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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도대체 뭔지 알수있나요 ? 좋은 스트레스 나쁜 스트레스의 차이를 이해하라!

건강마스터

by 칼이쓰마 2018. 9. 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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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도대체 뭔지 알수있나요 ? 좋은 스트레스 나쁜 스트레스의 차이를 이해하라!
당신이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느낀 게 언제입니까?

대부분 사람은 몇분 전 몇시간 전을 생각하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는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 함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능숙하게 스트레스와 친밀하게 되어서 일상을 즐겨야 합니다. 
사실 스트레스에도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좋은 스트레스는 인간의 몸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가져옵니다. 반대로 나쁜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을 해치게 되어 심해지면 병을 가져오곤 합니다.
나쁜 스트레스를 최대한 제거하고 좋은 스트레스만 사귀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해볼까요?




▶스트레스를 만들어 낸 것은 스토렛사라는 자극 때문이다
"스토렛사"라는 말을 들은 적은 있습니까?이것은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 자극의 일입니다.
예를 들면, 감기 걸린 때를 생각하세요. 어떤 균이 체내에 들어가고 그것이 열과 기침을 불러일으키기 때문"감기"상태가 됩니다. 
이 경우 어떤 균이 스토렛사를 표하며 열과 기침을 스트레스로 나타내게 됩니다.
스토렛사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스토렛사에는 "외적 스토렛사"과 "내적 스토렛사"가 있습니다.


외적 스토렛사은 더욱 세세하게 말하면
날씨, 기온, 기압 등 자연 조건에 의한<물리적 스토렛사>
소리와 냄새 등 환경적인 것에 의한<환경적 스토렛사>
인간 관계, 경제적 요인에 의한<사회적 스토렛사>
로 분류됩니다.


또"내적 스토렛사"는
병으로 인한 몸의 부진 등에 의한<신체적 스토렛사>
감정의 변화에 따른<정신적 스토렛사>
로 분류됩니다.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원인은 아셨습니까?

▶항상성의 붕괴가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킨다!
그럼 스트레스 반응은 어떻게 일어날까요?
"항상성"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어로 "항상성"이라는 의미입니다. 생물에서는 그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기능의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스토렛사 로 내부 환경은 일시적으로 타격을 받습니다. 그 결과 기분이 떨어지거나 몸의 이상이 나타나곤 하는데, 언제까지나 나쁜 상태를 유지할 수도 없습니다.
거기에서 항상성이 기능하여 덤블링처럼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이윽고 일정한 상태로 돌아옵니다.
스트레스 반응도 이 항상성이 기능하고 있을 때는 스트레스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너무 강하거나 스트레스에 노출된 기간이 너무 길거나 하면 이 항상성이 작동되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자율 신경/내분비/면역의 균형이 소중하다!

인간의 항상성은 3개의 밸런스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생명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서 제어하는 자율 신경
호르몬을 조종하고 몸을 지키는 내분비
병원 균 등을 물리치고 면역

이들의 균형이 무너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두통, 위통, 현기증, 나른함, 발한, 수면 장애는 물론 재채기가 멈추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면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다치기 쉬운 몸이 되기도 합니다.
증세가 가벼운 중에 대처하고 스트레스에 의한 마이너스인 스파이럴을 막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 스트레스 체크
생활별 스트레스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을 정리합니다. 반드시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일의 스트레스
학생 때와 달리 급여가 발생하거나 사회 공헌이 커지면 스트레스의 크기나 종류가 현격히 늘게 되는것이 사회인입니다.
물리적 스트레스
예를 들면 너무 추운 사무실 내, 절전으로 에어컨이 없는 회의실 등
환경적 스트레스
건물 특유의 냄새, 도로변의 배기 가스, 다른 층이나 공간의 소음, 출퇴근 시간의 만원 
사회적 스트레스
승급 등 경제적 걱정, 상사나 부하와 사귀는 방법, 거래처 접대
신체적 스트레스
과로로 인한 수면 부족, 업무 중 앉아만 있을 경우 
정신적 스트레스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프리젠테이션의 긴장
가정에서의 스트레스
부모 형제와 동거하는 경우, 혼자 사는 경우 아이가 있는 경우로 각각 특유의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흔히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물리적 스트레스
가족과의 공조의 조절, 각 방의 온도 차이
환경적 스트레스
가족의 냄새, 아이가 학교에서 가져오는 먼지나 쓰레기
사회적 스트레스
자녀나 남편, 가족과의 접근법
신체적 스트레스
자신 이외의 위한 청소 세탁 등의 가사일
정신적 스트레스
자녀 교육과 노후 불안, 걱정


▶어떤 경우에도 인간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많다
인간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에서 가장 많은 것은 인간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인간 관계는 그 다른 문제와 복잡하게 얽혔기 때문입니다.
업무상 관계가 있으면 성적 및 평가에 연결될지도 모르고, 연애 관계가 있으면 미움 받기 싫어서라든가 더 좋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질투와 더 자신을 이해하라는 욕구가 있겠죠.
그 근원에 있는 것이 인간 관계입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하나가 없습니다. 또 스스로 자각하지 않는 것이 뜻밖의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스트레스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스토렛사를 걷어내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하나의 스토렛사에서 멀어진 것만으로는 해결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병뿐만 아니라 행동에도 나타나는 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면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증상이 나올지는 사람 나름이고, 다른 병의 전조와 같은 증상도 있으니까 금방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알 수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무서운 것은 그러한 증상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전문가 이외의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이상 없음"으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몸에 나타나는 증상 외에 행동으로 나타나는 스트레스의 전조도 놓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이런 행동이 나타났어요?
주량과 흡연량이 늘었다
식욕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혹은 줄어든 경우
도박을 한다
남과 대화하지 않는다
미소가 사라졌다
자신을 냉정히 바라보면서 위에서 짐작 가는 곳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의심합시다.
또 동료나 친구에게 이런 행동을 보게 된 사람 없습니까?
그 경우는 바로 스트레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요즘 피곤하게 보이더라?"와 자연스러운 말을 걸어 줘야 합니다. 

▶불안이 가시지 않고 긴장하는 것도 스트레스 탓이었다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이지만, 우울증이 되기 전에 마음은 싸인을 주고 있습니다.
-실패했을 때만 생각하게 된다
-불안이 가시지 않다
-초조감이 이어진다
-무엇이든지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
-지나친 긴장
이런 증상들이 매일 계속되거나 단속적이라고 해도 요즘 많아졌다고 느낀 경우는 주위에 스토렛사가 아닌가 의심해 봐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3가지 상황이 나름대로 약이되고 독이 됩니다.
-스트레스의 정도
-스트레스의 양
-스트레스를 느낄 때의 입수자의 상황]


이 3개의 균형이 좋으면" 좋은 스트레스" /균형이 무너지고 있으면" 나쁜 스트레스"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당신이 직장에서 상사에게(학생이라면 클럽 선배에게)"기대하고 있으니까 힘내자!"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이 자극이 되면" 좋아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주면 그것은 좋은 스트레스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받아 들이는 것이 기분이 상할 경우 " 나쁜 스트레스"가 됩니다.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좋은 스트레스가 되도록 스스로 반응을 바꾸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되도록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스트레스는 자신의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이 자신에게 끼치는 영향으로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를 가져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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