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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효과가 있는 자기 PR 당신의 장점을 전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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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에서 효과가 있는 자기 PR 당신의 장점을 전달하는 방법


자기 PR이라고 해도, 

「자기 PR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어필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면접 시의 자기 PR은, 자신의 세일즈 포인트를 면접관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필요 불가결한 것입니다.

전형 결과를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면접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당신의 강점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준비를 합시다.



<목차>

1) 면접에서 묻는 자기소개라니
2) 자기소개와 자기소개의 차이는 여기
3) 면접 자기소개 방식 시작부터 끝까지 흐름 따지기
4) 자기소개 난제 1분이고 3분이고 짧게 얘기해주세요
5) 자기소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6) 찾았다! 당신의 강점 전달법 자기 PR 예문 집
7)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자기소개를 잊었다?! 그럴 때 어떡하지?


▣기업이 자기 PR을 요구하는 이유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은 회사의 성장이나 이익에 공헌해 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채용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기업이 자기소개를 통해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입사 후에 활약해 줄 인재인가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의 인품을 알고 싶다
당신이 입사 후에 활약해 줄 인재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동시에, 같은 회사의 동료로서 같은 방향을 목표로 노력해 갈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이것이 큰 판단 재료가 됩니다.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는 타입의 인간인지, 왜, 그러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구체적인 사건을 섞어가면서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라는 물음이 아니라 당신이라는 사람을 알려주세요라고 하는 면접관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자기 PR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질문의 의도, 대답해야 할 내용은 동일합니다.

입사 의욕도 알고 싶다
전직에서의 경험이나 임한 것 등과 관련되어, 자기 자신의 매도가 되는 부분을 제대로 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자기 PR을 완성시키는 것은 불충분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배운 것을 지원 기업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관이 보기에 기업에서 일하는 것을 제대로 이미지화한 사람에 대해서는 입사 의욕이 느껴지고 함께 일하는 모습을 그리기 쉽습니다.

▣자기소개와 자기PR의 차이점
나라는 사람을 알려주기 위해서 설명하는 자기소개와 자기 PR.

비슷한 이 두 가지 차이가 뭘 까요?

▶자기소개에 필요한 정보는
자기소개는 자기 자신을 쉽게 알려주기 위한 설명입니다.

필요한 정보는 이름, 전문분야, 취미, 특기와 같은 내용입니다.
차분히 파고들어 말한다기보다는 어떤 배경을 가진 인물인지를 알기 쉽게 전해나가는 것이 자기소개입니다.

▶자기 PR에 없어서는 안 될 것은
간결하게 말하는 자기소개에 대해서, 하나의 테마나 경험을 파고들어 이야기를 해 나가는 것이 자기 PR입니다.
성명, 전문분야, 취미, 특기 등의 자기소개에 더해 경험한 것을 통해 확립된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강점, 그때의 경험으로 얻은 것을 어떻게 활용해 나가고 싶은지 등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하게 됩니다.

▣면접에서의 자기 PR 방식 시작부터 끝까지 흐름을 생각한다
자기소개 어떻게 시작할까?
자기 PR뿐만 아니라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서는 결론부터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자기소개를 해주세요'라고 한다면 '저의 강점은 ○○입니다' 혹은 '저의 장점은 ○○입니다'라고 간결하게 말한 후 '구체적으로는~'이라는 흐름으로 경험해 본 일이나 해왔던 일의 세부 사항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기 PR내용은 어떻게 할까?
자기소개를 말할 때는 결론부터 시작해서 근거가 되는 경험 등을 전달해 나가는데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경험은 최대한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면접관은 처음 보는 사람이에요. 당신 자신에 대해서도, 당신이 어떤 경험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독선적인 이야기로 '너무 고생했다' '그래도 열심히 성공시켰다'라고 강조해도 '무엇을 고생했느냐' '무엇을 열심히 했느냐'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 한 전달되지 않습니다.

또 과거 이야기로 시종일관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이야기도 중요합니다.

「제가 전직 경험으로 얻은 ○○는, 귀사에서 ○○라는 형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미래에 연결하고자 의식하고 있음을 전합시다.
'나의 경험이나 능력이 입사하면 도움이 된다'는 미래를 향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자기 PR의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기업이나 직종에 맞는 자기 PR이 있다
기업과 직종에 따라 당연히 요구되는 능력도 경험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나의 강점은 낯선 사람과도 바로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는 자기 PR은 접객업이나 영업직이라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사무직 등 내근 직종에서는 사내의 인간관계를 양호하게 구축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정도로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의 PR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업이 요구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어필을 해도 과녁에 어긋나는 어필이 되어 버립니다.
기업이나 직종이 요구하는 인물상이나 능력, 경험을 이해하고 자기 PR을 하도록 합시다.

▣자기 PR의 마무리는 어떻게 할까? 끝내는 법
자기 PR은 마지막 정리법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거기에서 배운 것, 얻은 것 등 강점을 전달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강점을 살려 입사 후 어떻게 하고 싶은지,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해 확실히 전달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 PR을 생각할 때는 정리 부분을 먼저 생각하면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자기소개 난제 1분이고 3분이고 짧게 얘기해주세요.
자기 PR을 요구할 때 시간을 지정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1분 만에,라고 하면
면접에서 기업 측이 자기 PR을 요구할 때 시간을 설정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 제일 많은 게 1분 동안이에요.
1분간 말할 수 있는 문자 수는 350~400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기 PR의 중요한 요소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경험담에 너무 중점을 두지 말고 성과와 앞으로의 의욕을 확실히 전달하도록 합시다.

예시)
저의 강점은 책임감의 강함입니다.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최대한 기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항상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전직에서는 점포 스탭을 정리하는 리더를 맡았습니다. 자신뿐만이 아니라 스탭 전체를 시야에 넣어 일을 해 나가는 가운데, 스탭마다의 접객 스킬의 불균형을 깨달았습니다. 거기서, 일주일에 1회 접객 스터디 그룹을 실시해, 접객의 재검토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스태프의 의욕을 환기하기 위해, 팀을 나누어 접객 콘테스트도 실시했습니다. 각 팀, 접객으로 정평이 난 점포에 공부하러 가거나 접객의 강습을 받아 임해, 콘테스트는 매우 하이 레벨이 되었습니다. 접객 스킬이 부족했던 스탭도, 자부심을 가지고 정중한 접객을 실시하게 되어, 고객으로부터 칭찬의 말을 받는 일도 증가했습니다. 귀사에서도 자신이 맡은 역할에 책임을 지고 최대한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동하고자 합니다.

3분 만에,라고 하면
3분이라는 시간은 짧은 것 같고 길고 긴 것 같고 짧은 것입니다.
면접이 잘 되고 있을 때는 짧게 느끼고 반대로 긴장해서 생각한 대로 말을 못 하면 길게 느낍니다.
하지만 3분이면 1000글자 정도는 말할 수 있습니다. 400자로 채운 원고지 2매 이상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정도의 정보를 말하기 위해서는 수다 프로 아나운서나 애드리브를 잘하는 배우라도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말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전해 드렸듯이, 그때 눌러야 할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자신의 구체적인 강점
그 강점을 설명하기 위한 구체적 경험담이나 에피소드
강점을 앞으로의 일에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가?
문장으로 정리하면 스톱워치 등으로 시간을 재면서 말하기 연습을 합시다.
그때 조심하는 것은 분명한 목소리로 결론 부분은 천천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것이 확인되면 이번에는 문장을 보지 말고 이야기해 본다. 외운 문장을 낱말 한 구절 떠올리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포인트, 결론을 말할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면접 전에 확실히 연습해 두면, 실전에도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패턴의 자기 PR을 정리해 두다
면접에서는 전술한 1분, 3분 등의 시간 지정 외, 「짧게」나 「간결하게」라고 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대략 1분 이내에 정리합시다.
자기 PR은 몇 분이라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어떤 케이스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몇 패턴인지 생각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기 PR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이렇다 할 특기도 없고, 남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일 따위는 없다…라고 불안해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기소개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있습니다.
'자기 홍보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람이 있지만 결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전직은 물론 지금까지의 경험(학창 시절, 아르바이트, 동아리 활동 등) 중에서 무언가를 얻은 경험, 자신의 생각에 영향을 준 경험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자기소개는 자랑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라는 사람을 알려주기 위한 기회입니다.

옆의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전달해 나갑시다.

▣자신을 돌아보다. 자기의 성격을 재검토한다
자기소개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신입생이 취업 활동을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자기 분석입니다.
'나는 어떤 성격인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가' 등 자신을 객관적으로 다시 바라봄으로써 좋은 점, 나쁜 점을 나 스스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직 시에도, 재차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재검토해, 나라는 인간을 재인식하는 것으로, 이직에의 생각이나 목표로 하는 방향이 클리어 됩니다.

▶자신의 경력이나 경험을 정리하다
이직의 경우 전직 경험은 큰 자기 PR 요소가 됩니다.
또 전직뿐만 아니라 사회인으로서 경험해 온 것, 일 이외의 취미로 얻은 경험이나 취미를 통해서 알게 된 인맥, 그 외 학창 시절의 경험 등도 PR 요소입니다.

자신의 어필 포인트를 보다 이해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인생을 정리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력서나 경력서를 쓰기 전에 내가 경험해온 것을 종이로 써내고 그때 느꼈던 일이나 생각했던 일들도 써가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경력이나 경험을 가시화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자기 자신의 특징이나 일에 대한 생각, 목표로 해 가는 방향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전직 희망 기업의 기업 연구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자기소개를 준비해도 지원기업에 맞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기업이 요구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기 PR을 해도, 과녁에 맞지 않는 자기 PR이 되어 버립니다. 기업이 요구하는 능력이나 경험을 파악한 후, 자기 PR 하도록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희망하는 기업을 확실히 연구하고, 거기서 자신의 경험이나 능력을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찾았다! 당신의 강점을 전달하는 방법 자기 PR 예문 집
자기 PR 하고 싶은 내용이 발견되더라도 어떻게 표현함으로써 강점을 전달할 수 있을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자기소개를 예문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예문을 참고하여 당신의 독자적인 자기 PR을 작성해 보세요.

집중력을 어필하고 싶다면
예시)
저의 강점은 집중력이 있다는 겁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장기를 좋아해서 장기 교실에 다녔습니다. 교실에는 연습 상대가 있었지만, 자택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기로 했어요. 실제로 사람과 마주 보고 말을 움직이지 않으면 연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함으로써 다음날부터 치는 방법이 바뀌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 후부터는 매일 1시간 트레이닝을 거듭해, 그 결과, 고등학교 때에는 현 대회에서 1위를 해, 전국 대회에 출장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차분히 훈련하는 가운데 몸에 밴 집중력을 활용해 귀사에서도 일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협조성,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필한다면
예시)

저의 장점은 사람들과의 유대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직에서는 프로젝트 리더로서 진행 관리를 담당하고 있었지만, 멤버 각각의 업무에 있어서의 특기 분야, 일의 진행 방법의 특징 등을 파악해, 원활히 업무가 진행되도록 업무의 배정을 실시해 왔습니다. 업무의 진척이 정체될 것 같거나 트러블이 발생할 것 같았을 때에는 멤버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면서 과제의 해결, 목표 달성에 노력했습니다.
이 일의 진행 방법은 유소년기에 사과 농가의 할아버지를 도왔던 경험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수확 시기에 도움을 준 이웃들과 함께 작업을 함으로써 상대방의 입장이나 상황을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는 생각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귀사의 팀의 일원으로서 여러분과 협력하면서 일을 하여 사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적극성, 인내심을 어필한다면
예시)
전직에서는 영업으로 좀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타개책은 없나?라고 끈질기게 검토해,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어느 때 고객으로부터 평소의 3배의 발주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납기에도 별로 여유가 없어 자사의 통상적인 생산 계획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게 당초 판단이었습니다.
그러나 고객에게 즉시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 사내 생산계획이나 재고를 확인하고 각 부문의 담당자에게 상담하면서 구체적이고 실현성이 있는 제조라인이나 생산계획의 재검토를 사내에 제안.
당초 기존 계획 변경에 난색을 표하는 부서도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이점을 전달함으로써 협력을 얻을 수 있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자사의 생산라인 효율화와 생산성을 높이는 데도 성공하였습니다.
귀사에 입사한 새벽에는, 귀사와 고객의 쌍방에 메리트를 가져오도록 적극적으로 액션 해, 성의 있는 대응을 계속하는 영업을 목표로 합니다.」

그 밖에도 이렇게 어필할 것이 있는 경우
그 밖에도,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판단한다」 「계획성이 있다」 등,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자신에게 맞는 PR 포인트를 찾아 지원 기업에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전달하세요.

긴장한 나머지 자기소개를 잊었어?! 그럴 때 어떡하지?
아무리 준비를 잘하고 있어도 긴장을 해 버리는 경우는 있습니다.
순간 머리가 하얗게 질려도 사전에 확실히 자신을 돌아본 뒤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정리하고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여차하면 말이 나옵니다.



자기 PR은 자기 자신의 강점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품을 팔 때 광고에 캐치프레이즈를 붙이거나 상품의 특징을 간결하게 정리한 문장을 만들거나 합니다. 자기소개는 그것과 같습니다.「나」라고 하는 상품의 특징을 단적으로 정리해 가족이나 친구 등에게 물어보면서 연습을 하고, 실전의 면접에서는 지망 기업에 확실히 자기 자신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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