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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가을 내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 방법

건강마스터

by 칼이쓰마 2018. 8. 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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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가을이 옵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 두통, 식욕 부진등의 부작용들이 나타납니다.

여름이 지나고  더위가 누그러지는 9월경
"내몸이 어쩐지 나른하다……"
"의욕 상실"
"여름이 지났어도 식욕이 돌아오지 않는다" 등 원인 불명의 육체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어쩌면 그것은 가을 특유의 "가을엔 지친다" 라는 증상일지도 모릅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은 지치게 되는 현대 특유의 증상입니다. 공조 기능의 발달로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지친 모습은 더위와 매우 닮았습니다만, 원인과 특징이 다릅니다.
더위보다 끈질기며 남기 쉽고 또 더위보다 많은 사람이 걸리는 등 귀찮은 성질이 있습니다.
여름과 가을의 큰 차이는 "누구도 해당된다는"는 "늦더위"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위의 정체는 이른바 여름입니다.

▶여름을 타게 되는 원인은
-여름의 더위
-습도의 높이
-식생활의 문란
-에어컨의 실외와 기온 차이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몸과 자율 신경에 큰 부담으로 몸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여름타기 쉬운 사람은 특징이 있습니다.
-위장이 약한 사람(식욕이 떨어지기 쉽고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
-체력이 없는 사람(지치기 쉽고,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는 사람(여름 감기 등 다른 병과 병발하기 쉽기 때문에)
이렇게 보면, 여름의 더위는 활력 있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비교적 극복하기 쉽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누구에게나 해당이 된다는 특징입니다. 
오히려 여름을 잘 지낸 사람에게는 특히 요주의 입니다!

▶누구라도 가을 더위에 걸릴  가능성이 있고 그 이유는?
가을 더위의 원인은 무더위와 식생활의 혼란으로
-여름에 누적된 피로
-여름 사이에 버릇이 생긴 생활 습관
-초가을의 낮과 밤과 기온 차
-기압 변동 등 자신이 컨트롤하기 힘든 요인이 많아져서입니다.
가을을 타는 다음과 같은 이유도 크게 있습니다.
-위장이 강한 사람
-체력에 자신 있는 사람
-여름 동안 잘 지내던 사람 즉, 누구도 가을을 타는 가능성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여름을 건강하게 보낸 사람은 특히 요주의
심신은 피로를 모아 저축하다는 사람입니다.
에어컨 보급된 현대, 단순한 더위에 지친 사람은 감소 경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피로를 가을에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서히 침투하여, 끈질기게 지속적으로 가을을 타게하는 힘든 증상으로 다가옵니다.
가을을 타는 증상 자체는 더위와 매우 닮았습니다. 그것은 크게 나누어
-신체
-마음
-행동 의 3가지로 나타납니다.

▶1:신체에 나타나는 증상
신체에 나타나는 가을을 타는 증상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분류됩니다.
-나른하다
-손발이 무겁다
-미열이 많다
-지치기 쉽고, 회복하기 힘든
-어깨 결림
-고개 뻐근하다
-두통
-안색이 나쁘다
-현기증
-식욕 부진
-소화 불량(변비나 설사)
-위통
-가슴 쓰라림 등으로 이들은 여름부터 계속 신체의 냉기나 기온 차에 의한 자율 신경의 해이 등이 원인입니다.

▶2:마음에 나타나는 증상
가을 지치는 정신 면에도 크게 영향을 주게됩니다.
-이유가 없이 기운이 없다
-아무것도 하고싶은 마음이 나지 않는다
-잠이 잘 안 온다
-자도 잘 자지 않고 밤중에 잠이 깨게 된다
-머리속이 흐릿하다
-집중력이 모자라다
-짜증난다
-불안 하다
-배가 고프지 않다
-음식을 맛을 느끼지 못한다 등 입니다. 
이는 여름에 모인 피로가 저축되어  자율 신경계의 혼란이 큰 원인입니다.
우리가 자각하는 이상으로 몸과 마음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몸에 피로가 쌓이면 정신적으로도 가라앉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왠지 컨디션이 나빠서 "란 것은 심신이 소모에 의한 것입니다. 


▶3:행동에 나타나는 증상

몸과 마음이 지치면 행동에도 자연과 변화가 나타납니다.
-끼니를 거르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게 일어날 수 없다
-"생각이 깊어지고 어렴풋이 지난 시간"을 생각하는 것이 늘어나며
-항상 일을 시작하게 되면 시간이 걸린다
-좋아하는 스케쥴의 예정이 있어도 나가지 않다 등이 나타납니다.
단순한 피로라면 하루, 이틀 제대로 쉬면 회복합니다만. 이러한 증상이 서서히 길어진다면 뭔가 대책을 취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을의 피로 대책으로 우울하게 기분도 상쾌하게 해소하고 몸과 마음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지치는 증상.
여름을 극복한 것에 이런 부진에 시달린 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름답고 시원한 가을을 즐기기에도 원인과 대책을 확실히 알고 지친 몸과 마음을 릴렉스하게 풀어야 합니다. 

▶가을 지친의 원인=몸에 쌓인 여름의 부채+기후 변화

가을 지친의 주요 원인은
-여름의 피로
-여름 사이에 버릇이 생긴 생활 습관
-초가을의 낮과 밤과 기온 차
-기압 변동 같은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원인 1: 몸과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싸늘하게 식어있다
여름에 필수적인 에어컨. 에어컨의 능숙한 활용은 열사병을 예방을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냉방으로 식어 있다고 느끼는 적은 없습니까?
에어컨의 이용으로 당신의 몸은 싸늘하게 식어 있습니다다.

가령 샤워를 할 때 따뜻함이 좋은 당신은 몸이 식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공기 조절로 육체를 우선 외부에서 식혀야 합니다. 
또 여름에는 
-아이스
-냉차
-맥주 등의 차가운 음식물로 인하여  위의 온도를 급격히 낮춥니다.

-오이
-수박 등과  같은 여름 채소도 몸을 식히는 음식입니다.
음식의 섭취로 신체 내부에서 온도는 급격히 식어 갑니다.
밖으로도 안으로도 냉기의 접촉으로 혈류가 나빠지고 위장과 뇌의 기능도 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차가우면 온몸의 근육이 경직 되기 쉽상입니다. 
몸을 가누기 어렵게 되므로 피로와 나른함을 느끼게 되고 운동의 기회도 줄어듭니다.
냉기는 악순환입니다.


원인 2:여름에 흐트러진 생활 습관
생활 습관의 혼란도, 가을을 타는 원인의 하나입니다.
특히 식생활과 수면 습관의 난조는 가을 지친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식생활을 혼란은
-차가운 것, 개운한 것을 찾는 식사
-식욕 부진에 따른 식사 리듬의 교란(한끼 굶는 등)
-맥주와 튀김 등 위장에 부담이 되고 조합
-장어 등의 스태미너 요리 같은 여름에 전형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이유입니다. 
차가운 것이 위를 식히고 튀김과 스태미너 요리(장어 등)이 위장에 큰 부담을 줍니다.
특히 위장이 지치게 된 때에 스태미너 요리를 먹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스태미나 요리는 건강할 때,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먹는 것이 본래의 지혜입니다. 
지치게 된 때에는 오히려 소화에 좋고 위에 부드러운 것을 먹어야 합니다.
또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게 되는 것도 부담으로 식사는 되도록 세끼, 골고루 먹도록 합시다.
차가운 것도, 스태미너 식품도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연달아 그것만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 뿐입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따뜻한 차를 마십시오""장어와 같은 식사는 소화 잘 되게 하는 "것과 조합해서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인 3:기후 변화, 기온 차,
여름·가을 지치고 나른해지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더위가 원인이 아닙니다.
몸이 지치는 것은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와 "폭염의 옥외"를 드나들게 되는  온도차이에 의함입니다.
이 온도 차이에 따른 자율 신경이 흐트러짐이 원인입니다.
원래 자율 신경에는
-긴장과 흥분을 관장하는 "교감 신경"
-이완과 휴식을 관장하는 "부교감 신경" 2개가 서로 움직이며 균형을 유지시켜 줍니다.
인간은 온혈 동물이어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지만, 자율 신경은 이를 위한 체온 조절도 하고 있습니다.
-더울 때는 교감 신경이 활발해지고, 혈관을 확장하는 열을 방출하고 체온을 낮춘다.
-추울 때는 부교감 신경이 활발해지고, 혈관을 수축시켰고 열을 가두고 체온을 올린다.
이것이 자율 신경의 정상적인 기능입니다.

그런데 온도의 차가 심하게 되면 몸은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없이 혼란스럽게 되어 균형을 잃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율 신경의 발란스는 "5도 이상의 온도 차이가 있는 곳을 반복 출입하는 것"으로 무너진다고 말합니다.
아침 저녁의 온도차가 심한 가을의  낮온도는 30도를 넘고 밤은 20도 이하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으로 자율 신경이 흐트러지고 몸의 건강을 잃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원인 4:기후 변화, 저기압
가을의 기후의 큰 변화는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저기압 입니다.
대략적으로 날씨가 좋을 때에는 고기압, 비 등 날씨가 나쁠 때는 저기압이 된다고 생각합시다.
태풍으로 가을 장마 등 가을은 날씨의 혼란이 심한 계절입니다. 날씨가 흐트러진다는 것은 기압에도 틈이 생긴다는 것.
기압이 낮다=산소가 희박한 상태입니다. 
저기압 때는,"나는 지금 고산에서 등산하는 것이다"이미지를 상상하여여 합니다. 
산소가 희박하고 호흡이 얕게 됩니다. 신음 같은 얕은 호흡은 자율 신경을 어지럽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또 온몸에 필요한 산소가 널리 퍼지지 않아서, 손가락 끝 마디 등의 차게 되고 내장 기능이 저하합니다.
식욕 부진, 두통 등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가을피로 대책에는 어쨌든 자율 신경을 관리하기 위하여 여름 동안 피로가 쌓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율 신경을 잘 컨트롤 하는 것입니다. 이 2가지를 의식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모두 지키는 요령이 몇가지 있습니다. 
평소의 행동에 약간의 마음가짐을 더함으로써 어렵지 않게 지킬 수가 있습니다. 

대책 1:천천히 목욕탕에 몸을 담군다 
여름의 냉기가 남은 신체, 가을의 기후에서 식은 몸은 욕탕에 몸을 담궈 데우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38,40도의 약간 미지근한 물에 15~30분 정도 들어가야 합니다. 
지친 몸을 예방을 위해서는 목욕을 샤워로 끝내지 않고 매일 욕조 목욕 습관을 추천합니다.
천천히 천천히 녹이면서 혈액과 림프 순환이 좋아지고 일중의 체온도 상승합니다.
불필요한 독소는 땀과 함께 상큼과 배출되며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는 전신의 세포에 제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몸을 데움으로써 내장 기능도 회복하고 위장 상태도 좋아집니다!

대책 2:하루 15분 정도 가벼운 운동을 한다

욕실에서 땀을 흘리면 동시에 가벼운 운동을 하고 땀을 뺍니다.
열심히 하지 않고 천천히 땀이 나는 정도 운동을 매일 계속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기준은 하루 15분 정도. 일상 생활의 길에 생기는 극히 가벼운 운동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통근 길의 걷기
-자기 전 스트레칭
-에스컬레이터를 굳이 쓰지 않고 계단을 오른다
-까치발을 들고 음식을 만들기 등입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즐겁다고 느끼게 되면 
-새벽 워킹을 도전하고
-수영을 하고
-좋아하는 음악에 맞추어 자유롭게 움직여 보는 등 조금씩 운동의 폭을 넓히는 것도 좋습니다. 
걷기와 수영 등의 규칙적인 운동은 자율 신경의 안정을 특히 도움을 줍니다. 다이어트가 되는 일석 이조!
심한 운동 뒤는 땀으로 몸을 식히지 않도록 샤워를 하거나 몸을 잘 닦고 갈아입도록 해야 합니다.

대책 3:깊은 수면을 취해라

잘 자는 것도 가을피로의 대책에 유효합니다.
수면은 모든 활력의 근원입니다. 질 좋은 수면으로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세요.
-밤 11시을 전후해  황금 시간대에 잠을 잔다
-자기 전 1시간 정도는 스마트 폰이나 PC를 하지 않는다
-6시간~7시간 반 정도는 수면 시간을 확보한다 등 기본적인 것이지만, 바쁘면 그만 소홀히 되기 쉽습니다.
제대로 잠을 이루고 있으면 다소 부진은 곧 회복할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얕은 짧은 수면은 모든 나쁜 상태를 초래합니다.
푹 자고 제대로된 건강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책 4:비타민 B1을 포함, 따뜻한 식사를 먹어라

우선 하루 3끼 규칙적으로 먹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가을 피로에 유효한 영양소는 비타민 B군, 특히"비타민 B1"입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재료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B1을 많이 포함한 식재]
-돼지 고기
-콩
-두부
-버섯
-다시마
-김
-장어 등 입니다. 
콩 자체뿐 아니라 콩을 가공한 식품, 예를 들어
-두부
-된장
-콩 가루
-낫토
-두유 등에서도 비타민 B1을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먹기 쉬운 것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또 위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따뜻한 식사, 소화에 좋은 식사를 유의하는 것도 중요하다.
야채 수프나 돼지 고기 냄비 등 여름철에는 좀처럼 먹지 못한 따뜻한 것을 의식하고 먹어야 합니다.

이렇듯 가을을 타지않기 위해서 생활 습관을 갖추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 이상의 대책을 마련하면 가을을 쉽게 반길수가 있습니다. 
하나하나는 어렵지 않지만 한꺼번에 바꾸려고 하니 너무 힘들거에요.
갑자기 다 바꿀 필요는 없어요. 그런 것은 누구라도 불가능합니다.
할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실천해 봅시다. 
우선 목욕부터 시작하고 스케줄이 없는 날은 과감히 이불에 파고들어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세발 더 나아 두발짝 떨어지고라도 좋습니다. 계속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며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자율 신경과 신체를 사랑해주세요. 
음식이 맛있는 가을 단풍 등 풍경의 아름다운 가을. 가을을 타서 몸이 아프게되면 아름다운 가을의 시간이 무의미하게 보내게 됩니다.  다가오는 가을을 즐기기 위해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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