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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상사와의 일이 괴로울 경우 능숙하게 대처하는 3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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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상사와의 일이 괴로울 경우 능숙하게 대처하는 3가지 포인트

윗사람 입장인 상사는 내가 선택할 수도 갈아줄 수도 없기 때문에 고민거리가 되기 쉽습니다.
상사가 무능할수록 일에 미치는 악영향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먼저 무능한 상사의 특징을 알고 잘 어울리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직장에서의 일편리성은 업무 내용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특히 윗사람 입장인 상사는 내가 선택할 수도 바꿀 수도 없기 때문에 고민거리가 되기 쉽겠죠.
상사가 무능할수록 일에 미치는 악영향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먼저 무능한 상사의 특징을 알고 잘 어울리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무능한 상사의 일곱 가지 특징
한마디로 무능하다고 해도 능력이나 책임감이 없다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도 존경할 수 없다는 등 여러 요소를 들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무능한 상사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1) 일의 효율이 나쁘다
일을 하는데 효율이 좋은 점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자신은 문제가 없어도 상사의 업무 효율이 나쁘기 때문에 진척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컴퓨터 스킬이나 정보처리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직종에 따라 치명적일 것 같습니다.
 
2) 부하교육 못해
상사는 부하의 교육이나 관리를 해야 하는 입장인데 교육방법을 모르는 상사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본래라면 상사로부터 여러가지로 배울 수 있을 것이지만, 부하에게 미움을 받는 것을 주저해 버리거나 자신의 일 이외에 흥미가 없거나 하는 상사를 가져 버리면 일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3) 부하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관리뿐만 아니라 부하 직원의 실패를 책임지는 것도 상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하지만 필요한 설명도 없이 일을 통째로 던지거나 실패한 책임을 부하에게 떠넘기는 상사 밑에서는 일을 하기 어려운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4) 부하들의 성공을 자기 공으로 만든다
책임을 떠넘길 뿐만 아니라 부하의 성공을 자신의 공로로 만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성공을 계속 가로채고 있으면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5) 의견이나 지시가 흔들린다
「날마다 의견이 다르다」 「기분에 따라 지시가 바뀐다」 등 상사의 발언이나 지시가 흔들리는 것으로, 업무의 판단이나 결단도 흔들리게 됩니다.
부하직원도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할지 망설여져 부서나 조직이 정리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6) 소통이 안돼
일상적인 소통을 게을리하거나 피하는 상사를 두면 고생이 끊이지 않습니다.
대화를 해도 듣는 귀를 갖지 않거나 원래 소통이 잘 안되는 상사와의 의사 소통은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것입니다.
 
7) 배려가 없다
일방적으로결정한판단을하거나부하의의견을듣지않거나배려없는상사를무능하게느끼는사람도있습니다.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존경할 수 있는지도 좋은 상사인지 아닌지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능한 상사와 잘 어울리는 세 가지 포인트
무능한 상사와 잘 어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세 가지 대처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포인트 1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다
무능하다고 느끼는 상사에게 정면으로 맞서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갑질 등 상사로서의 입장을 이용해서 공격을 해올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상사와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을 피하고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는 것'으로 냉정 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사에 대해서는 인사나 지장이 없는 대화에 그쳐 둠으로써 싫은 기분이 드는 것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포인트 2

 기분을 조절하는 법을 익히다
상사의 특징을 세밀하게 분석해 '싫다고 느낄 때 기분을 조절하는 법을 익힌다'는 것도 상사로부터 악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효과적입니다.
무능한 상사를 객관적으로 관찰해 '어떤 행동을 할 때 무능하다고 느끼는가' '나는 다른 사람에게 같은 일을 하지 않았는가'라고 자신의 행동을 바로잡는 계기로 삼으면 어떨까요.
풍파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실랑이를 잘 회피하면서 일을 원활하게 돌림으로써 직장 분위기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지낼 수 있습니다.
 
▶포인트 3 굳이 이쪽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다
상사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지 않거나 취할 수 없는 유형의 경우, 이쪽에서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도 대처법의 하나입니다.
지시를 바라거나 주위와의 조화를 촉진함으로써 자신의 평가나 일의 용이성도 향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능한 상사와 사귀는 데 주의할 것
무능한 상사와 교제함으로써 자신이 마이너스 상태에 빠져 버리는 것은 피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능한 상사 사귀는데 주의해야 할 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 투덜대지 말자
무능한 상사에 대해 푸념하고 싶을 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푸념만 해도 상황은 바뀌지 않습니다.
주위를 부정적인 분위기로 만들어 버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자신의 평가를 내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직장 분위기를 밝게 하는 데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내 일에 영향 안줘
상사의 무능함에 지겹거나 짜증이 나더라도 '내 일의 퍼포먼스를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도나 발언 등으로 응전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성과를 내고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되는 편이 건설적인 대처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스트레스 발산 방법 찾아두겠다
무능한 상사와의 교환으로,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쌓일 경우에는 「스트레스의 발산 방법을 찾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미나 스포츠에 몰두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직장에서 떨어진 휴일을 보내는 것으로 마음을 전환합시다.
 



아무래도 상사와 맞지 않는다면 이직을 생각해 보는 건 어때요?
무능한 상사에 대해서 내가 생각을 바꾸거나 대처법을 시도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힘들 때는 이직이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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