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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않고 식중독을 대처하는 방법

건강마스터

by 칼이쓰마 2018. 8. 1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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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않고 식중독을 대처하는 방법

식중독은 조심하고 있어도 컨디션이 나쁠 때, 또는 외식 때 걸릴 수도 있습니다. 식중독은 주로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기생충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대체로 어떠한 식중독도 식후 2시간에서 6시간 이내에 증상이 보이고 48시간 이내에 악화합니다.
많은 경우 구토와 설사의 증상이 나타나고 탈수 증상을 일으킵니다. 식중독으로 의심하면 우선 병원의 진료가 선결입니다.
그래도 증상이 아주 가볍게, 또는 모종의 이유로 곧바로 병원에 안 될 때에는 일단 집에서 식중독 치료를 할 것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식중독의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고 탈수 증상을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1. 체내의 수분을 교체

탈수 증상은 수분과 전해질, 또는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와 미네랄이 몸에서 잃어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거기에서 식중독에 걸리면 얼음 조각을 입에 머금거나 물과 투명한 수프, 투명 색이 없는 탄산 음료, 카페인을 포함하지 않은 스포츠 음료, 쥬스를 자주 마셔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설사나 구토로 잃어버린 수분을 갈아주고 탈수 증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즉 몸 안의 독을 설사나 구토하는 것으로 밖으로 배출하고 있으므로, 새로운 깨끗한 수분을 체내에 넣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유, 커피, 차, 알코올, 콜라 같은 색이 있는 탄산 음료나 기타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수는 섭취를 피하세요.
뉴욕 타임스의 건강 지침서는 심한 구토나 구토, 특히 탈수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에 가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탈수 증상은 소변이 조금밖에 나오지 않거나 또는 전혀 아니라 소변 색깔이 통상보다 진하고 입의 갈증, 심한 갈증,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는 잠 못 이루는, 피로, 두통, 혼란, 현기증, 휘청거리다 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의사는 보통 주사로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을 교체하는 방안을 취합니다.


▶2. 맛이 약한 음식을 섭취한다
식중독에서 구토나 구토 후에는 소다 크래커, 토스트, 젤라틴, 바나나, 밥, 죽 등 맛이 엷고 소화가 좋은 것을 조금씩 식사에 더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만약 구토나 구토가 돌아와서 버리면 음식을 몇시간 앞두고 그 뒤에 다시 조금씩 먹기 시작하도록 합시다. 양념이 진한 음식, 튀김, 유제품, 고지방, 설탕이 많은 제품의 섭취는 식중독이 가라앉을 때까지 섭취하는 것을 피합시다.

▶3. 설사약의 섭취를 피한다
설사 증세가 있다고 해서 설사약을 섭취하는 것은 증상의 악화를 초래하는 체내의 박테리아나 독을 밖에 내놓는 것이 늦게 되기 때문에 피하라는 것으로 권장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의 건강 지침서는 설사와 열이 나거나, 변에 피가 섞이게 되면 의사에게 상담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4. 휴식을 취하다
탈수 증상의 결과 몸이 허약하거나, 몸의 면역 시스템이 병으로 적절하게 싸우느라 휴식이 필요합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은 몸이 빠르게 회복하는 것을 도와만 아니라 일정한 음식을 피함으로써 위장을 쉬거나 식중독에 따른 위장 기능을 감소시키는 것을 돕는 것입니다. 무리하지 말고 옆으로 눕거나 잠자는 등 충분히 몸을 쉬게해야 합니다.
식중독이 걸리면 몹시 매운 것입니다. 체력이 빼앗기고, 정신적으로 병들어 버립니다. 가벼운 것은 이쪽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회복하지만 자기 판단은 위험하므로 조금이라도 증상이 무겁다고 느끼면 의사에게 치료, 링거 등의 조치를 받아 보시죠.
그리고 회복 후에도 수분 보급은 잊지 말고 합시다. 효율적으로 체내에 수분을 보급할 수 있는 스포츠 음료는 정말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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