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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을 건강하게 없애는 방법

건강마스터

by 칼이쓰마 2018. 6. 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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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을 건강하게 없애는 방법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 식사조절과 체력 단련 그리고  호흡법과 운동 방법!
최근 새로운 건강 지침으로서 주목 받고 있는 것이 복부의 둘레입니다.
그동안 중년의 상징으로 불렸던 볼록한 배지만 사실은 보기가 좋지 않고 과거에  여러가지 병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지식으로 알아왔습니다.
내장지방증후군 -메타보와 메타볼릭 신드롬으로 메타 보릭크 신드롬은 한국어로 말하면"내장 지방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즉, 내장 지방은 단순히 비만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병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장 지방을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당신의 배의 지방은 "나이가 들어서 어쩔 수 없다"라고 간단히 포기하지 말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도 꼭 줄여야합니다.

내장 지방은 내장의 주위에 대해지방을 말합니다.
사람 내장(위와 대장, 신장, 간 등)은 배에 집중하고 있어 밖에 비해서 배 주변만 이상하게 뽑코리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왜 내장 지방이 붙는가?그 원인.

내장 지방이 늘어나는 주요 원인은 음식에 있습니다.

현대인의 식사는  저열량 지질, 당질이 많은 서양 음식이 주류가 됐으며 이 식생활의 변화가 내장 지방이 많아지게 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햄버거와 피자, 감자 등은 고칼로리 음식의 대표라 할 수 있는데, 외식 산업이 발전하는 24시간 어디든지 금방 음식이 접할수 있는 편의점, 패스트 푸드의 진출로 이런 음식은 아무때에나 먹을 수 있습니다.
지방질 많은 식사를 하면, 필요한 분은 에너지가 되어 소비되지만, 여분은 지방이 되어 축적됩니다.
이때 남은 지방은 간을 비롯한 내장에 비축하기 때문에 내장 지방이 늘어나게 됩니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차이점?

내장 지방은 근대에 잘 나오게 된 말로 그전에는 지방하면 피하지방의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럼 이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① 내장 지방
내장 지방은 내장에 대한 지방을 말합니다.
내장 지방은 여성보다 남성이 많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남성은 여성보다 근육량이 많기 때문에 그 열원(에너지)의 확보 때문이라는 것이나 남성 호르몬에 내장 지방을 축적하기 쉽게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또한 내장 지방은 내장에 지방이 붙기 때문, 배 주변이 대표적으로 많이 붙습니다.
② 피하 지방
피하 지방은 문자에서 피부아래의 지방을 말합니다.
배와 팔, 다리 등  궁금한 곳을 손가락으로 잡으면 피부와 달리 탄력과 딱딱함을 느끼는 이것이 피하 지방입니다.
피하 지방은 여성이 많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임신 출산을 하는 여성은 자궁, 난소 주변, 즉 배 주변을 보호할 필요가 있고 그 주변에는 피하 지방이 생깁니다. 
또한 세상 일반적으로 말하는 체지방은 내장 지방과 피하 지방을 합친 총칭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즉, 지방이 붙어 있는 장소와 특징에 상관 없이 몸에 붙어 있는 지방은 모두 체지방이 됩니다.


▶연령별의 내장지방의 남녀 평균치

내장 지방은 자신의 내장 지방의 양이 어느 정도 평균을 수치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내장지방을 알려면 내장지방을 가늠할 수 있는 체중계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남녀별의 내장 지방 수준의 평균치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20~29세 내장 지방 평균치 6
30~39세 내장 지방 평균치 8
40~49세 내장 지방 평균치 9
50~59세 내장 지방 평균치 10
60세 이상 내 내장 지방 평균치 12


<여성의 경우>
20~29세 내장 지방 평균치 3
30~39세 내장 지방 평균치 5
40~49세 내장 지방 평균치 4
50~59세 내장 지방 평균치 7
60세 이상 내장 지방 평균치 6.5
또한 내장지방 평균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9이하, 표준
10~14다소 과잉
15이상 과잉

▶내장지방이 높아지게 되면 일으킬 가능성 있는 생활 습관 병
내장 지방은 아디포사이토카인다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비하고 생활 습관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즉, 내장 지방이 높고 이른바 메타볼릭 신드롬의 우려가 있는 분은 그만큼 생활 습관병에 걸릴 리스크가 높다는 것입니다.
그럼, 내장 지방 수준이 높아지면 도대체 어떤 생활 습관 병을 발병할 수가 있을까요?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 이상증
-고혈압
-동맥 경화 등
이들의 생활 습관 병은 방치하면 심근 경색이나 뇌출혈과 같은 심각한 질병의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생활 습관 병을 일으키는 내장 지방의 축적은 빨리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장 지방 제거

내장 지방은 피하 지방과 비교해서 비교적 줄이기 쉽다고 합니다.
쉽게표현하면 피하 지방은 정기 예금, 내장 지방은 보통 예금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피하 지방은 매달 적립되고 쌓인 것 때문에 없애기 어렵고 그것에 비교하여 내장 지방은 출납이 비교적 자유스럽습니다.
그런 내장 지방을 없애는 것으로 가장 좋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이 유산소 운동 입니다.
유산소 운동이란 산소를 많이 넣기 위해서 운동으로 걷기나 조깅, 수영, 에어로빅 등이 대표적인 것입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우선 근육에 축적된 글리코겐이 에너지로 소비되고, 다음에 지방이 이용되지만 이때 피하 지방보다 내장 지방에 대사가 활발하게 작용되기 때문에 먼저 지방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피하 지방과 비교해서 내장 지방은 불타기 쉽고 제거하기 쉽다고 합니다.


▶내장 지방을 없애는 효과 있는 운동(유산소 운동)
그럼, 내장 지방을 없애는 효과 있는 유산소 운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드로인
드로 인은 간단히 말하면 배를 중심적으로 하는 운동을 말합니다.
복부의 근육을 단련하는 것으로 지방 연소 효과를 높이고 내장 지방을 없애줍니다.

드로인 운동방법 (그림을 보고 따라하세요.)
1. 타올을 2장 준비합니다.
2. 다리를 허리 폭에 갖고 무릎을 세웁니다.
3. 허리 아래 위치에 수건을 넣어 둡니다 허리가 젖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4. 배 위에 수건을 올려 두고 양손 바닥을 천장을 향하도록  손을 편안하게 둡니다.
5. 고개를 들며 천천히 숨을 토하며 배꼽까지 닿도록 해주세요. 4까지 숫자를 참고 천천히 숨을 들여마셔 주세요
복부 위의 수건을 관찰하면서 호흡운동을 해야 합니다. 

6. 5회를 1세트로 2세트 매일 꾸준하게 해주세요.


▶내장 지방을 줄이는 식사 방법



지방을 줄이는 식사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것으로 바로 생각하게 되는데 몸에 필요한 영양이 부족 하면 근육 저하를 초래하여 오히려 지방을 모아서 저축하기 쉬워지는 몸으로 됩니다. 
그래서 양을 줄이기보다는 다양한 영양을 골고루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위에서 배불리 먹지 않고, 자신의 적정 식사량 70% 만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내장 지방을 줄이는 음식
매끼 내장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효율적입니다.
그럼, 내장 지방을 줄이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양배추-양배추에는 식이 섬유가 많이 포함됐으며 함께 먹은 것의 지방을 흡착하고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이 뛰어납니다.
또 인체에 들어가면 부풀어 포만감을 얻기 쉽고  저 칼로리로서 내장 지방을 줄이기 위해서 큰 도움이 됩니다.

토마토-토마토에 포함된 리코펜에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도 있어 당질의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줍니다.

두부-두부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대사를 올리고 쌓인 내장 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오렌지-오렌지에 포함되는 이시토루이라는 성분이 간에 쌓인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돼지 고기-다이어트 중에는 고기를 자제하자는 것이 많지만, 돼지 고기에 포함되는 비타민 B군에는 지질, 당질의 분해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적당량을 먹는 것이며 지방이 타기 쉬운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장 지방을 줄이는 음료-내장 지방을 줄이는 음료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커피-커피에 포함되는 카페인에는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식후에 커피를 마시면 식사의 지방을 모아서 저축하기 어렵게 된다고 말하고 있으며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운동으로 지방이 타기 쉽습니다.

녹차-커피와 같이 카페인이 포함되는 녹차에는 지방 연소 효과가 기대됩니다.또 녹차의 떫은 맛 성분인 카테킨에도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카페인을 포함한 음료는 과잉 섭취가 걱정이라는 분은 물을 마실 것이 좋습니다.장거리 주자가 수분 보급을 하는 것은 지방 연소 효과를 높이는 에너지를 높이겠다는 의도가 있는데 물을 마셔도 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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