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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신체와 만월과 달이 사라지는 밀접한 관계

건강마스터

by 칼이쓰마 2018. 6. 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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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생리나 보름달 생리의 체내 진단/달과 신체의 신비로운 관계

만월은 사람과 관계에 있어  어떤 힘이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달의 둥글게 되고 없어지는 것 밀물과 썰물에 관계하고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달이 가진 인력으로 지구상의 물, 즉 바다의 조수가 차거나 빠져나가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달의 참과 사라짐이 조수뿐만 아니라 사람의 신체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유명한 것은 "만월의 날에 출산이 많다"라는 사실입니다. 사람의 신체에 일어나는 것과 달의 참과 사라짐 사이에는 단지 우연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중복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의 신체와 달의 참과 사라지는 것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달과 사람의 몸 관련성


달의 참과 달의 기우는 것과  사람의 신체에는 일견 아무런 관련성도 없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단지 미신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만월의 날에 사고나 사건이 많아지고 출산이 늘두통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라는 데이터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 비율은 70%로 그 물이 달의 인력으로 잡는 것에서 조수의 썰물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몸도 약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달의 인력에 의해서 사람의 몸에 있는 수분(혈액이나 체액)가 이끌기 위해서"사람의 신체와 달의 참과 이지러짐에 상관성이 있다"라는 의견에는 신빙성이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신체와의 관련성이 깊다

여성에게는 매달 생리가 찾아 옵니다. 생리는 옛날부터 "월경"으로 불리는 것처럼 달과 관계가 깊은 것입니다.

여성과 달의 참과 기우는것에 있는 관련성의 예
달의 참과 기우는 것(한바퀴 돌자)기간은 약 29.5일 / 반면 여성에게 찾아온다 생리 주기는 약 28일
신월에서 보름달이 되도록 or만월에서 신월이 될 때까지가 14일 간/ 배란일을 계산하는 식은 "생리 시작일+14일"
만월의 시기와 배란일이 겹쳤을 경우의 임신 확률은 약 80% 
우연치고는 좀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실제로 사람뿐만 아니라 바다 거북의 산란도 보름날이라고 하는 데이터도 있으므로 달의 참과  지구상의 생물(특히 여성)의 신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생리 주기와 달의 참과 기우는 관계성. 초승달 생리와 보름달 생리에 대해서


여성의 생리 주기와 달의 참과 이지러짐이 겹칠 때, 실은"보름달이나 초승달의 날과 생리가 겹친다"것이 많습니다. 딱 겹치지 않아도 보름달이나 초승달에 가까운 것이 대부분입니다.

생리의 증상은 "양이 많은 or 적다"등 매달 조금씩 틀립니다. 그 차이는 연령에 관계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름달 생리
만월의 날 또는 만월에 가까운 날에 생리가 오면 "보름달 생리"라고 합니다.
보름달 생리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출혈량이 많아진다
"이번 생리는 출혈이 많구나"라고 느낄 때는, 보름달이 가까운 일이 많습니다.
만월의 시기에는 생리의 경혈만 아니라 사람의 신체의 "혈관이 팽창하거나 핏기가 많아진다"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만월의 시기에 달의 인력이 가장 강해져서 몸 안에 있는 수분이 밖으로 끌려간다는 점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성은 생리시 출혈량이 많아지면서 골반도 열리게 됩니다.
생리 중에 배가 고플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인력이 강한 보름달의 날에는 그것이 현저하게 많아집니다.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으로 인해 몸이 뭔가 갈망하는 것이 나타나기 때문에  허기를 느끼기 쉽다라고 생각됩니다.

"뭔가 흡수하는 분이 많다"라는 것은 "살 찌기 쉽다 "라고 할 수 있으므로, 폭음 폭식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달의  생리(초승달)
월(초승달)의 날 또는 초승달에 가까운 날에 생리가 오기를 "신월 생리"라고 합니다.
월(초승달) 생리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디톡스 기능이 높아진다
월에도 인력은 강해집니다만,"달이 태양과 겹쳐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다 "라는 점에서 보름달과 차이가 있습니다.

초승달이 가까운 때는 "디톡스 시기"로 불리는 것이 많아 몸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생리 중에 나오는 경혈 중에는 불필요하게 된 것이 많이 있어 초승달 중인 생리에는 디톡스 효과가 기대됩니다.

▷피부가 건조하기 쉽다
디톡스 기능이 높아지는 월 생리에서는 피부에 있는 각질 등의 노폐물도 벗겨지기 쉽습니다. 그 영향으로 피부가 건조하기 쉽게 되니 제대로 수분을 먹고 보습을 유의합시다.


▶달에서 받은 파워는 월령에 의해서 다르다
여성만이 갖고 있는 기능인 월경에도 관계하면서 여성의 신체와 달의 참과 기우는 것의 연결고리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달의 참과 기울어 드러나는 월령에는 신비한 파워도 있고 달과 관계 깊은 여성은 특히 그 힘을 받기 쉬운 것입니다.
월령에 의해서 어떤 힘을 받는지를 정리했습니다.




1. 신월(초승달)
달이 차고 기우는 사이클의 시작은 신월입니다.
신월은 디톡스 기능이 높아지면서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는 시기입니다. 즉 자신의 허용 범위가 최대의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도입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시기가 됩니다.
자신의 마음이 정리되어 직감력이 맑아지다는 시기이므로
-무엇인지를 결정했다
-환경을 바꾸었다
-목표나 계획을 세우다 는 것이 최적입니다.

또 디톡스 기능이 높아지고 있는 신월의 시기이기 때문에
-대사가 좋아지고 다이어트하기 쉽다
-마사지 등으로 부종을 빼기 쉽다는 효과도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접고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면 역시 휴식이 필요하죠. 사물을 정리하고 새로운 발걸음으로 내딛는 초승달의 시기에는 동시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쉬기 위한 효과도 있습니다.
신월의 시기에는 한번 자신을 리셋트 하고부터  새로운 시도가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상현달
상현달은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서서히 차는 달의 일입니다. 보름이면 꼭 가서 오른쪽으로 달이 보이는 상태.
보름달로 다가오고 있어 상현달은 사람의 몸으로 말하면"목적 때문에 힘을 많이 모은다고 있는 시점"입니다.
신월에서 선 출발점에서 겨우 한 걸음 내디딘 곳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목적이나 골 때문에 행동적으로 되어
-포지티브 하게 된다
-집중력이 높아진다
-적극적으로 적응 되는 시기입니다.  또 몸에 좋은 영양분과 체력이 잘 흡수, 축적되기 쉬운 시기니까
-식사에서 섭취한 영양이 몸에 묻기 쉬운
-운동이나 운동의 성과가 나오기 쉬운
-화장수 등의 보습 성분이 피부에 침투하기 쉬운  효과가 기대됩니다.
목적 때문에 움직이고 있는 이 시기에 평소에는 귀찮게 생각하거나 주저하는 일을 진행해 보세요.

3. 보름달
상현달이 최대까지 찼을 때, 만월이 됩니다.
신월로 출발 지점에 서서, 상현달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보름달에서 목적에 달성한다는 흐름이 보입니다.
만월의 시기는 "가장 힘이 모이기 쉬운 시기"인 것과 동시에 "가장 힘을 방출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자신의 본령을 발휘하기에는 절호의 시기에서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다
-실력이 발휘되는 등 당신의 취할 행보가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보름달은 출혈량이 많습니다. 즉 핏기가 활발하게 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충동적이 되기 쉽다

-시야가 좁아지기 쉽다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름달의 날에 사건이나 사고가 많아지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만월의 힘이 가져올 성공 가능성은 항상 신중한 생각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해하세요.
객관적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하현달
하현달은 보름달에서 신월로 없는 달의 일입니다. 상현달과 반대로 보름이면 가고 마침 왼편에 달이 보이는 상태.
신월에 다가오고 있다 하현달은 만월의 시기까지 흡수한 힘 속에서 불필요한 것을 없애는 시기입니다.
목적을 달성하고 휴식을 준비하고 이른바"흡수나 행동이 페이드 아웃하고 가는 시기"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하현달의 시기에는
-사물의 마무리한다
-자신의 행동을 돌아본다 
-이뤘던 것을 고친다 는 등에 가장 좋습니다.

몸을 제대로 쉬기 위해서는 후회하는 마음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하현달의 시기에 제대로 자신을 되돌아보며 할 일이 남지 않았는가?를 찾아보세요.


매일 달을 올려다보고 목표나 행동을 취합니다.
사람은 어떤 목표를 향해서 노력할 수 있는 생물입니다.
그러나 노력의 방법과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목표를 잃고 실패와 좌절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열심히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라고 고민이 되면, 우선은 달을 올려다보세요.
밤하늘에 빛나는 달은 정말 깨끗하고 바라보는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산뜻하게 안정됩니다. 
매일 달을 올려다봄으로써 그 참과 기우는 것에서 자신의 목표나 행동의 지표로 설정 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노력보다는 가끔은 신비적인 빛을 발하고 있는 달의 힘을 빌려서 보는 게 어떨까요?
자신의 행동이 항상 달과 함께 있다고 생각하면 왠지 모를 든든함이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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