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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스터/다이어트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에 맞춘 적절한 다이어트방법

by 꿈해몽 천국 2018.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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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에 맞춘 적절한 다이어트 방법




연령대별의 다이어트 방법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 근육량이 줄고 신진 대사가 떨어지고 살이빠지기 어려운 체질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살이 빠지려면 우선 연령별 신체적 특징을 알고 각각 적합한 다이어트 법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나이에 맞게 신체의 특징을 이해하고 운동과 식사의 균형을 잡고, 이상 적인 컨디션을 만드는것에 목표로 설정해요.


▶운동에 대한 조언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지방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노화에 따른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 대사가 저하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근육량이 줄면서 기초 대사가 떨어지면 함께 똑같은 길을 걸어도 실제로 소비하는 칼로리는 감소하기 때문에 워킹을 통한 감량 효과는 매년 줄어듭니다.
근육량이 많은 20대, 30대는 걷기 등 유산소 운동에서만 지방 연소 효과가 높아지지만 40대 이후가 되면 근육량을 늘리는 훈련을 함께 생활의 리듬을 갖추고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여 식사의 균형을 맞추는 등 기초 대사를 위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지방 연소 효과는 높아집니다.


▶20대~30대 초반의 추천 다이어트 법

젊은 층은 근육량이 있고, 기초 대사가 많아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되면 비만이 되지 않습니다. 
20대는 아침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가 많은데 이는 대사를 떨어뜨리고 소비 칼로리를 줄이는 요인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게되면 생활 리듬을 잡고 걷기, 수영,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 연소 효과는 높아집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의 포인트]
-하루 3끼를 한다(아침 식사를 거르거나 과자를 식사 대신하지 않는다)
-과자류 등의 간식을 앞두고였다
-하루 종일 걷는 시간을 늘린다





▶30대 후반~40대 추천 다이어트 법
30대에 들어가면 기초 대사가 뚝 떨어집니다. 같은 생활을 하더라도 살 찌기 쉽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 늦거나 양이 많은 사람은 지방으로 바뀌게 되므로 요주의입니다. 또 식사의 균형이 체지방의축적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덧밥류 등의 단품 요리는 지방질과 당질이 많아지기 쉽고 식이 섬유는 적기 때문에 특히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
근육량이 줄어드는 시기이므로 근육에 부하가 걸리는 운동을 가함으로써 기초 대사의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의 포인트]
-저녁 시간은 20시까지 먹고
-저녁 식사량을 줄인다
-과자 빵이나 덮밥, 면 등의 일품 요리보다 야채 위주의 채식위주의 식사를 선택
-걷는 시간은 늘여 오리 걸음과 계단 오르기 등 근육에 부하가 걸리는 운동을 한다.


▶50대의 추천 다이어트 법
근육량이 줄어들고 신진대사는 떨어 컨디션은 안정되는 시기입니다. 앞으로 앞을 내다보고 새로운 생활의 리듬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식이나 과음을 줄여야 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극단적으로 심한 운동을 하면 피로가 생겨역효과입니다. 일상의 반복된 생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식사를 줄이면 반대로 신진대사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식사의 균형에도 주의하세요.


[다이어트에 있어서의 포인트]
-밥+된장국·토란·생선등의 아침 식사로 아침의  신진대사를 올리다
-아침에는 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계단이나 언덕을 오른다
-낮시간에는 30분 이상 걷는 시간을 만들다
-매식사에는, 단백질 식품(달걀, 콩 제품·어·고기)를 1개 먹는다.
-저녁은 8시전에 먹는다
-식사와 회식의 빈도를 줄인다
-과식이나 과음의 정도를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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