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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준 다이어트 최적의 식재료

건강마스터/다이어트

by 칼이쓰마 2020. 5. 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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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준 다이어트 최적의 식재료

살을 빼기 위해 식사 조절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일 사러가는 것은 귀찮은 것도 있고 가능하면 살을 뺄 수 있는 식재료를 비축하여 먹고 싶네요.

원래 살찌는 음식을 먹지 않았나?
살을 빼는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먼저 살찌는 음식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 살이 쪘다거나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는 분들은 살이 찌는 요소가 많은
음식을 일상적으로 먹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 음식이 살이 찔까요? 크게 5가지 특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단것
초콜릿, 쿠키, 케이크, 아이스 등 단 것은 칼로리·당질이 높은 음식입니다.
단 것을 식사 또는 간식으로 먹고 있으면, 당연히 "섭취 칼로리> 소비 칼로리"가 되어 지방이 증가해 비만이 됩니다.
또한 단 것은 도파민을 분비시키기 때문에 다시 단 것이 먹고 싶어 지는 의존성이 있다는 것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2. 단 음료
의외로 깨닫지 못하는 것은, 단 음료로부터 섭취하는 칼로리. 달콤한 캔 커피와 카페라테, 청량 음료수 등에는 놀랄 정도로 많은 양의 백설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왜인지 살이 안 빠진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물이나 차가 아닌 음료를 마시고 있을 거예요.

3. 탄수화물
밥, 빵, 파스타, 가락국수 등의 탄수화물은 혈당이 오르기 쉬운 음식입니다.
혈당 수치의 급상승은 지방 축적을 촉진할 수 있게 되어 버립니다.
또 당질도 많고 운동량이 적은 편일 경우 음식에서 섭취한 당질이 에너지로 쓰이고 남아 지방으로 변하게 됩니다.
과식하지 않으면 문제없습니다만, 탄수화물을 메인으로 하고 있으면 역시 비만이 됩니다.

4. 트랜스지방산
지질은 g당 9 kal가 있습니다. 당질, 단백질은 1g 당 4 kal이므로 같은 양을 먹어도 두 배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지질히 적은 닭가슴살을 찐 일품과 껍질이 붙은 (지질 덩어리) 닭다리 튀김은 3배 가까이의 칼로리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나쁜 기름의 대표 격인 트랜스 지방산. 튀김, 패스트푸드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알코올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편에서 날씬한 여성은 거의 없는 것이 아닐까요?
알코올의 과잉 섭취로 인해 살이 찌는 이유는 칼로리뿐만이 아닙니다.
식욕이 증가하는 것, 그리고 간이 피로해지고 대사가 떨어지기 쉬워지는 것입니다.
붓기도 쉽게 발생하고 페이스라인 늘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살찌는 음식을 항상 먹다 보면 아무래도 살이 빠지지 않아요.
우선 이 음식들을 자제해야 합니다.
그 후에, 살 빠지는 음식을 먹으면 효과적입니다.
지금부터는 다이어트를 가속화하는 식재료를 소개하겠습니다!


살을 빼는 식재
(1) 달걀-

-칼로리는 개당 80~90kcal 정도 -단백질 풍부

계란은 1개에 80~90kcal로 칼로리 면만 보면 야채와 해조류 등보다 높지만 계란에는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몸매를 의식하고 있다면, 근육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의 섭취는 필수입니다.
계란 1개 안에 여성이 하루에 섭취하고 싶은 단백질의 약 1/8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비타민D도 필요하지만 비타민D는 달걀 한 개로 하루 필요량의 약 40%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철은 하루 필요량의 14%, 아연은 하루 필요량의 10%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두 여성의 빈혈을 방지하는 등 다이어트 중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필수입니다.
고단백 1개에 100kcal 이하의 계란은 간식으로도 매우 적합합니다.
삶은 달걀을 한 개 먹으면 과자를 먹는 것보다 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요!
계란은 지금까지 1 일 1 개까지라고 말해 왔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정보로는
"계란은 하루에 몇 개 먹어도 괜찮다"라고 하는 견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살을 빼는 식재료
(2) 김치-

발효력을 바탕으로 장 내 환경을 만든다=캅사이신으로 지방 연소 효과

조금 의외일지도 모릅니다만, 김치도 살을 빼기 위한 최고의 식재입니다.
김치는 여러 가지 채소를 유산 발효시켜 만드는 발효식품으로 유산균이 풍부합니다.
장내 세균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살이 찌기 쉬운 체형이 되어 버립니다만,
유산균을 섭취하면 그 균형을 잃지 않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치는 몸 안에서 살이 잘 빠지는 체형으로 만들어 주는 식재료입니다.
김치에 함유된 매운 성분 '캅사이신'에는 지방 연소 효과가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살을 빼는 식재료
(3) 참치캔·고등어 캔-

-간편하게 단백질 섭취가 가능 -지방 연소를 돕는 'ω3계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

참치 캔·고등어 캔도 비축해 두면 다이어트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참치캔이나 고등어 캔은 단백질원입니다. 또한 혈중 중성 지방을 줄이고 지방의 연소를 도와주는 'ω3계 지방산'이라는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방산이라고 하면 그다지 좋은 이미지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방에는 살찌기 쉽다고 하는 '포화지방산'이나 'ω6계 지방산' 등의 종류도 있지만, 'ω3계 지방산'은 살이 잘 찌지 않고 몸과 뇌의 기능을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지만 냉장고에 적당한 것이 없을 때 식자재로 이용하면 최고입니다. 

살을 빼는 식재료
(4) 두부-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음 -호르몬 균형 문란을 개선하는 이소플라본 함유 -밥 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이소플라본이라는 영양소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과 같은 역할을 해 줍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아무래도 호르몬 균형이 흐트러져 버립니다만, 이소플라본을 섭취하는 것으로
호르몬 밸런스의 흐트러짐을 개선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지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능한 한 몸에 부담을 줄여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두부에 포함된 이소플라본은 다이어트로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 두부를 볶고 수분을 날리는 것으로 밥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질을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크게 활약합니다.

살을 빼는 식재료
(5) 미역-

-저칼로리/저당질(모두 거의 없음) -식이섬유가 풍부함(만복감, 당질 흡수 억제) -식사 전 먹게 되면 다이어트 효과를 이끌어 낸다.

미역 등의 해조류도 상비해 두고 싶은 다이어트 식자재 중 하나입니다.
해조류는 저칼로리, 저 당질인데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요!
만족감의 이유는, 식물 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 섬유는 당질의 흡수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질이 흡수되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그로 인해 지방 합성이 촉진되지만,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당질의 흡수가 평온해지므로 인슐린이 잘 분비되지 않고 지방 합성도 촉진되지 않습니다.
건조 컷 미역은 100g당 135 kcacl정도 입니다만, 물에 불리게 되면 100g당 16kcal 정도 됩니다.
된장국이나 샐러드에도 넣어도 거의 칼로리는 증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에 활용을 할 수 있다면 식사하기 전에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와 같은 식재료로 지방을 줄이게 해 줍니다.
집에 항상 비축해 두고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의 식재료를 소개했습니다.
어디에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식자재들입니다.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지만 위의 식재료를 준비해서 다이어트용 식자재로 이용하면 지방을 줄여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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