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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다리나 얼굴의 부기를 없애는 방법

건강마스터

by 칼이쓰마 2018. 6. 1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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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다리나 얼굴의 부기를 없애는 방법
여자는 아무래도 부종이 많습니다. 얼굴이나 다리가 부어 아프거나 거칠어지며 생각보다 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도 있습니다. 
그곳에서 쉽게 조금이라도 부기를 완화시킬 방법을 소개합니다.



▶부종이 뭘까요?
몸 속의 수분이 쌓여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자기 전에 수분 등을 많이 마시고 잠들면 얼굴이 붓고 하는 것도 수분이 원인입니다.
장시간 서서 일하는 경우 다리가 붓는 것은 중력으로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종의 원인이 일률적으로 수분이라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심장, 신장, 간장의 병이 있는 경우도 부어서 지나치게 부종이 심하면 병원에서의 검사 등을 권할 수 있습니다.

▶얼굴 부종의 해소 방법

눈이나 얼굴의 부기는 자기 전의 수분의 과잉 섭취 등에서 벌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부기를 막기 위해서는 자기 전의 수분 보급이나 술의 폭음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대개 부종은 2~3시간 정도로 해소됩니다만, 하루 지나도 부종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는 내부 장기 병의 가능성 등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부종의 해소에는 임파 마사지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임파마시자를 잘 모르는경우는 얼굴의 중심에서 밖으로 얼굴을 마사지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마사지만 아니라 따뜻한 수건 등으로 얼굴을 뜸을 들이는 것도 부종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다리 부종과 해소 법
다리 부종의 원인에는 혈액 순환 저하, 미네랄 성분의 부족, 염분 과잉 섭취, 운동 부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으면 구두를 신을수 없을 만큼 붓는 것은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운동 부족이 되면 근력 저하에 따른 혈액 순환이 나빠진다고 말하고 있어서, 가볍게 운동부터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다리 부종이 생기기 전에 완화하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앉은 채의 자세로 일하는 경우는 1시간 간격 정도로 의자에 앉은 채 다리를 바닥에서 띄운 상태로 해보거나 약간의 휴식 시간에 조금이라도 다리를 움직이도록 한다면 부종은 경감될 수 있습니다.
운동을 무리하게 한 경우는 종아리 등을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이럴 때도 부종이 나옵니다
사실 생리 전에 "뭔가 몸이 무거운 ""체중이 늘어난 것 같다"란, 월경 전 호르몬 분비로 몸 전체가 부어 있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병이 아니며 여성 누구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생리 전 체중의 증감이 심한 경우는 다른 병을 병발하고 있거나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인과 등에서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종의 증상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부기가 빠지지  않는 경우나 통증을 느낄 경우 병원에서 검사를 헤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 규칙적인 생활에 초점을 두고 부종이 생기지 않게 적당한 건강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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