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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빈혈치료가 원인으로 지루성 피부염이 생긴다

건강마스터

by 칼이쓰마 2018. 7. 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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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빈혈치료가 원인~ 지루성 피부염은 이렇게 발생된다.

여성들 중 빈혈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두통과 어지럼증, 짜증의 원인이 되는 이 빈혈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겠다며 부지런히 건강보조제로 보충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당신의 증상은 정말 빈혈인가요? 
잘못된 빈혈 대책은 뜻밖의 곳에서 다른 증상을 낳게도 되어 버립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혈액의 염분 농도가 너무 오른다
인간의 체액은 생리적 식염수와 마찬가지로 그 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농도가 짙어지면 혈액의 염분 농도가 올라가서 피가 진해집니다.
이는 완전하게 수분 부족의 상태입니다. 혈중 염분 농도가 짙어지면 혈액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 아시죠?
그러면 더 많은 수분 부족이 되고 피부는 건조하고 염증을 유발하기 쉽게 합니다."지루성 피부염"도 피부의 수분 부족이 원인의 하나가 되어 일어납니다.
피부의 수분량이 적다고 보통 지방을 수분에서 중화하고 방출시키는 곳이 피지에서만 나오게 됩니다. 
방출된 피지에 피부가 물들어 염증을 일으킬 것이 이"지루성 피부염"입니다.
요컨대, 지방분을 포함한 자신의 "체액"이 너무 짙어지기 때문입니다.

▶염분의 농도가 높아지면?
염분 농도가 높아지면 "지루성 지방염"에는 염분을 중화시키기 위하여 수분을 보급하는 것이 가장큰 해결 방법입니다. 또 빈혈이라고 믿고 함부로 보조제 등을 복용하면 더욱 피가 진득거리게 되어 버립니다.
생리시 출혈량이 늘어나는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세수를 부지런히 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다만 세수 때는 함부로 얼굴을 문질러 필요한 기름까지 제거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최소한 필요 피지는 남겨두지 않으면 몸은 지방 부족을 파악하고 점점 지방분을 분비하게 됩니다.
세수는 목욕할 때를 제외하고 비누로 씻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물로 헹구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어 피부에는 최적이겠지요.
다만 건조는 좋지 않습니다.세수할 때 보습성이 높은 스킨 케어 등으로 매번 케어 해야 합니다.
먼저 해야할 것이 정말 빈혈 여부 진단이 필요합니다.
또 골반의 개폐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수분을 공급하는 힘이 약한 경향에 있으니, 골반을 부드럽게 유지한다는 것도 건조한 체질의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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