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나이가 들어가면 체지방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노화에 따른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 대사가 저하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근육량이 줄게되면 기초 대사가 떨어지면 같은 걸음을 걸어도 실제로 소비하는 칼로리는 감소하기 때문에 워킹을 통한 감량 효과는 매년 줄어들게 됩니다.
근육량이 많은 20대, 30대는 걷기 등 유산소 운동으로만 지방 연소 효과가 높은데 비해 40대 이후가 되면 근육량을 늘리는 훈련을 함께 생활의 리듬을 맞춰 단백질 공급에 있어 식사의 균형을 맞추는 등 기초 대사를 떨어뜨리지 않는 방법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지방 연소 효과는 높아집니다.
■20대~30대 초반의 추천 다이어트 법
젊은 나이에는 근육량이 있고, 기초 대사가 높아 규칙적인 생활을 보내면 비반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20대는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대사를 떨어뜨리고 소비 칼로리를 줄이는 요인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게되면 생활 리듬을 맞춰 걷기, 수영,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 연소 효과는 높아집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의 포인트]
-하루 3식을 한다(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과자를 식사로 대신하지 않는다)
-과자류 등의 간식을 먹지마라
-하루에 걷는 시간을 늘린다
■30대 후반 40대의 추천 다이어트 법
30대에 들어서면 기초 대사가 떨어지며 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도 살이 찌기 쉽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 늦거나 양이 많은 사람은 지방으로 바뀌게 되므로 요주의입니다.
또 식사의 균형이 체지방의 축적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덮밥류 등의 단품 요리는 지방질과 당질이 많아지기 쉽고 식물 섬유는 적기 때문에 특히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
근육량이 줄어드는 시기이므로 근육에 부하가 걸리는 운동을 가함으로써 기초 대사의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의 포인트]
-저녁 시간은 20시전에 먹는다
-저녁 식사량을 줄인다
-과자 빵이나 덮밥, 면 등의 일품 요리보다 주식의 한식으로 단촐한 식사를 한다걷는 시간은 확보하고 스쿼트, 계단 오르기 등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한다.
■50대의 추천 다이어트 법
근육량이 줄어들고 대사는 떨어지고 컨디션은 불안정한 시기입니다.
앞을 내다보고 새로운 생활의 리듬에 맞춰 컨디션을 안정시켜 나가야 합니다.
과식이나 과음 등 극단적인 생활을 하게되면 신체의 건강을 찾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나이를 먹게되면 먹는 음식과 과음을 줄여야 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극단적인 심한 운동을 하면 피로가 남게되여 역효과입니다.
일상 생활에 맞춰 지속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
식사를 줄이면 오히려 대사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식사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50대 이상 다이어트에 있어서의 포인트]
-밥+낫토·계란·생선류의 아침 식사로 대사를 상승시킨다.
-아침운동은 빠른 걸음으로 걷다. 또는 계단이나 언덕을 오른다
-낮에 30분 이상 걷는 시간을 만들다
-매끼, 단백질 식품(달걀, 콩 제품·어·고기)를 섭취한다.
-저녁은 20시 전에 먹는다
-식사와 회식의 빈도를 줄인다
-과식이나 과음을 줄이다
'건강마스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브티 즐기기- 민트티는 박하향의 멘톨이 심신을 안정시켜준다. (0) | 2020.04.07 |
---|---|
구충제 이버멕틴이 신종코로나19를 죽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0) | 2020.04.06 |
무지외반증 이런 증상은 주의하라 (0) | 2020.04.06 |
크릴오일의 효능중에 오메가3와 인지질이 매우 풍부하다 (0) | 2020.04.05 |
미국서 보내준 정보인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담백질이기 때문에 금식만하면 바로 제거됩니다 (0) | 2020.04.04 |
변비개선을 위하여 출근 시간을 5분 일찍 일어나 이불위에서 간단하게 하는 스트레칭 (0) | 2020.04.02 |
아침에 카레를 먹는 습관으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챙겨라 (0) | 2020.04.02 |
여성스러운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중요합니다. (0) | 202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