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상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 브래지어가 있는데 놀라운 브래지어가 미국 기업들이 개발됐다는 기사가 실려서 소개하겠습니다. 어쩌면 몸에 붙이기만에서 유방 암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구조는 어찌 보면 스포츠 브라의 같은 그 브래지어의 컵 속에 센서가 포함되고 있으며, 그 센서가 가슴의 조직 내의 온도 변화를 감지해서 악성 종양이 있음을 알리는 시스템입니다.
이"First Warning System"이라는 획기적인 브래지어를 개발한 기업의 HP에 따르면 12시간 브래지어를 붙이면 자동적으로 가슴 조직 내의 온도를 측정하여 측정한 데이터는 인터넷 경유로 회사에 보냅니다.
보낸 데이터는 전문의 알고리즘으로 해석하고 문제 없이 양성 종양, 이상이 의심되는 종양, 또는 아마도 악성인 종양,라는 식 결과가 산출됩니다.
그러나 텍사스 주립대 MD앤더슨 암 센터의 Therese Bevers의사는
"종양이 악성으로 바뀌는 과정에서는 양성 종양에는 보이지 않는 온도 변화가 있어 악성 종양을 찾기 위한 온도에서 판단한다는 생각은 가정해서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온도 변화의 차이는(악성 종양으로 양성 종양으로)결코 크지 않아, 유방 암 검사로 주류가 되려면 아직 시간이 걸립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참고 Therese Bevers의사에 대해서(영문 사이트)
http://faculty.mdanderson.org/Therese_Bevers/
▶90%정확률
이 기업이 650명의 여성에서 시험한 결과 90%의 확률로 정확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검사처럼 방사선을 사용하는 것도 없어 안심입니다. 맨 모구라히의 정확률은 70%정도라고 말하고 있으므로, 그것보다 높은 90%라는 것은 상당히 정확률이네요.
기존 검사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는 이점이
가슴에 응어리를 느끼는 등의 자각 증상이 나오고 다시는 맨 모구라히 검사 등을 받고 유방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브래지어를 사용하면 악성 종양이 형성되는 단계에서 이상을 알리고 주기 때문에, 종래보다 빨리 유방 암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맨 모구라히 검사는 사람에 따라서는 다소의 통증이 있는 데 30%정도의 오진이라고 합니다. 맨 모구라히에서 이상이 발견되는 자세한 검사를 한 결과, 유방 암이 아니었다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이 온도 변화에 주목한 브래지어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검사를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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