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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식사도 중요하다!

건강마스터

by 칼이쓰마 2018. 7. 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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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식사도 중요하다!

암을 앓은 사람, 암 예방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 
매일 식사는 소중한 겁니다.  

암의 기본적인 치료 하면, 수술 요법, 방사선 요법, 화학(항암제)요법이 주류입니다. 
어떤 것도 암을 작게 하거나 소멸시키거나 하는데 필요한 치료입니다.

그러나 치료로 체력을 빼앗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작용 등으로 먹지 못하고 체중이 감소하여 몸이 허약해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또 암의 진행도와 연령에 따라서는 치료가 어려워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암이 진행하며 그 암이 변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이라는면 음식이 아닐까요. 
식사 요법이 아닙니다.

그러나 어차피 먹는다면, 암에 영향을 주는 좋은 음식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암 대책에 식사가 중요한 이유

암에 좋은 음식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요. 암에 좋다=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말합니다.
사람의 몸은 낡은 세포와 새 세포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 안에 존재하는 면역 세포가 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암을 물리치고 면역 세포를 활발하게 하는 것이 면역을 높이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암에 효과적인 음식(재료)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음식이 암에 좋은지 보고 싶습니다

▶마늘

강한 향이 약한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암의 예방뿐 아니라 다른 병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많은 음식입니다.
마늘의 향 성분이라는 것이 알리신 등의 화학 화합물입니다.
그래서 살균, 항균력은 뛰어납니다. 물론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소화 기계 암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피로 회복 노화 방지와 같은 기능이 있고 동맥 경화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TV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브로콜리에 포함되는 메틸 메탄치오슬호네ー토(MMTS)라는 성분, 이것이 암이 되려는 세포를 원래 세포로 되돌리려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또 피토 케미칼의 성분은 다른 채소에도 포함되는 것이지만 브로콜리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합니다.
항산화 작용과 살균력이 뛰어나고 염증을 막기도 합니다.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료가 브로콜리에는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유방 암에 효과가 있는 것을 알지만, 피부암, 대장 암 등에도 기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되도록 열을 가하지 않는 조리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지고 있어 브로콜리의 새싹에 있는 브로콜리 싹을 추천합니다.



고추

고추의 성분은 허브와 같다고 합니다.  화끈하게 하는 매운 맛의  원인인 캡사이신은 발암성 물질로 바꾸어 주는 효소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고추를 먹으면 몸이 뜨거워지면서  체온을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온이 높은 상태라는 것은 면역력이 높아지기 쉽고 암에게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활 습관 때문에 생기는 암의 예방과 같은 효과가 있어 몸에 것입니다.



녹차

커피 등에도 포함되는 폴리페놀은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암을 억제하고 줍니다.
또 에피가로카텍은 가레ー토(EGCG)이라는 성분은 위암에 좋다고 되어 있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외에도 비타민이나 식이 섬유 등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 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무화과 열매

과일 중 대표적인 것이 무화과는 성분이 우수합니다. 무화과 나무의 성분, 벤즈 알데히드에 항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전립선 암에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최근, 의사들 사이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면역을 높이고 암의 치료. 그런 약도 발명되고 있습니다.
우선은 먼저 암에 좋은 음식부터 섭취하는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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