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개선을 위하여 물에 신경을 쓰고 생활하는 것만으로 개선됩니다.

아토피 개선을 위하여 물에 신경을 쓰고 생활하는 것만으로 개선됩니다.
본래 몸을 지키는 항체 과잉 반응에 따른 가려움이 "아토피"로 나타납니다.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음식이나 그 방법중에 잘못된 점은 없나요?

▶가려움의 메커니즘
이건 아토피뿐 아니라 단순히 모기에 물린 것만으로도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가만히  있더라도  좀처럼  가려움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왜 이렇게와 가려움이 번질까요? 라고 말하는 것보다, 원래 무엇때문에 가려운걸까? 피부에 가려움을 느끼는 것은 신경 섬유입니다. 이 신경 섬유는 피부 표면에서 문지르게 되면 자극을 받게 되고 그 섬유 끝에서 신경 세포의 축삭이 자랍니다.
그러면 그것이 원인으로 또 가려움을 파악하게 되고 사용하고 버리게 됩니다.  근처의 신경 섬유가 늘면서 한층 가려움을 느끼는 것을 반복되개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결국 피부에는 악순환이 되어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아토피 개선 
아토피 환자들은 지금까지 많은 종류의 아토피 개선 방법을 실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방법을 시도하는 일도 유효하지만, 여기에서는 " 하지 않는 효과=뺄셈"으로 생각하고, 아토피에 좋은 생활 패턴이나 식품 등으로 아토피를 개선시켜야 합니다.

♥야근을 하지 않는다.
일의 연속으로 잠을 늦게 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피부가 재생되는 시간중에 깊은 수면에 들어가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밤늦게까지 열심히 하느니, 아침을 일찍 일어나는 생활로 패턴을 바꿔야 합니다.아침 일찍부터 태양을 받는 생활이 습관이 되면 체내 시계가 정상이 피부의 턴오버도 회복되기 쉽습니다.

♥몸의 청결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가려움의 메커니즘"에서도 설명했듯이 피부에 자극은 신경 섬유를 낭비로 성장시키는 원인이 되었고, 또 원래 가지고 있던 피부 장벽 기능까지 잃게 됩니다.
수건으로 열심히 씻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이면 충분히 거품을 내어 손을 사용해서 씻는 것이 최고입니다. 
등부분의 씻기 힘든 부분은 무자극의 수건 등으로 씻어도 상관 없습니다.
등의 피부는 얼굴 등에 비해서 두꺼워서 영향을 덜 받습니다.

♥수돗물은 마시지 말고 탈염소 정수기를 사용한다
위생 상태는  수돗물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수돗물에 사용되는 염소가 사실은 몸에는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물질은 불순물로 몸의 항체를 반응시키는 원인이 될 것 같습니다.
입에 넣는 물은 탈염소를 한 정수기를 통한 물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야채를 씻고 그대로 샐러드 등에 사용하는 경우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먹으면 좋은 것, 나쁜 것을 명확히 구별해서 먹는다
달콤한 당분이 과자나 정크 푸드, 컵라면 등 인스턴트 식품이 아토피에 나쁘다고 하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신체에 좋은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도 NG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에 포함되는 지방분 등은 안됩니다. 설탕은  정제된 백당이 아닌 흑설탕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콩과 고구마류, 미역 등의 재료는 적극적으로 먹는 것이 좋으나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들은 일반 요소이며, 아토피 질환에 대한 알레르겐은 개인마다 다양합니다. 제대로 검사를 하고, 자신에게 " 먹어도 좋은 것과 나쁜 것"을 파악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일의 스트레스에 따라 피부 상태가 자주 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의 스트레스를 안고 있을 때는 얼굴뿐 아니라 목까지 증상이 확산되면서 목덜미에 피가 묻는  있는 일도 발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에 여유가 생길때 거짓말처럼 증상이 가라앉게 됩니다.
이런 이유는 한가한 기분을 자아내는 부교감 신경이 우위에 되면 아토피도 진정이 됩니다. 그러나 알고는 있어도 스트레스만은 스스로 조절하는 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자신의 습진의 원인으로 스트레스가 대부분이라고 느낀 경우 의료 기관에 도움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자율 신경 면역 요법"등을 다룬 전문 기관에서의 레이저 치료 등도 선택 사항의 하나로 생각하고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