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육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은 필요 없는 세상에서 가장 효율 좋은 방법
캐나다의 명문 대학이 발표한 좋은 육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은 필요 없는 세상에서 가장 효율 좋은 방법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 있는 맥 마스터 대학이 놀라운 발견을 했다.
이 대학은 의학과 공학에 강하고 노벨상 수상학자도 배출하는 명문 대학. 이 대학의 연구 팀이 "세계에서 가장 효율 좋은 건강과 미용을 유지하는 방법"을 고안한 것이다.
바쁘다는 핑계는 이제 이유가 되지 않는다!
몸매를 유지하려면 운동을 매일 계속하는 게 좋은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에게 그런 시간은 없다.
그러나 맥 마스터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제" 바빠서 매일 운동할 수 없다"는 한숨 섞인 목소리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1주일에 2회, 그저 20분의 운동으로 깨끗한 몸매를 만들 수 있으니까!
▶선수에게 배운다.
맥 마스터 대학 연구 팀이 주목한 것은 세계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게 인기가 높은 인터벌 훈련.
고 부하로 저 부하를 번갈아 반복 무산소 운도 훈련이다.
즉, 격렬한 운도를 단시간 하여 이후 단시간의 휴식, 갑자기 달리기, 휴식, 갑자기 달리기, 휴식이라고 반복 훈련이다.
피로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며 선수의 경우는 전문 코치가 필요하다.
연구 팀은 이 훈련 방법을 노렸다."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을 찾아낸 것이다. 그 이름은 " 초집중 인터벌 트레이닝(HIIT: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방법은 최대 심박 수의 9할을 사용해서 격한 운동 1분 이후 1분 휴식, 또 1분의 심한 운동이라고 10세트 반복한다. 시간에 모두 20분, 이를 일주일에 2회 실시하는 것만으로 좋다.
▶실험으로 입증하다.
그런데도 매일같이 허리, 뻗치고 오리 걸음을 해도 라인의 변함 없는 사람에게는 믿기 어려운 이론처럼 보인다. 그러나 연구 팀은 실험에서도 입증하고 있다.
실험에서는 "데스크 워크, 건강체의 중년 남녀"과 "심장 질환으로 진단된 중장년층 환자"의 두 클라스를 모았다.
심한 운동을 말하는 것으로 자전거 타기를 실시하고 최대 심박 수를 재고, 그것보다 약간 부드러운 운동(최대 심박 수의 9할)에서 "1분 타고 1분 쉰다"×10회를 일주일에 2회 연속 받았다.
여기에 참가한 사람들 중에는 상당한 비만인 사람도 심장이 약한 사람도 있고, 열심히 자전거를 타는것은 속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몇주 가운데 눈에 띄게 몸의 라인이 좋아지고 건강도 놀랍게 개선했다고 한다.
연구자도 " 초집중 인터벌 트레이닝이 기존의 내구력 기준 훈련으로 바뀌고 효과적 대안(대체)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가 다시 늘어난 것이다."라고 한다.
장시간 매일 운동 효과가 있거나 미묘한 운동을 되풀이하기보다는 이 초집중 인터벌 트레이닝"로 바꾸는게 좋겠다고 하였다.
일주일에 2회 아침이나 귀가 후의 20분. 뛰어도 좋다, 자전거를 몰아도 괜찮아, 열심히 하기 전의 격하게 운동을 1분(휴식도 1분)×10회이다.
이로써 깨끗한 육체가 만들어 진다면 이렇게 솔깃한 얘기는 없다.이제" 바빠서 비만이다"는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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