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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활동으로 면접을 보러 갈 때 드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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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활동으로 면접을 보러 갈 때 드는 가방.
평소에는 배낭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그대로가 되는 건가?

비즈니스 백을 사야 할까? 

모양은 어떤것이 좋을까? 

색깔은 무슨색이 좋을까?……

위와 같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면접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능력 등의 소질을 보는 자리이지만 당연히 몸가짐이나 소지품도 판단 재료에 포함됩니다.
면접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도 가방 고민은 사전에 해결해 둡시다.


<목차>
1. 애초에 면접갈때 가방은 필요한가?필요 없나?
2. 배낭도 문제없을까?
3. 어깨걸이 타입이면 좋을까?
4. 면접에 가져갈 가방 종류 고르는 법 남성의 경우
5. 숄더와 토트 2개 가지고 오케이? 가방 종류 및 선택법 여성편
6. 면접시 가방을 두어야 할 장소와 타이밍
7. 신발, 정장과의 균형, 전체 코디도 고려하여 가방고르기

 

 

▣원래 면접을 보러 갈 때 가방은 필요한가?필요 없나?
면접에 가방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그건 큰 실수입니다.
남성의 경우 스마트폰도 지갑도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지만 면접 시에는 이력서나 직무 경력서를 반입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 소지한 가방이 주름이나 더러움이 묻어 있으면 사람 됨됨이를 보기 전에 합격 여부를 판단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면접 때 기업에서 자료나 서류를 건네받기도 합니다.
면접을 보는 기업의 자료나 면접에서 확인한 것을 메모하는 필기도구를 지참하기 위해서도 서류를 깨끗이 버리고 지참할 수 있는 가방은 필요합니다.


배낭도 문제 없어?
양손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비즈니스 백보다 편하다는 이유로 통근 시에 배낭을 사용하는 사회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면접도 배낭으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면접 장면에서 캐주얼한 배낭은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너무 캐주얼해서 비즈니스 상황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사 통근 시 배낭을 허용하는 기업이라도 고객을 방문할 때는 배낭NG라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러한 기업의 면접에 배낭으로 가면, 면접관이 가지는 인상은, 비즈니스 씬에서의 상식이 결여되어 있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물론 옷차림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기업도 있고, 면접에 배낭으로 갔기 때문에 즉시 채용하지 않습니다만, 앞으로 면접을 보는 기업이 어느 유형인지 이해해 둘 필요는 있어요.

잘 모르겠다면 배낭은 피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어깨 걸이 타입이라면 OK?
통근 시에 짐이 무거운 사람은 소지 가방보다 어깨 걸이 타입이 편하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면접을 보러 갈 때는 그런 유형의 가방으로도 문제는 없는 것일까요.
이 점에 대해서는 어깨 걸이라고 해도 캐주얼한 숄더백이 아니라 비즈니스백 타입의 것이라면 괜찮습니다.
만약 어깨덮개 부분을 분리할 수 있는 유형이라면 면접 전에 분리하여 가방 안에 넣고 면접 시에는 어깨덮개 가방에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 가져갈 가방 종류 및 고르는 법 남성의 경우
면접에서 눈에 띄지 않는 색은 검은색, 차, 감색. 사이즈는?
가방 색깔은 신발과 같은 색이 가장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발이 검은색이고 가방이 갈색이라는 조합이 NG인 것은 아닙니다.
가방의 색상은 기본적으로 검은색, 차, 감색 같은 베이직한 색감이라면 문제 없습니다.

화려한 색상과 기발한 디자인 등을 피하면 괜찮습니다.또한 고가의 명품 가방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인트는 너무 튀지 않는 가방을 고르는 것입니다.
사이즈는 자료 등 서류의 대부분이 A4 사이즈이므로 A4가 부러지지 않고 있는 것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쇠장식 가방 쪽이 좋을까?
가방의 개폐 부분이 지퍼 타입인 것이나 금구로 고정하는 타입인 것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대로 닫혀서 안의 것이 보이거나 떨어지지 않으면 어느 쪽이든 문제 없습니다.

가죽 나일론 소재도 신경 쓰는 게 좋아?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가죽 소재 가방이 좋다는 설도 있지만 나일론도 문제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디자인입니다.

캐주얼 타입이 아니라 비즈니스 상황에 적합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가방 종류 및 선택법 여성편
색상은 검정,감색,베이지,차,등 차분한 색상으로 사이즈는 A4
여성의 경우도 가방의 색상은 검정, 감색, 베이지, 차 등 차분한 색상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흰색도 괜찮습니다만, 흰색은 더러움이 눈에 띄는 색상이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연한 핑크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만, 같은 이유로 피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단지, 면접하는 기업이 의류나 패션계의 기업이라면, 핑크라도 OK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방 사이즈는 면접 시 배포되는 자료 등 서류의 대부분이 A4 사이즈이므로 A4가 부러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작은 숄더백과 토트백 2개를 가지고 오케이?
여성은 화장 도구 등 소지품이 많기 때문에 가방을 2 개로 나누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통근 시에 비즈니스 백과 토트 백을 가지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면접 시에는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백 하나를 추천합니다.
면접 상황에서 가방을 여러 개 가져가다 깜빡 잊고 자리에서 일어나 버리면 정보관리의식을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짐을 꾸릴 수 있는 비즈니스 백 하나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성과 마찬가지로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이라면 소재에 관해서는 그다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면접 시 가방을 두어야 할 장소와 타이밍
면접 때 둘 곳과 놓을 타이밍이 곤란한 가방.어떤 타이밍에 어떻게 놓으면 좋을까요?

가방을 놓는 타이밍은 인사하고 착석했을 때
면접 시에 가방을 두는 타이밍을 모른다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면접장이 되는 방에 안내되어 입실해, 이름을 자칭한 후에 면접관으로부터 「아무쪼록 앉아 주세요」라고 합니다.

그리고 '실례합니다.'라고 인사하고 착석할 때, 그것이 가방을 놓는 타이밍입니다.

▣가방을 두는 장소가 어디가 좋을까요? 무릎 위? 옆 의자 위?
가방을 두는 장소는 자신이 앉는 의자 옆 바닥입니다.

좌우 어느 쪽이든 좋지만 기본은 가방을 들고 있는 손 쪽에 두는 것이 원활합니다.
이전에는 좌석 출입구보다 발밑, 상석, 아랫자리를 의식한 두는 방법이 매너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서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쪽에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방을 무릎 위에 놓는 것은 NG입니다.
또한 지시가 없는데 책상이나 옆 좌석에 가방을 두는 것은 매너 위반이므로 절대로 하지 맙시다.

가방을 놓기 위한 책상이나 의자 등을 준비해 주고 있는 기업의 경우는 지시를 받은 후 두도록 하십시오.

가방이 똑바로 서지 않는다!그럴 때는 어떻게 하지?
면접 시에 가방을 두는 장소는 자신이 앉아 있는 의자 옆 바닥이라고 했는데 자립하지 않는 유형의 가방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립하지 않는 타입의 가방이라도 의자 등받이에 걸치거나 얕게 걸터앉아 자신의 키와 등받이 사이에 두는 것은 NG입니다.
가방이 자립하지 않을 경우 의자 옆 바닥에 의자로 받치듯 놓고 쓰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하지만 서류를 내거나 넣었을 때, 주저앉을 우려도 있기 때문에 면접에는 가능한 자립하는 가방으로 임하는 편이 불필요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신발, 정장과의 균형, 전체 코디도 고려하여 가방 고르기
가방과 신발의 색상과 벨트의 색상은 맞추는 것이 코디의 기본으로 되어 있지만, 가방의 색상을 선택할 때는 검정, 감색, 차 등의 차분한 색이면 신발이나 벨트와 갖추어져 있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비즈니스 스타일로 정장이나 신발, 겨울이면 코트 등을 포함하여 전체 코디에 위화감이 없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은 비즈니스 장면임을 의식하여 가방 등의 준비는 빨리 진행하고 면접 당일에는 면접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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