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을 막기 위한 예방법
식중독은 레스토랑이나 호텔 등에서 식사로 인한 집단 식중독의 이미지가 꽤 있지 싶은데요, 음식 중독 자체는 상당히 친밀한 것입니다. 식중독은 세균성 바이러스성, 화학성 자연독의 큰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썩은 것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무미 무취이므로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자신의 주의에서 피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룰을 마스터하고 식중독을 최대한 막도록 합시다.
▶1. 화장실
화장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을 조리하는 전후에 따뜻한 물로 깨끗히 손을 씻읍시다. 핸드 로션은 반드시 살균성이 있는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꼭 손톱과 손의 세세한 부분, 손가락 한개 한개를 씻도록 하세요. 또 얼굴이나 신체의 다른 부분을 만지면, 그때마다 손을 씻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2. 조리 도구와 조리대의 세척
조리 기구는 확실히 부엌용 세제를 사용하고 씻읍시다. 특히 고기나 생선을 자른 후의 도마는 정성스럽게 씻읍시다. 도마는 채소용과 식용을 나누는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또 조리대도 제대로 행주로 닦아야 합니다. 표백제를 조금 분무에 넣어 물로 희석하여 살포하고 시간이 약간 흘러 균을 죽인 후에 행주로 닦아내면 되겠죠.
▶3. 삶은 재료와 조리된 식품을 나눠보관
식재료를 냉장고에 넣을 때, 삶은 것으로 조리된 것을 확실하게 나눕시다. 특히 생고기나 생선은 다른 재료와 분리하세요. 예를 들어 생고기를 둔 아래 단계에 야채등의 식자재를 놓아 두려는 보존 방법은 위험합니다.
고기에서 국물이 뚝뚝 떨어지는 균이 섞여서 상호 오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 냉장고의 식품 보존의 방법을 강구하세요.
▶4. 식재료의 조리 온도에 조심하자
각각의 재료에는 안전에 먹기 위한 조리 온도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식품 온도계를 이용한다고 알기 쉽습니다. 식품의 온도가 설정된 안전 온도 이상이 되면 위험한 균 등이 재료에서 서식하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진 고기는 71.7도, 스테이크와 로스트 비프는 최소한 62.8도입니다. 돼지 고기는 최소한 73.9도, 물고기는 일반적으로 62.8도에 도달하다면 안전한 상태입니다.
만약 몸이 섬세한 분은 스테이크 등도 날것, 미디엄 레어 등을 피하고 웰던으로 잘 익힌 것을 먹는 편이 안심입니다.
▶5. 부패하기 쉬운 음식은 바로 냉장하거나 냉동하다
부패하기 쉬운 음식은 구입한 지 2시간 이내에 냉장 또는 냉동하거나 조리합시다. 만약 실내가 32.2도 이상이면 1시간 이내에는 냉장 또는 냉동합시다.
▶6. 재료를 안전하게 해동하자
실내에 방치하여 식품을 해동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안전한 해동 방법은 재료를 냉장고에 넣어 해동하거나 전자 레인지에 넣고 압축 해제 모드를 이용하거나 전자 레인지의 평소의 절반의 힘을 설정하고 압축하세요.
찬물을 식품에 부어 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는 수도꼭지 밑에 그릇 등에 넣은 재료를 두고 물이 조금만 나오고 있는 상태로 방치하여 해동하는 방법입니다.
물을 담아 그 안에 재료를 넣어 방치하는 방법은 피하세요. 반드시 물이 항상 순환하고 흐르 듯이, 조금의 양으로 되기 때문에 수도를 틀어 놓은 채로 합시다.
▶7. 야채와 과일을 자주 씻었다
야채도 과일도 날것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흙과 물로 오염되어 있거나, 농원과 운반 도중에 오염될 수도 있습니다. 이 감염은 O157등이 유명합니다. 식탁에 내기 전에 제대로 세척합시다.
▶8.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버린다
만약 식품이 안전하게 조리되지 않고 저장된 것 같은 확신이 없다면 버려야 합니다. 방에 장시간 방치된 식품은 조리로 파괴하지 못한 박테리아나 독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확신이 없었다면 입에 넣지 않고 아까워도 버려야 합니다.
식중독은 특히 작은 어린이와 임신한 여성과 그 태아, 노인,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생명에 관련된 힘든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특히 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꼭 반생의 육류, 생선회, 날달걀, 삶의 콩나물, 치즈 등 날로 먹는 것, 설익은 듯한 것은 조심해서 먹도록 합시다.
일반 사람들도 꼭 식중독에 걸리지 않게 재료의 조리법과 보존 법, 취급 방법에 주의해서 즐겁게 식사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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