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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약한 사람은 식도암이 되기 쉬운 리스크

건강마스터

by 칼이쓰마 2018. 6. 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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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약한 사람은 식도암이 되기 쉬운 리스크

알콜과 식도암의 관계




▶술에 약한 것과 식도암의 관계
술은 우리 사회생활을 하는 회사원에게 있어서 상사나 동료, 부하들과의 신뢰 관계를 더 돈독히 하려고 음주커뮤니케이션 하거나 때로는 일의 스트레스를 풀거나 하는 친근한 존재로 술을 마시는 일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 모든 영업은 술로 의해서 이뤄진다는 음주커뮤니테이션 주의라 술에 빠져 산적이 있습니다. 
괴롭고 힘들거나 또 즐겁고 기쁘거나 모든 일들을  술로 위로를 축하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또 술은 샐러리 맨의 일의 강력한 무기도 됩니다. 그것은 "접대"입니다. 접대의 성패가 일의 성패에 직결하니까 마음이 빠지지 않아요.
얼마나 상대를 기분 좋게 할 수 있느냐에 달렸어요. 
접대를 성공시키는 열쇠는 오로지 돋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체력과 "술에 강한 체질"이 요구가 됩니다.

접대 때 자신이 먼저 취하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술이 세지 않은 사람이 접대 역할을 맡기는 일이 어려워 술을 잘마시면 회사일로 술을 쉽게 거절할 수 없습니다. 술이 세지 않는데 회사일로 접대해야 하는 것으로 컨디션이 나빠도 술접대는 해야합니다.
술을 마실때 간혹 얼굴이 빨개지는 날과 아무리 마셔도 얼굴 표정이 변하지 않는 날등 컨디션에 따라 몸에서 표출하는 것들이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이 빨게지는 현상은 단순히 술에 약한 체질과 말하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술과 신체의 관계는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기때문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궁금한 것이 식도암의 리스크입니다.

술에 약한 사람과 식도암의 위험
세상에는 술에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존재합니다.
그 원인은 "알코올 탈수소 효소"와 "알데히드 탈수소 효소"라는 두 물질에 있습니다,

몸에 들어온 알코올은 두개의 효소의 작용으로 알코올을 아세트 알데히드란 물질로 바꿀 수 있습니다. 
무해한 물질로 바꿀 수 있지만 선천적으로 이 두개의 효소의 작용에 의해 몸에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효소의 기능이 좋은 사람은 술이 강하며 나쁜 사람은 술에  약해집니다.
이 효소의 작용의 나쁜 사람이 전체 주당들의 4할에 이른다고 합니다. 

효소의 기능이 약한 타입의 사람(술에 약한 사람)들은 몸에 들어온 알코올이 좀처럼 분해되지 않습니다. 
체내에 오래 알코올이 머물기 때문에 알코올 의존증 외 다양한 내장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특히 식도 암이나 후두 암 등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식도암은 자각 증상이 나오기 어려워 전이되기 쉬우므로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의 하나입니다.
목에 통증이나 물건을 삼켰을 때 목넘김에 이상한 느낌이 든다면 조기 식도암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술이 약한 사람이 음식을 먹을때 목이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면 바로 병원에 가는 검사 받는것이 좋습니다.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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