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못하는 사람에 대한 능숙한 대처법
일을 못하는 사람이 팀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팀 내에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경우,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 나가면 좋을까요.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도 포함해서 소개하겠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은 팀플레이를 하는 경우도 많고 일을 못하는 사람이 팀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동료나 상사, 부하직원 중에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경우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 나가면 좋을까요.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도 포함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을 못하는 사람의 특징
같이 일하는 멤버의 일이 느리거나 실수를 남 탓한다는 이유로 '이 사람은 일을 못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선 일반적으로 일을 할 수 없다는 사람의 특징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일이 느리다
무엇을 시켜도 시간이 걸리고, 리스폰스도 느린 것은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일의 우선순위가 잘 안 되거나 집중력이 없어 10분이면 끝나는 일이 30분이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간 사용에 서툰 사람은 순서가 나쁜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
실패해도 '왜 실패했나',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었을까'를 돌아보지 않고 실패를 다음에 살리려는 생각이 희박한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상사의 주의를 받고 '이후 조심하겠습니다'라고 해도 그 자리에서만 할 말이 많아 성장하려는 의욕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식으로 일을 진행시켜 버린다
모르는 것을 확인하지 않은 채 자기 식으로 작업을 진행시켜 버리는 사람도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되어 버립니다.
나중에 '지시와 달라!' 같은 일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자존심이 강하다
자존심이 강하고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언가를 듣는 것으로 자존심이 상하는 것을 싫어해서 상사나 동료에게 보고나 상담을 게을리하거나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거나 하기 쉽습니다.
또 객관적으로 보면 일을 못하는데 본인은 그 자각이 없어 '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남의 탓으로 돌린다
아무리 조심해도 약간의 실수가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수가 일어나 버렸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받지 못하고 남을 탓하기 쉽고 변명이 많은 것도 일을 못하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나누는 행동의 차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평소의 행동으로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조금의 행동의 차이에 따라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느냐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행동의 차이가 있습니다.
◈귀찮은 일을 곧 할 것인가, 뒤로 미룰 것인가?
귀찮은 일을 부탁받았을 때, 「귀찮으니까 빨리 해치우자」라고 생각하고 바로 착수하는 것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반면 일을 못하는 사람들은 귀찮으니 뒤로 미루자며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노력을 하겠는가?
일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눈이 있든 없든 항상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을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눈이 닿는 곳에서는 격려하고 있어도 혼자가 되면 땡땡이를 치기 쉽습니다.
◈동료와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을까?
일은 팀플레이로 하는 경우도 많아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은 필수입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주위와의 소통에 적극적입니다.
남의 이야기는 제대로 끝까지 듣고, 자신의 의견도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물론,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배려심 있는 대응을 합니다.
반면 일을 못하는 사람은 의사소통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사를 하지 않는다, 실수를 했는데 보고하지 않는다,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 자신의 의견이 없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고 있는가
자신의 시간과 다른 사람의 시간을 모두 소중히 여기는 것도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공통된 행동입니다.
약속의 시간이나 납기는 반드시 지키고, 가능한 한 시간을 유효 활용하기 위해서 작업의 우선순위를 매겨 효율적으로 업무를 완수하는 궁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시간에 루즈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해낼 궁리도 하지 않고, 우선순위가 낮은 일에 시간을 들여 버립니다.
◈데스크 주변 정리정돈을 하고 있는가?
데스크 주변을 항상 정리 정돈해 두면 필요한 물건이나 자료를 원활하게 꺼낼 수 있어 작업 효율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일 잘하는 사람의 책상 주변은 항상 깨끗합니다.
반면 일을 못하는 사람은 정리정돈을 미루기 일쑤고, 그 결과 물건을 찾는다는 쓸데없는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일을 못하는 사람에 대한 대처법
동료나 상사는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일을 못하는 사람과 같은 팀에서 일할 기회는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어떻게 일을 진행시켜 나가면 좋은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부하, 동료, 상사 각각 일을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의 대처법을 소개합니다.
◈부하의 경우
일을 못하는 부하직원이 실수를 했을 때는 그때마다 왜 실수가 일어났는지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의할 때 '왜 안 돼?'라고 상대방을 탓하는 듯한 말투는 피합시다.
'작업에서 몰랐던 점이 있었나요?' 등 상대방으로부터 답을 끌어내는 질문을 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업무 내용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해서 시간이 걸리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
원인이 발견되면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생각할 때는 상대의 페이스에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몇 번이나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는, 「난이도가 높은 일은 함께 대응한다」 「수정 예정을 짜 둔다」라고 하는 대책을 취하는 것도, 가르치는 측의 스트레스 경감에 도움이 됩니다.
◈동료의 경우
동료의 경우는 부하직원들과 달리 교육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부하에 대한 대처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탓하지 말고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듣는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선이 보이지 않을 때는 상사와 상담하여 대책을 생각해 달라고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책을 세워주지 않는다면 팀 전체의 퍼포먼스를 낮추지 않기 위해서라도 팀 전체가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를 계산에 넣은 후 이를 위한 수정 시간을 미리 확보해 두면 갑작스러운 작업 증가로 인한 짜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상사의 경우
상사의 경우는 부하나 동료와 달리 할 수 있는 일은 적을 것입니다.
가능한 한 자신에게 폐가 미치지 않도록, 불합리한 지시 등은 잘 피하는 것이 추천입니다만, 평소부터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상사를 이용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진행시켜 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팀의 일원으로서 모두가 지원하는 것이 이상형
일을 할 수 없는 사람과의 사귀는 방법은, 「상대방이 알 수 있는 말로 설명하는 것」 「상대를 질책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을 맡기는 것은 어려워도 연구에 따라 성장시킬 수는 있으니 우선 대화부터 시작해 보세요.팀 전원이 서포트를 하면서 일을 진행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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