 높이고 운동량을 늘린다


가지 타입의 사람의 최대 약점은 즉"대사력의 저하"입니다.
특히 지방질 대사가 나빠 기름진 음식을 아주 조금 많은 먹은 것만으로 금방 피하 지방으로 이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피하 지방형의 사람은 우선 디톡스 능력을 높이고"필요 없는 지방을  바로 버리는"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노폐물이 많은 몸은 무겁고, 갑자기 운동을 해도 역 반응으로  지속이 어렵습니다.

우선 사전 준비로서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 몸 풀기 운동을 주로 하고 2개월 후 운동량을 늘려 나가야 합니다. 


목욕과 마사지로 배출력을 높인다


대사력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생활과 동시에 배출력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먼저 몸을 따뜻하게 해서 체온 조절이 되는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샤워뿐만 아니라 따뜻한 물에 몸을 데워  맛사지를 하면 피하 지방이 배출되기 쉬워지고 혈행 촉진 효과가 있으므로 지방이 쌓이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발한 작용을 높이는 입욕 방법>
-38,39도의 물에 5분 담근다
-탕 안에서 발목을 돌리고 발바닥을 가볍게 자극하라
-복사뼈, 장딴지, 뒷무릎을 가볍게 자극하라 
-28도 정도의 약간 차가운 물에 샤워를 하고 이어 3분 목욕하라 
-목욕중 수분을 보급하며 벌컥벌컥 마시는 것이 아니라 한 입씩 입에 머금고 몸을 식히지 않도록 주의하라.

발한 작용을 높이게 되면 부종과 냉기의 개선도 되고, 대사력 향상의 토대를 만들게 됩니다. 


▣키위 타입의 사람의 특징과 최적 다이어트

 

 


마지막으로 몸 전체에 지방이 있는 키위 타입에 관해서입니다. 키위 타입의 경우 다이어트한다고 해도 오랜 기간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전적 요인도 크게 혼합 비만형의 사람입니다. 
키위 타입의 비만은 상반신, 하반신만 아니라 손 끝, 머리에 이르기까지 지방이 붙고 내장 지방도 많이 혼합 비만형의 상태입니다.
식습관, 생활 습관만 아니라 유전적 요인도 많이 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비만 체형인
-부모님 혹은 친척들이 같은 비만증이 있다
-혈당치가 높은 중성 지방이 많다고 의사에게 주의를 받고 있다
-근육량이 적고 전체적으로 지방이 있다
-땀을 흘려도 몸이 차다
-나이가 들게 되는 것과  지방 양이 함께 늘어 간다
위에  소개한 사과 타입 가지 타입의 특징과 동시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키위 타입입니다.
"자신의 비만은 유전이라 그런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유전 요소가 있었다고 해도 전혀 개선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질병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도 조만간 어떤 액션을 취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 혼자는 실패하기 쉬우므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는 것도 효과적 입니다.
키위 타입은 #당 대사, #수분 대사, #지질 대사 전부에 있어서 저하 경향에 있어 단독으로 진행 다이어트는 결과가 나오기 어렵게 계속이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몇번 실패하자"이제 유전이라 포기할 수밖에 없다"다는 콤플렉스가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려면 우선 타인의 도움을 얻는 것을 추천합니다.
헬스 클럽에서 트레이너의 도움 또는 비만 외래 등에서 의사나 영양 관리사의 지도를 받아 보는 것도 좋아요.
의료의 도움을 빌리는 경우, 이미 BMI가 35이상 등 고도 비만으로 내과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는 경우는 치료 대상으로 보험이 적용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치료의 대상 밖에 있어도 지역 보건소 등에서 정기적으로 비만 개선 프로그램을 개최한 지자체도 늘고 있습니다. 지역 보건소 등에서 그런 프로그램을 수강한지 알아보세요.


간식이나 알코올, 담배 등 기호품은 버려라

 

 


키위 타입의 사람은 운동도 절식도 생활 습관의 개선 모두 해야 하는데, 한꺼번에 다 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힘들어요.
특히 대사력이 낮기 때문에 갑자기 다이어트로 식사 제한이나 운동을 급격히 늘리면 부상을 입거나 병을 일으키는 트리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서 다이어트 하자! 라고 생각한 사람은 우선"기호품"의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보기를 권합니다.
기호품은 줄여도 기본적인 생명 유지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입니다. 
-알코올
-담배
-당질의 높은 간식
-카페인 섭취 과잉
이들은 대사력에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는 기호품의 정상급에 들어갑니다. 우선 이 4가지를 생활 속에서 사라지게 해 보세요.  그것만으로도 대사력이 상승하여 내장 지방, 피하 지방 줄인다는 결과로 이어지는 사람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타입을 지켜보에는 냉정한 시각

 
건강 지향이 정착되고 있는 현대에서 "다이어트"의 정보는 매우 많은 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비만"라는 것의 실체는 아직 정착되지 않은 인식이 잘못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예전부터 " 뚱뚱한 것은 응석 부리며 자기 관리 능력이 없음"과 부정으로 들어가는 풍조가 뿌리 깊고, 그것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만을 해소하려면 우선 냉정한 시각이 필요합니다.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는 인식의 상태로는 좀처럼 자신의 비만 유형을 판별할 수 없습니다.

차분히 자신의 몸의 상태를 관찰하고 지인들에게 도움을 받도로 하세요. 
올바른 인식을 갖고 비만 개선에 나선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 입니다. 
다이어트는 결코 부끄럽지 않은 것이라고 하는 냉정한 시각이 다이어트에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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