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자체 칼로리는 크지 않는 맥주다이어트 성공법

맥주는 다이어트의 천적일까요?
사실 맥주 자체의 칼로리는 크지 않습니다.  맥주의 안주가 고칼로리의 것이 많은 것과 맥주가 식욕을 증진하게 되어 맥주자체의 이미지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맥주를 
맥주 350ml의 열량은 약 140kcal 밥 한그릇의 칼로리보다 낮은 것입니다. 뜻밖으로 칼로리가 낮음에 놀랐나요?
알코올의 칼로리는 "엠프티 칼로리"라고 하며 비만과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맥주 자체가 살 찌는 원인이 아닙니다.  과음으로 이어지거나 안주에 기름진 것들을  계속 먹게 되는 술자리에는 흔한 폭음 폭식이 원인이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맥주를 마시면서 다이어트할 것인가? 진정으로 맥주를 끊지 않고 다이어트가 되는지  맥주 다이어트 방식과 다이어트 메커니즘을 소개할게요.

▶저녁 식사 전에 한잔 ! 맥주 다이어트 방식
맥주 다이어트는 맥주를 적극적으로 마시는 다이어트 방법은 아닙니다. 맥주에는 다이어트의 최대적인 당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영양소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맥주를 마시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식사와 함께 먹는 다음의 올바른 맥주 다이어트 방식을 지켜야 합니다.

▶다이어트의 적을 아군으로 바뀐 맥주 마시는 법
먼저 하루 맥주 섭취 량은 500ml까지입니다. 이것을 꼭 지키는 것이 전제입니다.
맥주 다이어트는 저녁 식사 30분 전에 맥주를 반 마시고 나머지 반을 저녁 식사와 함께 주식 대신 먹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식사를 하고 20분 만에 포만되는 중추가 작동하기 시작해서 저녁 30분 전에 200~250ml이나 마시고 배를 부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때 나머지 반을 밥 대신으로 마시고 반찬과 함께 먹습니다. 
이 때 맥주와 반찬 먹는 비율을 조정해서 먹어야 합니다.

-저녁 30분전에 200~250ml맥주를 마신다.
-밥 대신 맥주를 마시며 저녁 반찬을 먹는다.

위의 두가지 이것만 지키면 되는 다이어트입니다.

▶맥주 다이어트의 주의점
맥주의 칼로리는 그리 높진 않지만, 당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질은 과잉 섭취되면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다이어트의 적입니다. 최근에는 당질 없는 맥주도 나오고 있으니 추천합니다. 
양은 하루 500ml 이며 맥주를 마시면서도 수분도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컵에 뜨거운 맹물이나 물을 미리 준비하고, 식사시에 함께 마시면 포만감을 얻을 뿐만 아니라, 당질을 낮추어 줍니다.
또 맥주의 탄산은 어느 정도는 포만감이 나오는데 과음으로 이어지면 식욕을 유발하므로 하루의 마실 양ㅇ르 넘지 말아야 합니다. 
이처럼 맥주 다이어트는 제대로 된 양과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좀 더 마시게 되어 안주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과음과 과식의 유혹 의지를 떨쳐버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추천의 맥주와 다이어트 반찬
맥주를 마시면 기름진 것을 먹고 싶어지는 것이 다이어트의 함정입니다. 기름진 음식은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의식에서 반찬을 골라야 합니다.

●에다마메
저칼로리로 맥주에도 맞는 건강적인 반찬입니다. 소금을 뿌리면  맥주를 더 마시게 되므로 요주의입니다.
●두부
저칼로리로 영양가도 높고 두부. 여름은 찬것이나, 겨울은 물두부로 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양념에 변화를 주면 바리에이션 풍부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야채 스틱
여러가지 야채를 막대 모양으로 식물 섬유도 제공합니다. 또 씹는 횟수도 늘어나므로 포만 중추가 자극되고, 식사량이 낮아집니다.
●김치
발효 식품들, 낫토와 함께 먹어도 좋네요. 착한 균이 장내 환경을 만들어 주고 다이어트의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징어
씹는 응답이 있고 씹기 횟수가 증가하므로 포만 중추를 자극하고 식사량을 줄이게 됩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나서 맥주에 맞습니다.
●생선 구이
고단백으로 저칼로리 구이는 꼭 추천하는  건강한 반찬입니다.
●버섯 소테
여러 종류의 버섯을 기름에 소테로 해도 저 칼로리입니다. 식물 섬유가 풍부한 후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로스트 비프
살코기의 로스트 비프는 고단백으로 저칼로리고 다이어트로 잃어버리기 쉬운 철분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채와 함께 먹고 드레싱도 칼로리가 작은 일본의 폰즈 등을 선택하면 좋겠네요.
●원 채소
렌지에 익현 원 채소를 먹어요. 브로콜리 등이 좋습니다.  삶더라도 영양 함유가 많은 야채는 최고입니다.

이상 맥주와 함께 다이어트 추천의 반찬을 소개하였습니다. 
맥주 다이어트를 하면서 영양가가 높은 저칼로리의 반찬을 스스로 어레인지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맥주를 마시고 싶으면 반찬에 변화를 갖게 되어 내몸의 건강식으로 이어집니다.

▶ 좋아하는 맥주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그냥 마시는 방법을 바꿀 뿐만 아니라 맥주 자체에도 다이어트로 이어지는 기쁜 효과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약국에서 판매되던 것도 있는 만큼 자양 강장제나 피부병의 약으로 사용되고 있거나 영양이 풍부한 것입니다.

-혈당치 상승 억제
적당한 양의 알코올에는 체내에서 생성되는 당을 억제하고 혈당치를 낮추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혈당치가 높은 상태는 과식과 비만을 유발할 뿐 아니라 위독한 생활 습관 병을 야기될 수 있으므로 혈당치를 낮추기는 다이어트만 아니라 건강 유지에 연결됩니다.

-지방 연소 효과
맥주에 포함한 비타민 B2는 지질을 배출하는 작용이 있으며, 지방 연소를 촉진합니다. 또 맥주를 마시면 몸이 뜨거워지게 됩니다. 알코올에 의해서 혈류가 좋아지고 대사가 상승하게 됩니다.  대사가 올라가면 지방 연소 효과도 높아집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비타민 B군이 풍부한다
맥주에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하며 지방을 분해하고 에너지로 바꾸는 기능이 있으므로 지방이 축적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고 섬유질
맥주에는 식물 섬유도 많이 들어 있어 정장 작용이 기대됩니다. 또 맥주의 탄산이 장을 자극하고 장의 제은동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를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안티 에이징 효과
와인에서 낯익은 폴리페놀이 포함되어 있으며 항산화 작용이 기대됩니다. 기미나 주름 등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또 맥주 맥의 비타민 B2는 피부 미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호프의 피스트로 트겐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같은 작용이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과음하면 약도 독으로 바뀌게 되어 버립니다. 지나친 과음은 다이어트는커녕 비만을 유발하고 심지어 병에 이어집니다. 어디까지나 상식적으로 자신에 맞는 적당량을 마시도록 노력합시다.

다이어트용으로 마시는 방법을 바꾸고, 맥주로 날씬해진다.
맥주를 마시고 다이어트 될 수 있다니 꿈 같은 다이어트라고 읽어 나갔던 분, 마시는 법이나 반찬을 하루 적정량을 정하게 되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셨나요?
다이어트는 보통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평소와 같은 생활을 계속하다 보니 다이어트는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나 맥주를 마시면서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기쁘지 않습니까?
마시는 방법을 조금 바꿔 살이 찌는 요소를 없앱니다.  맥주를 마시고 싶어 참을 수 없는 분은, 탄수화물을 흡수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