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호르몬과 남성형 탈모증의 예방과 대책/진화하는 발모 기술(2)
과학적으로 증명된 남성형 탈모증의 원인은 "유전"과 "남성 호르몬에 대한 감수성" 이지만 이것은 탈모의 예방·탈모를 방지하는 것은 어려운 요인입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지만 혈액 순환 불량, 지성, 스트레스 환경 요인도 탈모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냐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이들은 규칙적인 생활, 헤어 케어를 하면 개선할 수 있는 것이므로, 당장 실천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또 머리카락을 지금보다 조금 의식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손질을 하는 것은 평소 마음가짐을 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 가는 머리카락이 많아졌다"" 빠진 머리카락의 수가 급격히 늘어낫다 " 같은 변화들을 눈여겨보게 되는 습관화를 해야합니다. 그렇게 두면 혹시 탈모의 징후를 느끼면 빠른 단계에서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으므로, 조기 단계에서 탈모의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탈모에 신경 쓰는 것이 평소의 습과화가 어려워 현재보다 조금만 두피에 대해서 신경을 쓴다면 탈모에 대해서 예방 대책이라고 아닐까요?
■ 자주 듣는 탈모에 대한 예방과 대책중 소문이 많은것중...
"해초를 먹으면 머리카락이 늘어났다"라는 소문을 들은 적은 없습니까?
에 대해서는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머리도 신체의 일부니까, 제대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으며 해조류에는 요오드와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으므로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는 할 수 있는데, 그것만 먹고 머리카락이 늘어나는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모자를 쓰면 탈모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도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ㅋ
가능성으로 두피의 일부가 딱딱한 물질이 닿음으로써 생기는 부담이나 모자의 재질등이 두피를 압박하는 등의 경우는 모근에 타격을 줘 탈모가 일어날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또, 실리콘은 머리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비실리콘 샴푸가 좋다는 설도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실리콘이 들어간 샴푸로 머리를 감았을 뿐, 대량의 실리콘이 몸에 흡수된다는 것은 아니니까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 그 밖에도 머리에 관한 소문들
Q:머리카락이 얇은 사람은 탈모가 되기 쉽다?
A:머리카락의 굵기는 어디까지나 개인 차에 불과하고 관련성은 없습니다. 단지 머리카락이 본래 얇은 사람은 머리카락이 아무래도 얇아 보이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머리의 굵기와 두피의 건강에는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Q:수염이나 체모가 짙은 사람일수록 탈모가 되기 쉽다?
A:남성형 탈모증(AGA)이 남성 호르몬의 작용으로 진행하는 것이나 수염이나 체모가 남성 호르몬으로 진한 되는 것은 증명되고 있지만 과학적으로는 수염이나 체모가 짙다고 탈모가 되기 쉽다고 할 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우선 자신의 머리카락의 상황을 아는 것이며 탈모증을 빨리 알아챔으로써 대처하게 된다면 탈모의 개선이 호전된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진화화는 발모기술 (1)https://goodstar.tistory.com/1114
진화화는 발모기술 (2)https://goodstar.tistory.com/1115
진화화는 발모기술 (3)https://goodstar.tistory.com/1116
진화화는 발모기술 (4)https://goodstar.tistory.com/1117
진화화는 발모기술 (5)https://goodstar.tistory.com/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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